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투자를 잘하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김인턴]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인생의 턴잉포인트가 되어드리는 김인턴입니다. 추웠던 계절이 지나고 이제는 지나가고 따뜻해진 날씨로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 가족들과 나들이를 갔는데 개나리는 이미 활짝 피었더라구요. 벚꽃도 이제 피기 시작하던데 가족들과 벚꽃과 함께 잠시나마 휴식시간을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선배와의 대화 혹은


[너나위] 정부가 갑자기 이럴 줄은 몰랐습니다(부동산 정책 해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글을 적은지 좀 된 것 같기도 하고, 부동산 관련한 여러가지 특이사항들이 보여서 이렇게 키보드 앞에 앉았습니다. 강의하느라 구해줘월부 이슈편에서 시장 돌아가는 것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리지 못한 것도 있고요. 몇 가지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글을 읽어보시고 첨부해드린 기사 링크를 같이 보시면 공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24억 자산가가 신년 계획 세우고 그 다음에 바로 한 일 [새벽보기]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연초에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연료를 채우고자 실행력에 관한 책을 찾아서 읽고 있습니다. (가끔 좋은 책으로 동기부여를 받으며, 제 마음경영에 힘쓰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공유해드리고 싶은 내용과 생각이 있어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성공은 얼마든지 예측할 수 있다 세상엔 정말 성공의 법칙이 존재해요. 놀랍게도 그 법칙은 모든


[라즈베리] 책 읽기가 돈이 되는 이유 (ft. 돈되는 추천도서 3권)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부동산 시장에서도 역대급 다사다난했던 2023년을 지나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아쉬웠던 일, 힘들었던 일, 고통스러웠던 일 훌훌 털어버리고 새 마음, 새 뜻으로 24년을 맞이하고자 하실텐데요. 이제 투자 생활 5년차를 맞으면서 저 또한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기 위해 과거를 복기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과정에 꼭


2023년을 돌아보며....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2023년 한해가 지나갔습니다 아마 투자자 분들에게 참 롤러코스터 같은 한해라고 느껴지는 한해가 아닐까 합니다. 상반기의 역대급 하락 그리고 역전세 하반기의 반등 또 추석이후에 차가운 시장에서 여러분이 많이 당황하고 어지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위 아래로 치는 파도에 집중하면 역대급으로 어지러우실겁니다. 다만 바람의 방향을 바라보면 오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39조 리치마치]
나의 부동산 공부는 주차장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육아휴직 후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지난 6월 말,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를 빼기 위해 앞에 막혀있던 이중주차 된 차를 밀고, 다급하게 손으로 막던 중 왼쪽 손목이 부러졌다. 아이를 등원시키는 길에 꼼짝할 수 없게 되어 출근했던 남편이 택시를 타고 급하게 돌아왔고, 세브란스 병원에서 손목에 철판을 넣고 뼈를 맞춰놓

서두르지만 조급하지는 않게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닌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강의였습니다! 이제 1주차 강의이지만 깨달은게 많은 강의였어요! 막연히 투자, 부동산 이라는 머릿속에 떠도는 말들만 가득했다면, 강의를 듣고 나서는 그것들이 구체적으로 와 닿았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다는게 정말 가능한가? 라는 의문에서 신청한 강의였는데, '일하는 것처럼만, 공부할 때 처럼만'

엑셀도 모르던 제가 부동산 투자로 34억을 벌었습니다
마음하나님이 직접 그린 시세 지도. 차근차근 배우며 해야만 하는 것을 해나갔다. 전재산 천만 원이었던 내가 7년 후 은퇴할 수 있었던 이유… 문장을 읽자마자 물음표가 튀어 나왔다. 대체 얼마를 모았을까? 어떻게? 가능할까? 나는 안 될 것 같은데? 하지만 이런 나에게 당신도 조기 은퇴가 가능하다고 외치는 마음하나님을 만났다. 포근한 모습의 마음하나님. 작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