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바나] 결국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행동 3가지
(오늘 글은 답답한 마음에 조금 강한 논조로 글을 써봅니다. 멘탈이 약한 분이거나 부자 되고 싶지 않은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얼마전에 어떤 분을 만났는데.. 그 분께서 제가 그러셨습니다. “제가 너바나님 책을 2015년에 읽었습니다.” “그 때 투자를 시작했다면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그 당시에는

[너나위] OO구에서 "3천만원 내려드릴게요"란 전화가 왔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겨울이 겨울다워진 것 같아요.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리고 독감과 감기로 많이들 아프신 듯 합니다. 모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얼마 전에 제가 이런 글을 하나 썼었습니다. [너나위] 24년 시장 복기, 25년 전망(줄어든 리스크) 이 글을 쓰고 두 달 정도 지났는데 그 사이에 아주 큰 일이 있었습니다. 워낙 큰 일이

서울 5급지 노도강 (노원+도봉+강북구) 1P 입지지도 (ft. 한눈에 보아요) [레키]
안녕하세요. 레전드로 나누며 실력 키우는 레키입니다. 분위기 임장 전 1장 입지지도를 만들면 한눈에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를 바로 파악하기 수월해서 항상 만들어두는 편인데요ㅎㅎ 필요하신 분이 계실까 싶어 카페글로도 공유드립니다 :) 입지지도 보는 법 색상표기 설명 분홍 : 상권 및 학원가, 백화점, 마트 등 편의시설 (스타벅스 : 초록색 목적지 아이콘) 파랑

월부 생활 후 내가 후회 하는 것들
“월부 생활 하면서 많이 후회 했습니다.” 2023년도 부터 월급쟁이 부자들 강의를 수강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5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저는 그동안 월부 생활 하면서 많은 것을 후회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몇 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혹, 제 이야기를 이제 막 월부 시작하시는 분들이 보신다면 초반에 전력을 다하실 때 도움이 되었으

[성북구를 발판3아 경제적 자유 2루조 마젤토브] 오늘도 성장합니다.
이번 권유디님의 강의는 지난주에 분임하면서 조장님과 월부선배님을 통해 알게 된 부분들을 상기 시키며 권유디님의 노하우로 실질적인 방법을 좀 더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고 실행할 수 있도록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는 이번 강의도 너무 감동이었다. 현장에 가서 보니 분임인데도 선호도가 있는 동네가 보이고 내가 보지 못했던 부분을 분임에 시간들을 통해 알
고난과 불행이 없기를 바라지말고 그런 상황이 닥치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도전으로 받아들여라
1주차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이런말이 튀어나오더라고요 내가 미쳤지!! 아 스트레스 받아!!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토요일(9시-6시) 분위기 임장! 일요일은 생전 처음 보는 임장보고서를 하려고 하니 육체도 힘들고 정신까지 힘들어 터질게 터진 것 같았습니다. 책상에 앉았는데 속절없이 시간만 갔습니다. 결과물은 없고.. 하루동안 생활권 결론을 못냈고요 결국
[칸부] 3월 복기 & 4월 계획
안녕하세요. 칸부입니다 이번달은 매도&매수를 위한 투자활동에 몰입했던 한달이었습니다. 비록 매도가 잘 되지 않고 있지만 계속 바라면 이루어질거란 확신을 갖고, 4월도 즐겁게 임해보려고 합니다. ※3월 복기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투자시간 : 150/300 (50%) > 시금부 작성을 한동안 미루었는데, 투자 시간을 얼마나 쓰고 있는지 파악이 안

[스뎅] 집주인 잠수, 인생 최악의 순간이 최고의 출발이 됐습니다. (1호기 후기)
안녕하세요! 은은하지만 뜨거운 열정을 품은 투자자 스뎅입니다🔥 1호기를 하기 전까지 매일 동료들에 "복기글 나도 쓰고 싶다"며 칭얼대곤 했는데요 우당탕탕 1호기를 마치고 나니,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한참을 미루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막상 쓰고나니 무엇이 부족했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 수 있어서 복기는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비록

[에버그로우] 부동산부린이도 2000만원 깍고 광역시 신축 1호기 투자합니다!!(feat.멘토님,튜터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성장하고 있는 투자자 에버그로우 입니다. 25년 4월말에 투자물건을 찾고 5월달에 1호기 투자를 모두 완료해서 따끈한 1호기투자 후기를 공유드립니다. 월부 오기전에 에버그로우의 모습 혼자서 이것저것 여러가지 분야에 관심을 가지면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을 했지만 되돌아보면 남아있는것은 없고 자본주의 자체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월부의 입성계기

동생의 첫투자를 도와주면서 느낀 것들[꾸준히해보자]
안녕하세요~! 월부에 꾸준히 살아남고 싶은 꾸준히해보자입니다. 지난달 동생이 처음으로 부동산 투자를 진항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진행되기도 했고 이대로 기록 없이 지나가면 지금 기억하고 있는 정보들이 날라갈 것 같아 저를 위해서도, 그리고 혹시 이 글을 보고 계실 분들을 위해서 동생의 투자를 도와주면서 겪었던 경험들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동생의 상

[실준 68기 5늘부터 쓸 임보로 아파트 4(싸)게살 조 비싼붕어빵] 입주 폭탄인 지역에 투자한 1호기에서 5개월만에 투자금 5천만원을 회수했습니다. (feat."투자금이 더 드는 물건"에 투자하고싶다면)
안녕하세요 실준 68기 5늘부터 쓸 임보로 아파트 4(싸)게살 조 비싼붕어빵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말. "투자금이 더 들더라도"였습니다. 안그래도 작고 소중한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좋은 단지를 찾아봐도,, 내 마음에 들지않는데.. 투자금을 어떻게 더 들더라도?? 어떻게 더 들일 수 있는거지???? 월부 공부를 시작하면서 귀에 딱지가

너나위님, 자향님 보세요...
2024년 12월. 64년 인생에 느닷없이 너나위님의 ’월급쟁이부자들‘이라는 책으로 내게 다가온 ’월급쟁이부자들‘. 한번도 사용해 본 적 없는 닉네임 찌야유나맘. 이 닉네임에서 우리 애들의 엄마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나는 언제까지나 그들의 엄마임을. 2025년 ’월급쟁이부자들‘에 발을 들여놓는다. 2025년 1월 내집마련기초반 그래 한번 해보자. 머리를
에이스반에서 배운 목표를 이루는 방법 (두번째 에이스반 복기)
안녕하세요? 우주(cosmos)의 기운을 모아 부자가 될 코쓰모쓰입니다. 25년 겨울학기 에이스1반 ♥양파링멘토님께♥ 3달 동안 배우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배움을 얻은 만큼 3달간 보고 배운 것들을 공유드리고 싶어 글로 남겨봅니다. #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에이스1반 첫 OT 때 양파링멘토님께서 "에이스"는 내가 돕는 사람들을 최선의 방향

실전준비반 듣고, 이렇게 5천 깎아 1호기 했어요_복기글 2탄_메인코스 [징기스타]
(카페버젼과 달리 닷컴에는 투자후 소감 느낀점을 적어봤습니다. 맨끝에) 안녕하시죠? 끈기 투자꾼 징기스타입니다. 좋은 소식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 저는 언제 이런 복기글을 올려보나 했는데 드디어 24년 말에 투자하고 이렇게 올리는군요. 월부에 들어온지 3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제 손에 드디어 1호기를 등기가 있고요. 여기까지 오면서 0호기 매도 등

[쑈소] 마지막 20대, 매물코칭 받고 지방 신축 84 투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쑈소입니다 :) 1호기 후기를 쓸 수 있는 날이 언제일까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오늘 쓰게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어렸을 때 이사를 자주 다니고 넉넉치 않은 환경에서 자라온 탓인지 월부를 알기 전엔 집을 살 수 있을거라는 생각조차 못했었는데 진짜 내 집이 생기니 행복합니다.. 저는 24년 8월 말 1호기를 찾았는데요. 그 전 2~3달을 매번 전수조

매달 정규강의 듣고 31개월만에 1호기 투자했습니다. [우피레]
안녕하세요. 우(woo)리 함께 파이어(fire) 해볼래요? '우피레' 입니다~~ 혹시 1년이 넘었는데 투자를 못해서 조급함이 드는 분들이 계시나요? 월부환경에서 버티지 못하고 떠날까봐 조바심이 드는 분들에게 저의 1호기를 한 경험이 꼭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31개월 이상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ft. 2가지 why) 제가

월부 한달만에 2급지 1호기 투자한 사연(눈물샘 주의)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 투자자 우가행입니다. 월부 한달만에 1호기 투자한 사연과 저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일중독자, 일꾼 회사생활 15년차 위의 수식어들이 회사에서 저에게 붙는 단어였습니다. 제가 소싯적 하고 싶던 일을 이루어 직업으로 삼고 있었기에 더욱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승진에 매번 고배를 마시며 빨리 승진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직장이 없어지고 나서, 환경과 자산이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파리]
안녕하세요 행운을 가져오는 네잎클로버의 이파리입니다.😊 24년 12월 첫 실전반을 겪으며, 당시 개인적인 상황을 복기하며, 나눔글을 올렸었는데요 https://cafe.naver.com/wecando7/11360813 25년 1월 두번째 실전반인 지방투자실전반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났었는지 차근차근 말씀드리면서 제가 왜 월부를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고 느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