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차 투자자가 단지임장에서 특히 눈여겨 보는 것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 실전준비반 2주차이신 수강생분들께선 요즘 한창 강의 듣고 시세지도를 그리며 임장지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가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지역을 깊이 들여다볼수록 강의에서 들었을 땐 이해가 되는 것 같았는데 막상 내 임장, 임보에 적용 하려고 보니 고민되고, 궁금한 것들이 점차 늘어만 가는 느낌도 드실 거예요. 오늘은, 실전준비반 2주

A냐 B냐 보다 하냐! 안하냐!의 중요성 [ 실준반 64기 102조 꿈뭉치]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것 '투자자는 가격에 집중하고 가격의 변화에 휘둘리지 않는다.' 열반기초반에서 배웠지만 할 수 없는 것에 집중한 저는 현재의 가격변화와 시기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투자자로의 시선으로써의 덕목을 순간순간 잊지 않도록 다시 되뇌여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미래 시세를 예측할 수 없고 오를 물건을 미리 알아내서 매수하고 즉
누구나가 다 시작의 시간은 있었다「실전투자준비64기 102조 꿈뭉치」
“누구나가 다 시작의 시간은 있었다” 잘 할 수 있을까? 하고는 있지만 정말 내가 할 수 있을까? 강의를 들을 수록 의문이 드는 나에게 오늘도 한 발짝 나아갈 이유를 주신 자모님의 강의였습니다. 자모님의 임장보고서를 보곤 아직 갈 길이 너무 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완벽하지 않다고 그것에 머물러 있지 않고 지금부터 적용할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다음
서울시 은평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4기 102조 한유니]
모든 생활권 시세조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추후 다른 생활권도 추가하여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4기 102조 후파달]
시간이 부족하여 우선 완료주의를 목표로 엑셀 시세표 입력없이 업로드를 합니다. 단지 임장후 모든 단지 입력을 목표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준반 64기 102조 꿈뭉치] 투자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첫 투자하기에 필요한 모든 것 이번 코크드림님의 강의는 저에게 막막하기만 했던 비교평가가 어느정도 기준이 생기고 임장지를 어떻게 늘려가야하는지, 지역별 투자 우선순위, 투자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통해 흐름을 정리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임장 지역 선정 기준 '투자는 빨리하기가 아닌 투자를 잘하기 위함이다'라는 코크드림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마음이 좀
첫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
코크드림님 강의 제목 그대로 부동산 투자의 각 프로세스에서 알고 있어야 할 개념과 전략을 정말 꽉 채워 알려주신 강의였습니다. 실제 투자 프로세스를 제대로 이해하고 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인테리어가 실제 투자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려주신 부분이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마지막으
[실전준비반 64기 102조 한유니] 나의 어제와 비교를 하자!
2주차 코크드림님 강의는 투자공부 단계별로 임장지 선택이나 임장지 로드맵 설정 관련해서 자세히 알려주신 강의였다. 실제 투자했던 사례들과 함께 더 좋은 물건을 선정하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들을 설명해주셨고, 수도권,광역도시, 중소도시에 맞는 입지와 연식 우선순위를 정하는 부분들도 인상적이었다. 또한, 전세빼기나 인테리어 강의는 사실 투자를 시작도 해보지 못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4기 102조 꿈뭉치] 완료에 의미부여
안녕하세요~! 아직 강의 후기를 쓰는 것 초차 너무 어색한 생초보 투자 지망생 꿈뭉치입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열기 강의후기들은 강사님들의 강의를 정리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우선 그렇게 정리를 하고나면 한번 더 공부하는 느낌이였거든요. 그러나 이번 실준반에서는 조금은 더 성장하는 저를 위한 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합니다. 사실 이번 1강에서의 가장
드디어 서울 투자 실천 했습니다.
제가 서울에 내집을 마련하다니 정말 꿈만 같습니다. 지난 주말에 남편과 함께 아파트 매매 계약을 하고 계약서를 한참이나 손에 쥐고 있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4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살면서 서울 몇번 가본 적 없어요. 저는 직업 특성상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사택에서 18년째 살고 있어요. 그래서 내집마련이 시급하지는 않았습
우리들의 후기를 기다리시는, "너나위 先生"님께 감사한 저의 "0호기" 후기를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월부와 함께 한지 3개월이 지나고 있는 cap 입니다. 2024년은 저에게 월부를 알기전 cap과 월부와 함께한 cap이 나뉘어진 멋진 한 해인것 같습니다. 너나위님께서 늘 구해줘 월부와 강의에서 내집마련 성공하면 꼭 후기를 써달라고 하셨던 말씀이 늘 가슴속에 남아 있어서 오늘 저녁의 시금부에는 이렇게 “후기쓰기”를 따로 만들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