안녕하세요, 이훈팟입니다. 오늘은 난생처음 실전반 튜터링데이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저희 조 튜터님은 실전반 30기 24조 용맘 튜터님이셨습니다. 아침부터 일찍 스터디카페에서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커피랑 빵도 사오고, 튜터님과 첫 대면이라 다들 반가운 마음에 인사도 나누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각자의 근황을 이야기하고, 튜터링 데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두

안녕하세요. 외모는 수수하게, 매물은 까7하게 수수깡7입니다. 가는 길의 끝에 있는 사람을 보고 가요. 어차피 해야하는거니까 힘들다고 그만둘수없어요. 가랑이 찢어지면 숨고르기하면서 다시 열심히 하는거에요. 실전의 시간은 계속 흘러간다. 그 시간들을 성장의 시간으로 꽉~~~채우고 있다. 자 그럼 강의후기 시작합니다~ 렛츠기릿!!! * 여러분 하루에 몇 깡 하

안녕하세요. 즈항입니다. 실전 3강은 없습니다. 대신, 튜터링데이로 대체되는데요 그 귀하다는 튜터링데이 정말 오랜만에 경험했습니다 용맘튜터님을 뵐수있다는 설렘과 튜터링데이전 질문할 수 있는 무한한 기회를 주셔서 질문에 대한 답을 들어볼 수 있다는 절실함도 있었습니다. 시작 전부터 기대만발이었던 튜터링데이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가보자고!!) 임보=절실함 튜

안녕하세요 결국 해내는 나언이고모 입니다. 오늘은 너무나 영광스럽게도 용맘튜터님의 튜터링이 있는 귀한 날이었습니다. 아직 실력적으로 너무나 부족한 저이기에,, 이런 귀한 자리가 있음에도 (돔황치고 싶다~~) 잠시 생각했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하루 저에게 있었던 놀라운 변화(?) 의 후기를 상황별 한줄 요약 중심으로 남겨보겠습니다. 질문을 하지 못

선물과 같았던 용맘튜터님과 튜터링~데이 후기 1호기 투자와 동시에 찾아온 슬럼프, 방황의 길에서 실전반 광클에 성공해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처음엔 두려움 반, 설레임 반이었고 막상 튜터님과 조원들을 만나니 잘 해봐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첫 분임이후 좋은 동료들을 만나 너무 행운이고 더 열심히 해봐야 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튜터님과

안녕하세요 시간 부자가 되고 싶어 우당탕탕 열심히 따라가고 있는 럭키피키 입니다 :D 지금까지 튜터님들을 직접 뵌적이 없던 저로서는 강의에서만 보던 튜터님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하나만으로도 너무나 두근두근 떨리고 설레임으로 가득차서 조 OT때 부터 너무나 기다려왔던 시간이 드디어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손꼽아 기다렸던 행복하고 소중한 튜터링

안녕하세요? 나 자신을 지키는 투자자 찡아찡입니다 : ) 어제 3주차 실전반의 꽃 튜터링데이를 마쳤습니다♡ 스터디카페에서 동료분들의 임보 발표를 시작으로, 튜터님의 비교평가 인사이트를 비롯한 개인적은 투자와 성장에 대한 고민까지!!! 벤치마킹 할 게 너무도 가득했던 하루의 후기를 남겨 보겠습니다 동료의 임보를 통해 나한테 적용할 점을 한 가지씩이라도 남기세

안녕하세요 시간과 선택의 자유를 얻고자 투자 중인 호랭시입니다. 실전반에 오니 이런 후기를 일이 없고 오로지 독강임투에만 집중하는 시간들이었는데요…! 오늘은 3주차 강의의 대체 튜터링데이 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첫째주 분임 단임 둘째주 단임 임보 셋째주 매임튜더링데이 3주 연속 달리면서 저 개인적으로 힘들다는 생각보단 (힘이 든건 사실이지만) 더 잘 하고

안녕하세요~! 아침을 깨우는 투자자 아라메르입니다! 오늘은 2강의 주인공이자 우.리.조.의. 튜터님이신 용맘튜터님과의 튜터링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설레는 마음으로 임장지로 고고!! 사실 설레는 마음도 있었고 어떤 질문을 드릴지 전전날부터 상당히 고민에 빠지는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사실 실전반을 진행하면서 사임발표를 꽤 들어봤고 저도 사임발표를 해

내집마련 고민 TOP4, 이렇게 해결하세요! 안녕하세요. 7년차 부동산 투자자 이자 월부 튜터 샤샤와함께 입니다. 전월세로 반복되는 이사 언제 오를지 모르는 전세금… 지금 싸다는데 내집마련 할까? 그렇게 내집마련을 결심한 많은 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지금 사야 할까?", “어디가 좋을까?” "대출은 얼마나 받아야 할까?" 등 다양한 질문이 쏟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