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후기] 나는 반딧불
카페에서 강의를 완강하고 후기 작성하려고 하는데 노래가 흘러 나왔다. ‘나는 반딧불 - 황가람’ 한 구절이 지친 마음을 위로 해주는것 같았다.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 '나는 반딧불 - 황가람' 중에서- 나는 월부에 오기전 나에대해 잘 모르고 자만에 빠져있
[실전준비반 2강 후기]
매번 강의를 들을때마다 느끼는것. '어렵다' ‘재밌다’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된다’ ‘신기하다’ 요번 강의에선 임장과 인테리어에 대해서 배웠다. 100%로 전부 흡수 하기엔 많이 힘들었지만 최대한 머릿속에 넣어두려 열심히 했다. 그리고, 마지막 강의에서 울컥했다… 요번 실전 준비반은 조모임 없이 해보고 싶었다. 왜냐하면, 강사분들이 입을모아 하시는 말씀들이
실전준비반 1강후기
임장에대해 무지했던 나였기에 굉장히 유익한 강의였다. 현재까지 분위기 임장을 4번을 돌아다녔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말이다. 정말 효율적이지 못한 임장이였다. 그래도 '경험'을 위해 떠났었다. 요번 강의를 듣고 나서는 내가 '무지' 상태에 했던 임장들에서 잘못된 것을 고치게 되었고, 전보다 좋아지는걸 느낀다. 앞으로 나는 더 나은 임장을 할것이고, 더
[열반스쿨 83기 19조 따봉] 3주차 수강후기
벌써 3주차 강의를 완강하게 되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여러 갈래였던 길들에 이정표가 하나씩 설치 되어 방향이 정해지고 있다.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작성의 중요성을 요번 강의때 배웠는데, 쓰고 안쓰고의 차이가 크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사실 주변 사람 얘기는 듣기는하지만 반영을 하지 않는다. 왜냐면, 내 주변에는 성공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사
열반스쿨 기초 1강 후기! 경제적 자유로 가는 프로세스?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충격 받은건 돈 관리 뿐만 아니라 시간 관리도 해야 한다는것. "당연한 소리ㅋㅋ" 라고 생각 할 수 있다. 콜럼버스 얘기를 아는가? 콜럼버스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달걀을 세워 볼 것을 요구했다. 아무도 달걀을 세우지 못하자, 콜럼버스는 달걀을 살짝 깨뜨려 탁자 위에 세웠다. 그러자 다시 사람들은 이 역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3강 후기
어느 덧 마지막 강의를 듣고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다. 너나위님, 광화문 금융러님, 권유디님의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모두 그저 평범한 회사원이였고, 미래가 막막하셨다. 하지만 현재는 돈 걱정 없는 투자자로 살고계신다. 따봉의 암흑기 잠깐 내 얘기를 해보자면 어릴때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어머님이 집을 나가셨고, 할머니, 아버지, 형, 그리고 나 이렇게 4명이
(시노하나) 1억대로 서울 4급지 투자하기 위해선 깎아야만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간과 노력의 하루를 보내는 나, 시노하나입니다. 지난번 글을 너무 좋아해주시고 응원과 축하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억대로 서울 4급지 투자했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1321231 서울 4급지 구축이지만 방3개에 역세권 로얄동로얄층 물건을 수리비, 취득세, 복비까지 다해 1억대 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