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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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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 이하영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 토네이도
읽은 날짜 : 25.12.2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흙수저에서 대한민국 상위 1%의 부를 이룬 의사
이하영원장님은 월부에서 유투브에서도 뵙고 최근 월콘에서도 만났는데요
정말 부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심어주신 분이에요
어린시절부터 힘들었음에도 본인이 이렇게 될 사람이라고 믿고 그걸 해내신 분인거 같아요
2. 내용 및 줄거리
프롤로그
삶을 바꾸고 싶다면
- 마음 공부하기 : 무의식에 있는 생각의 씨앗을 바꿔 부자가 되자
- 삶의 기본기 다지기 : 독서 운동, 명상하기
- 즐겁고 충실하게 살기 : ‘열심히’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모습이다. ‘충실히’ 살면된다.
너, 뭔가 좀 변한거 같아" 이게 시작이다.
1장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무의식 속 씨앗 #당연한 실패 #자존감
- 생각은 말과 행동을 이끈다. 어떤생각을 하면 그 생각 대로 말이 나오고 말을 하므로써 행동으로 이어지는거 같다. 그래서 내 생각이 말이 되고 행동이 되는거 같다. 내가 크게 생각하고 된다고 생각하면 그걸 입밖으로 내 뱉으면 그걸 이뤄낼려고 행동으로 이어지는거 같다. 이런 생각은 무의식 속의 각인된 씨앗으로부터 나오고 그 씨앗은 우리는' 관념'이라고 한다. 현실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무의식의 씨앗이다=>부의 마음이 심어져 있으면 부자의 세상으로, 가난의 씨앗이 담겨 있으면 가난하게 사는 것이다
- 이하영원장님은 재수 시절 스스로 의사라고 생각하고 의사 가운을 입고 다니셨다고 한다. 스스로 의사라고 생각하고 행동함으로써 말과 행동을 바뀌면서 생각도 의사라고 생각을 바꾸신 거 같다. 무의식 속에 나는 이미 의사였던거 같다. 나도 무의식 속에 30억 부자가 되어서 조카들과 1년에 한 번 한달 동안 해외여행을 즐기는 삶을 살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나의 말과 행동과 습관을 만들어 가보자
- 동네 동생이 헌팅 에피소드를 말씀해주시는 장면에서 우리는 한 번의 실패가 싫어서 도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패는 당연한거고 많이 실패해봐야 두려움도 사라지고 그러다 보면 노하우도 생기고, 계속 도전하면 한 번의 성공으로 실패는 기억에서 사라진다. 투자도 같은 거 아닐까? 첫 투자에 두려움과 부사님과의 대화가 다 어렵고 두렵지만 계속 하다보면 인이 생기고 익숙해지고 1호기를 성공하면 그 힘들었던 기억이 사라지고, 1호기 이후 2호기 n호기로 이어지는 투자가 이어지는거 같다. 아무것도 투자 못했어요 하는 사람과 n호기 투자 했어요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한 개만 했어요 하는 사람을 찾기 힘든것도 이런 이유인거 같다
원장님은 정말 최고의 어머니를 두셨던거 같다. 집이 작다고 엉엉 우는 원장님을 꼭 안아주며 너가 너무 큰 사람이여서 그렇다고 말씀해주시는 어머니…^^ 나 또한 정말 행운아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이런 부분이다. 우리 부모님도 나를 정말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워주신거 같다. 늘 배우지 못해 아는게 없어서 너희에게 많은걸 주지 못했다고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너무 훌륭하게 우리 남매를 모나지 않고 자존감 높은 아이들로 키워 주신 부모님이 항상 감사하다
자존감은 ‘스스로’가 지키는 마음이고, 자존심은 ‘ 남으로’부터 지키는 마음이다.
2장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기록 #명상 #산책
처음 수영장을 갔을 때, 처음 스노우보드를 탔을 때, 처음 자전거를 배울 때 처음 배울땐 다 어렵지만 배우면서 즐겁고 더 잘하고 싶고 그러다 보면 더 잘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고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몰입을 했던거 같다.
배우는 과정이 즐겁다 보니 스스로 몰입 했던 거 같다. 몰입 하다 보니 어느새 접영까지 자유롭게 하게 되고 자전거는 그냥 타는 것이 되었다. 물론 스노우보드는 마스터 하지 못했지만, 즐겁게 한 것들은 몰입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자신감과 그것을 자연스럽게 하는게 당연하게 된 거 같다. 노력과 무의식이 만날 때, 당신은 이미 목표를 이루었을 것이다.
부자로 성장하는 근본원리 3가지
1. 기록한다 : 메모하기, 수다 떨기가 아닌 나의 생각을 기록한다
2. 명상하라 :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이 생긴다 _ 이건 명상을 안해 봐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3. 움직여라 : 산책을 하거나 걸으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산책할 때 이어폰 금지. 내 생각 정리시간
- 얼굴 근육 바꾸기 ‘아이는’ 아침에 10번 말하기 웃는 나의 모습을 만들어보자 40대 넘어가면서 얼굴은 내 인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구겨진 얼굴보다는 웃는 얼굴이 더 좋아 보이고 나의 미래도 바꿀 거 같다
- 학교. 직장을 다니면서 친구, 동료는 소중한 존재였다. 근데 그 존재가 계속 유지 되기란 어렵다는걸 요즘 많이 느낀다. 생활 방식도 바뀌고 관심사도 바뀌면서 요즘 친구들과 대화에서 벽을 느끼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조모임에서도 그랬고 원장님도 그랬고 10대 20대 처럼 친구의 모임을 유지하기는 힘들다. 그냥 서로 자리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만 확인하고 내 세상을 위해 내 목표와 우선순위를 위해서 먼저 성장하자
- 주변에 보면 남을 험담하는 사람, 불만이 많은 사람들을 보면 뭔가 부족해서 그런거 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보고 있으면 안타까움도 생긴다. 물론 나도 누군가 험담하고 왜 그런데? 하는 말을 한다. 하지만 너무 자주하는 사람들을 보면 멀리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뭔가 부족한 사람들이 꼭 권위와 험담을 세트인양 가지고 다니는거 같다.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수용성도 좋고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거 같아 나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쉽고 즐겁게 해야 잘하게 된다
잘하려고 하면 잘하지 못한다
그 잘하려는 무게가 완벽이라는 환상을 만들기 때문이다(중략)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라. 그냥 하면 된다
3장 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책은 몸으로 읽는다 # 다짐 말고 그냥 한다
- 책은 다가가고, 펼치고, 쓰고, 저장하면서 읽어야 한다. 책은 눈으로 보는게 아니다. 책은 발로 다가가, 손으로 펼치고, 눈동자를 움직이고, 펜으로 쓰고, 노트북에 입력하고, 카톡으로 감동하는 것이다. 책은 몸으로 읽는 것이다
- ‘운동해야지’ 라고 생각하는게 운동하지 않는 이유다. 그 다짐이 우리의 짐이 되고 나를 무겁게 해서 움직이지 않게 한다. 그 생각 전에 스쿼트를 하나 해야한다. 그냥 하면 된다. 새해가 되면 뭔가 각 잡고 계획을과 포부를 세운다. 근데 그렇게 거장할 거 없는거 같다. 그냥 앉아서 책을 읽으면 되는고, 그냥 앉아 임보 쓰면 되는거고, 그냥 임장 가면 되고, 그냥 전임, 매임하면 되는거다. 꼭 해내고 말겠다는 다짐 말고, 그냥 해보자
아침에 일어나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나의 oo아'로 나를 깨우며, ‘아이는’의 미소로 오늘을 시작해보자
=>작은성취, 나와의 만남 그리고 좋은 느낌
4장 당신이 부의 시작을 알게 된다면
#독서, 운동, 명상 #감사, 감동, 감탄
- 부자는 돈이 사랑하는 사람이다. 돈을 긍정하고 돈에 감사하며 그 인연 관계를 축복하는 사람이 부자다. 돈을 가지고 있을 때 즐겁고, 풍요로움을 기억하자. 돈을 잃을까 두렵고 불안함으로 바라 보지 말자
- 내 내면이 내 주변 사람들을 만들지만, 내 앞의 상대 또한 내 마음을 어둡게 물들인다. 그래서 좋은 사람들 만나야 인생이 바뀐다. 사람'인' 서로 기대어 존재한다. 최근 통화한 5명의 친구들을 보자. 그들이 나의 모습이다. 5명이 월부, 부동산, 친구네 ㅎㅎㅎㅎ
- 부의 기본기는 독서, 운동, 명상 → 내가 좋아하는 신발을 신고 기분 좋게 운동한다. 독서는 좋은 펜으로 시작한다. 자신에게 맞은 좋은 펜을 준비한다. 가방에 가지고 다닐 예쁜 노트도 하나 장만하자. 명상은 자리에 앉아 눈 감는 것부터다. 편안한 의자를 찾아봐라. 그게 시작이다
- 부자란? 시간적 여유가 있고, 공간적 자유가 있으며, 인간적 집착이 없는 사람이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즐겁게 일하면 부자다
3감하는 모임 vs 3불 하는 모임
=>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하는 느낌표로 끝나는 모임 : 우리 얘기를 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한다
=> 불평하고 불만을 가지며 불안해하는 모임 : 그들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자리 없는 사람 이야기를 한다. 사회 시스템을 욕하고 자신과 상관없는 사름들에게 흥분한다. 결핍감으로 가득찬 삶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해라.
그러면 말투가 바뀐다
감사의 말, 감동의 단어, 감탄의 느낌표가 함께할 것이다
그 말투가 당신의 세상을 채울 것이다
5장 그 시간들을 보내고 깨달은 인생의 비밀
#지금 삶에 감사 #그냥 하자
- ‘열심히’의 늪에 빠진채, 내일을 살려고 한다. 오늘을 살지 않는다. 오늘이 없는데 내일이 있을 수 없다. 오늘의 우선순위를 살며 하루하루 쌓이면 되는거다
- ‘내가 20대에 그렇게 노력했지, 너무 고마워. 네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어. 나는 20대의 나를 진심으로 존중해’
- ‘하지 말자’ 역 이용하기. 하지 말아야하는 이유를 찾게 된다.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찾다 보면 ‘ 그냥 하자’로 바뀐다
없는 것만 바라보면 없는 자가 되어 버려서 있는 것도 사라진다
있는 것에 감사하면 있는 자가 되어버려 없는 것도 나타난다
에필로그
#인정하고 포용하고 허용
어머니의 ‘3그’ => 그렇구나, 그럴 수 있다. 그래라 그래
이 짧은 문장에 인생의 모든 지혜가 담겨 있다. 감정과 하나가 된 나를 바라보고, 그것을 인정하며, 포용하고, 허용한다
‘하영아, 바람은 잡는 것이 아니고 느끼는 거란다’
슬픔은 바람과 같은 것이다. 그 바람을 거부하고 저항할 때, 바람은 태풍이 되어 나를 뒤덮을 것이다. 슬픔은 바람처럼 스쳐 지나간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독서, 운동, 명상하기 : 책은 신기하다 같은 책인데 내 마음이 그때 어떤지에 따라서 다르게 읽어지는 것이 신기하다. 운동은 조금씩 하자. 내 삶이 위협 받을 수 있으니 생존을 위해서 운동하자. 명상…이게 제일 문젠데…그냥 1분이라도 눈 감고 하루를 정리해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 3감 하기 : 감사하기, 감동하기, 감탄하기
- 3그 하기 : 그렇구나, 그럴 수 있다. 그래라 그래
- 그냥 하자 : 다짐 따위가 뭐가 필요할까? 내 목표가 있으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그냥 하면 된다. 안하면 또 뭐 할 것도 없지 않나?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모든 불안과 두려움, 즐거움과 행복감은 내 무의식 속의 씨앗으로부터 나오는 거 같다. 내 무의식 속에 좋은 씨앗을 심어 놓고 키워보자
- 독감임투인이라는 월부 말이 있다. 마인드를 잡아가는데 독서가 정말 중요한거 같다. 1호기를 하는 과정에 정말 다 때려치고 싶고 하기 싫은 구간들이 파도처럼 계속 밀려 오는데 마음 다잡는 다독여주는 시간인거 같다.
- 주변에 누가 있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요즘 많이 느낀다. 아마 지금 내가 조모임을 안하고 월부에서 만난 동료들이 없었다면 또 다시 포기하고 하지말자 라고 했을거 같다. 거의 다 왔다고 지금의 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 보자고 옆에서 말씀해 주시니 나도 포기 하지 않고 다시 해보자라고 하는거 같다
- 목실감을 그냥 썼는데 3감을 하는 느낌으로 써야 할거 같다.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하기. 잘 못하는 건데 해보자. 그냥 하면 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웨인 다이어 _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