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머니 트렌드 2026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나의 일, 생활 그리고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이다
손자병법 중 知彼知己百戰不殆(지피지기백전불태)라고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로움이 없다.
나의 적이라고 하면 나의 자산을 깔아 먹는 모든 이슈라고 생각한다. 지경학적 이슈로 인해 주식이 떨어지거나, 새로운 AI의 개발로 주식이 올라가던 정부 규제로 투자 제한이 오던 이 모든 것에 대응 할려면 적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많은 투자 방식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사업 등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알고 투자를 한다면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거 같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지경학으로 인해 세계 경제는 불안하고 그에 대응하면서 투자를 해야 한다.
- 26년 부동산 시장 : 공급 부족으로 전세 상승, 정부 정책 시행과 종료 캐린더로 대응하자
- 암호화폐가 이제는 위험 자산이 아니라 화폐로 가치로 변화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고 하며 제도권 안으로 들어왔고, 미국은 스테이블코인으로 중국과 러시아는 CBCD를 통해서 자국의 화폐전쟁이 시작된거 같다. 기존의 은행을 통해서 거래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코인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자
- 양자컴퓨터 암호화폐는 정말 내용을 하나도 몰라서 무슨 소린지 못 알아 듣겠다. 모든 걸 다 알 수는 없지만 이런것들이 있구나 알고 가고 내가 관심 있는 분야(부동산)로 더 공부해서 투자로 진행해 봐야겠다
- 젊은 사람들이 경험소비→경험사치로 넘어가며 아날로그의 경험을 중시하는 트렌드로 넘어간다고 한다. 만약 내가 그런 굿즈 사업을 할 수 있다면?? 이모티콘이나 굿즈의 아이템을 개발해서 사업으로 이어간다면? 어떨까?
- 투자 할 수 있는 분야는 정말 다양한거 같다.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트렌드를 이용한 사업 아이템 그 중에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투자를 하는 것이 맞는거 같다. 책을 읽으면서 알지 못하는 분야의 챕터에서는 읽고 있지만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다.
- 나는 부동산으로 승부를 보자. 공급과 전세, 정부 정책이 나오는것에 민감하게 보고 대응하며 투자로 가보자
- 수도권에 규제로 묶어 두고 지방은 활성화 하려는 정부 정책이 진행된다면 그게 편승해야 돈을 벌 수 있다
✅ 나에게 적용할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