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광역시 초신축 30평대로 갈아타기 성공기💜
안녕하세요. 보라쿠키입니다. 6월 초에 2호기 계약서를 쓰고 어떤 부분을 나눠드리면 도움이 될까 고민하다가 점점 기억이 흐려지는 것 같기도 하고ㅎㅎ 저의 매수과정을 복기하며 기록을 남기고자 매물코칭후기부터 하나씩 써보려고 합니다. 작년 6월, 월부에 온 지 1년 6개월 만에 1호기 계약서를 썼는데요. 그로부터 딱 1년 만에 2호기 계약서를 또 쓰게 되었습니


[새벽보기] 대구는 지금 쌀까? (대구 투자 포인트)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잘지내시죠 ? :) 6월 월간레포트로 돌아왔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큰 호재는 싼 가격입니다. 그래서 올해 2분기 들어 수도권이 조금 오를 때 전국에서 가장 싼 곳은 부산, 대구라 생각했고 투자자로써 2024년 상반기 시점의 해당 지역을 잘 정리하고 싶어 월간 레포트 지역으로 선정했었습니다. 이번 월간 레포트의 주제는 대구입니다


[식빵파파] '할 수 없어' 에서 '할 수 있어' 되기까지 4년차 투자자 찐 이야기
안녕하세요 식빵파파입니다 :) 월부 튜터 칼럼 게시판에 첫 글을 쓰려니 떨립니다 :) 그래도 오늘은, 용기를 내어 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짧게, 제 이야기를 짧게 해볼까합 니다 제목 그대로 할 수 없어를 입에 달고 살던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어'가 되기까지 변화할 수 있었는지 최근 제가 느꼈던 경험들을 함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4년전

월부덕에 미사댁이 강남싸모님이 되었습니다. (강남신축대단지 1호기 성공담)
저는 기초강의를 모두 수강했고 실전반 강의까지 전부 수강했지만 이중 단 1가지만 들을수 있다면 단연코 단연코!!!! 내집마련기초반 강의입니다 여기서 좀더 욕심낸다면 내집마련 중급반을 추가로 수강하시기 추천드립니다. (실제 내집마련 중급반 강의 종강한게 5월이고 바로 이어서 6월에 강남에서 계약서 썼으니 가장 영향을 많이 준 강의는 내집마련반 강의가 맞네요^
라즈베리튜터님과 함께한 투자코칭 후기
안녕하세요 요망진언니입니다!!! 지난 주말 드디어 투자코칭을 다녀왔습니다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 코칭을 결심한 이유 2023년 3월 월부에 입문하게 됩니다 부동산에 관심은 있었지만 0호기들로 인해 당장의 투자가 불가능한 상황이였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체계적으로 시작하고 투자가 가능해진 시기에 실행에 옮기고 싶었습니다 202


월 200버는 직장인은 언제 회사를 그만둘 수 있을까? (+은퇴가능 시점 계산기)
"아... 내 월급 200만원은 그냥 욕 값이구나” 매일 평균 전화통화 횟수 100통 이상을 하는 원자재 구매 담당자였습니다. 제 우선순위는 가족도 연애도 아니고 일이었습니다. 전자부품회사 구매팀에서 일하다보니 원자재가 새벽이든 밤이든 수시로 들어와 새벽까지 일하고, 주말에 데이트 할 때든 신혼여행 갈 때든 노트북을 끼고 다니며 남자친구(구남친 현남편)에게

[정생] 서투기 1주차 강의후기 : 서울투자의 방향성
서울투자 기초반 1주차 강의후기 (제주바다님) 업무 환경이 좀 바뀌어서 지방으로 임장갈 시간이 다소 빠듯할 것 같아 서울 투자를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지방은 각 지역마다 개별성이 있어서 중요한 부분만 잘 캐치하면 어떤 곳이 좋은 곳인지 알기 쉬웠는데 서울은 그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가격이 막 10억이 넘어가버리니 제 마음에 와닿지 않기도 합니다. 그래


"깨끗한 등기부등본 믿지마세요." 이 '2가지' 안 보고 거래하면 집 날립니다.
안녕하세요. 집구해줘월부 8탄으로 돌아왔습니다 🙂 벌써 8탄이나 되었네요..! 지난 주에는 집 계약 과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그 중에서도 집 계약 시 2번 3번 꼭 확인해야하는 등기부등본은 정말 중요한 서류라서 따로 설명드린다고 했었는데.. 기억하시나요?! +ㅁ+ 등기부등본 구성부터 집 날리지 않기 위해 꼭 봐야하는 것, 주의사항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

[서울투자기초반 13기 40조 채너리] 1주차 강의 후기 - 서울에서 진짜 "투자"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채너리입니다. 오랜만에 강의 후기로 찾아뵙네요 :) 한 때는 후기왕이 꿈이었으나, 이제는 손꾸락이 늙어서 잘 쓸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ㅎㅎ... 오랜만이라서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지만 이전과 동일하게 최대한 느낀점 위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 1. 현재 시장의 모습 A부터 Z까지 이번 1강은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제주


진짜 25억 자산가가 요즘 부동산에 가서 "꼭" 하는 질문들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날이 갑자기 더워졌어요. 어제 임장을 하다가 식사하러 식당에 들어갔는데 에어컨을 틀었더라고요. 순간 얼마나 정말 반갑던지요. 날씨 체크 하지 않고 나갔다가 엄청 땀흘리고 왔어요. 더우니까 이 아파트 저 아파트 똑같이 보이고, 한여름에 임장했던 기억들 많이 나더라고요. 날 더워서 어지러우실 땐 잠시 쉬시면서 재정비 꼭 하셔야합니


[너나위 칼럼] '요즘 좀 힘들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크리스마스 이브인 어제, 여느 아빠들과 같이 딸아이와 이런 저런 일들을 했다. 편지도 쓰고 밖에서 눈사람도 굴렸다. 산타할아버지한테 우리 집 지나치지 말아달라고 기도도 했다. 중간중간 시간이 날 때마다 시세를 조사하고 강의를 준비했다. 저녁 시간이 한참 지나자 몸이 무거워졌다. '할까, 말까' 고민이 되길래 후딱 양말 신고 옷 입고 나와버렸다. 나라는 사람


[김다랭] 13년차 교대 근무자도 '월부 튜터'가 되었습니다(성장하는 방법 3가지)
안녕하세요. 김다랭 입니다. 2020년 7월, 월부에서 첫 정규 강의를 들으며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이후에 꾸준히 강의 수강과 투자 활등을 하며 2024년 상반기 월부 튜터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튜터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며 여러분들의 목표를 응원 드리고자 합니다. I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행동하세요. '1148일'
직장과 투자 사이, 위태로운 줄다리기
안녕하세요. 스위밍풀입니다. 작년 2월, 첫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자본주의에 눈을 뜬 이후 지금 두 번째 열반스쿨 기초반을 재수강 하고 있습니다. 이번 재수강은 조장 역할을 하며, 처음 투자 공부를 시작하신 분들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1주차 과제 때 비전보드 발표 이후 직장과 투자 생활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게 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년만에 비전


40대 투자하긴 너무 늦은거 아닌가요?
#40대에 비로소 투자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워 한다. 이미 너무 늦어서 아무 소용이 없게 될까봐, 우리는 종종 시작을 망설이기도 한다. 이런 내가… 지금의 내가… 결국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발목을 잡고야 만다. 반면, 밥잘사주는 부자마눌님(이하 밥잘님)은 40대에 투자를 시작했다. 미래


지방 투자에 대한 흔한 오해 3가지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월부환경안에서 강의, 독서, 임장을 꾸준히 반복하신분들은 지금이 얼마나 투자하기 좋은 기회인지 아마 아실겁니다. 특히나 지방의 경우 수도권에 비해 싼 가격과 적은 투자금으로 월급쟁이 투자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잘못 이해하고 부분도 꽤나 많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평범한 40대 중반 직장인이 월부를 만나고 4억 → 10억으로 만든 과정
안녕하세요. 멀지 않은 미래에 머니트레이너를 꿈꾸는 트레이너가 진리라고 합니다. 자본 재배치를 한 과거 실거주 집의 자산까지 포함된 결과라 10억 달성기를 쓸지 말지 고민을 했습니다만, 평범한 40대 중반 직장인이 월부를 만나 어떻게 생각이 변화하고 그 생각의 변화가 어떻게 행동으로 이어졌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보여드리는 것이 의미가 있을

독서후기 - 부자의 그릇 [덴버]
1. 책 제목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지 2. 저자 및 도서소개 수많은 젊은 부자가 꼽은 최고의 ‘부자학 입문서’ 『부자의 그릇』 양장 개정판 “당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는 얼마입니까?” 『부자의 그릇』은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청울림 유대열 대표, 하정우 배우 등이 강력 추천하고, 40곳이 넘는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되며, 수많은 젊은 부자와

[신나는세상] 어설픈 반마당 1시간 만에 진짜 앞마당으로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신나게 성장하는 신나는세상입니다😊 한 달 한 달 시간을 써서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고 그런데, 왜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지 어설픈 반마당 너무 많지 않으신가요? 반마당이라고도 부르기 힘들어서 반의 반마당이라고 부르는 지역만 늘어가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많은 분들이 자실을 너무 오래하셔서 아니면 기초반을 너무 오래 들으셔서 반마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