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나위] 저를 놀라게 했던 일반인 투자고수들의 공통점
얼마 전 새로운 장소에 갈 일이 생겼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그들만 서로 알고 있는 낯선 장소에 처음 들어서게 되었을 때 묘하게 긴장이 되고 어리버리한 느낌을 갖게 된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무언가에 열심인 곳에 나 혼자 들어설 때의 낯설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순간 ‘내가 처음 재테크란 것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란 생각이

종잣돈이 없으니까 사실 공부하기 싫었어요💰💰
안녕하세요 ! 생애최초 월부학교를 경험중인 엣프제입니다 : ) 제가 월부에와서 처음으로 강의를 들었던 게 바로 2년 전 4월 내집마련 기초반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딱 2년 만에 저는 과연 갈 수 있는걸까? 라고 생각만했던 월부학교를 듣게 되었네요! 월부학교를 얘기할 때 간절하게도 오고싶었던,, 이라고 많이들 얘기하시는데 저는 그렇게 얘기하지 않

너바나님께 조심스레 말씀드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제주에서 열심히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중인 부자인생입니다. 투자자로서의 기본 자질을 갖추고 내 생각이 아닌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줄 아는 눈을 키우기위해 너바나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되새기며 투자의 길로 들어서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선 종잣돈을 모아야되고 종잣돈을 모으기위해선 또 당연히 아끼고 또 아껴야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6기 전국 투자자 우ㄹ1는 할 수 있다9 키친]
기다리던 실전준비반 1강을 설레는 마음으로 듣고 자모님의 명쾌한 답에 행복한 시간 잠시 가질수 있었고, 동시에 앞으로 실행에 옮길 부담감도 함께 느꼈습니다. :) 열기에서부터 자주 들었던 '손해보지 않는 투자'는 강의를 들을때는 신기하고 반가운 얘기였지만 듣고나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진짜 가능한건지 막연하고 실현가능성이 확 와닿는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실전56 전국 투자자 우ㄹ1는 할수있다9 윤윤진] 1강후기 _자모님의 강의 반복 을 통해 내것으로 만들자~!!
안녕하세요~ 윤윤진 입니다. 제가 다른 기초강의 어느것 보다 많이 듣고 있는 강의가 바로 실준강의 인데요. 물론 강의가 좋아서 듣는 것도 있지만~ 제가 계속 듣는 이유중 하나는 임보를 꾸준히 써나가고 저희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계속해서 듣고있는 부분이 큰데요. 이번 실준에서는 저의 임보 한계를 넘어보기 위해 그리고 임장 가고 임보를 통해서 사람들이

실전준비반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6기19조 규로리]
정말 기대하고 기다렸던 실전준비반! 특히 1강부터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자모님께서 강의 하시다니ㅎㅎ 알차고 재미있는 강의 덕분에 정말 즐겁게 완강 하였습니다. 월부카페에서 회원분들이 올려주신 임장하는 방법, 임장보고서 작성 방법 등을 찾아보며 더듬더듬 따라하면서도 이게 맞나 싶었던 적이 많았는데, 강의를 통해서 임장과 보고서를 왜 써야하는지 부터 임장 전,

부산 동래구 사직 롯데캐슬더클래식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103조 행복한딩딩]
아파트명 : 동래구 사직동 사직롯데캐슬더클래식 (2017.01준공, 1064세대)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 C등급(10만명 미만) 동래구 사업체수 27,667개 종사자수 97,700명 2) 교통 : S등급 서면역 20분 / 해운대역 30분 / 사상역 31분 (부산시 구별 사업체수 기준 : 1위 부산진구, 2위 해운대구, 3위 사상구) 3) 학군


[젊은우리] 질문하는 방법만 이렇게 바꿔도 200%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월부생활을 하다보면 질문하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게됩니다. 하지만 뭘 질문해야지 될지 조차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특히 열반때 제가 그랬던 것 같네요.. 월부에서는 질문할 수 있는 창구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멘토&튜터님께 튜터링시간에 질문을 하거나, 배정지 최종임보 제출을 하면서 임보마지막장에 질문을 하거나, 평소


[너나위] 원하는 곳으로 더 빨리 가는 지름길(짧은 글)
월부TV 추천도서 방송을 위해 준비 중에 읽은 책의 한 부분.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지름길따윈 없다'는 말을 믿지도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지난 10년간 만난 사람들을 보면 확실하다) 그러니 당연히 점점 더 사람들 사이의 격차는 벌어질 수 밖에 없다. 하기 싫은 일. 나는 그 하기 싫은 일을 얼마나 하며 살고 있을까. 목표가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