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임루트 그리기
분임루트 그리기를 생애 최초로 해보았다. 조단톡방에 분임루트 어떻게 그릴지 부담된다는 그 말 한마디에 조장님과 조원분들이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주셨다. 월부인들은 정말 좋은 분들만 계신거 같다는 생각을 또 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조언과 안내해 주신 방법을 정리해 보았다. 상업/주거지역은 어디일지 확인하고 지하철이 있다면 그 근처는 반드시 상

임장 루트 처음 그리는데요? 어떻게 하면 돼요? (feat. 카카오맵+호갱노노로 분임 루트 그리는 법) [오무]
안녕하세요, 긍정적인 마인드와 꾸준함이 무기인 오무입니다 :) 다가오는 주말 조원분들과 함께 분위기 임장을 가게 되었는데요. 임장 루트를 그려서 공유하라고 하는데, 어디서 부터 점을 찍어나가야 할지 막막해 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임장 루트 그리는 방법을 적어보았습니다 :) 임장 루트 처음 그리는데요? 어떻게 하면

[열기68기 47조 47귀정 모찌롱] 입문자를 위한 분임루트 그리기 가이드 (분임루트는 왜 그릴까?)
안녕하세요. 모찌롱입니다. 1주차 강의가 올라온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강의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주차부터는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라는 과제를 위해 조별로 임장 계획을 본격적으로 짜게 되실 것 같은데요, 물론 훌륭하신 조장님들께서 임장루트도 짜주시고 임장 리딩도 거뜬하게 해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가 임장루트를 직접 손으


정말 투자하고 싶으신가요? 이것만 해 보세요 [프메퍼]
안녕하세요.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월부에 들어온 지 시간도 꽤나 되었고, 임장을 가고 임보 쓰는 것도 어렵지 않은데 유난히 실전 투자 앞에서는 두려움이 앞서 자신감이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1호기나 추가 투자를 하고 싶지만, 막상 마땅한 물건도 찾기 어렵죠 투자의 문턱에서 고민하다 돌아서시는 분들 제가 오늘 알려드린대로만


이 글이 당신의 미래를 바꿀지도 모릅니다. [너나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임장하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 전업 투자자의 삶 가끔 일상을 공유하긴 했었는데, '은퇴한 사람'의 모습을 주로 보여드린 것 같아서 오늘은 '본업 모먼트'를 좀 소개해볼까 합니다 ㅎㅎ 요즘 임장을 이전보다 더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주 2회 가량은 하려고 합니다) 뭔가 다닐만 하니


7천으로 20억을 달성하게 만들어준 딱 1가지 원칙 [한가해보이]
<너나위님의 도움을 받으며 임장했던 날> 제가 어릴 때 진짜 힘들게 자랐거든요. 친구들이 학교 앞 떡볶이 먹을 때 저는 돈이 없어서 못 먹고, 친구들이 어디 여행 간다고 자랑하면 그렇게 부러운거예요. 전 못 가는 걸 아니까 혼자 끙끙 앓고. 그래서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서 미친 듯이 공부했고 대학교 들어가서 남들이 말하는 진짜 좋은 회사 들어갔어요. <한


내년에 집 사실거라면 이건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가을이 지나고 어느새 겨울이 온 것 같습니다. 부동산시장에도 온기보단 찬바람이 더 강한 것 같구요. "작년 말, 올해 초 집을 사려다가 놓치셨던 분" "반등할 땐 조급했다가 주춤하는 것 같으니 다시 기다려야할까? 고민하는분" "수도권 가격이 떨어지는데 지방에 투자하는게 맞나?" 여러 고민이 생기기 쉬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20


[잔쟈니] 투자자에게 독서가 필요한 현실적인 이유 세 가지 (ft. 투자 연차별 독서 포인트)
투자자에게 독서가 필요한 현실적인 이유 세 가지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워런 버핏, 빌 게이츠, 록펠러, 앤드류 카네기, 일론 머스크..... 위와 같은 세계적 부자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책을 무척 좋아하는 독서광이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부자들은 하나같이 독서를 강조합니다. "최고의 투자는 자기 자신에게 하는 투자이고 자신에게 하는 투자 중

내 집주인이 너나위님이라면? 그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투자, 인생 2가지 정답을 찾고 있는 딩동댕2입니다~ 부동산에 대해 무지했던 평범한 20대 남자가 어떻게 월부를 알게 되었고 어떻게 월부학교까지 오게 되었는지 말씀드리려 합니다. 다만, 그 과정이 귀인과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조금은 특별한 사연이지 않을까 싶네요. 첫 번째 만남 신혼집 그 분과의 첫 번째 만남이 있기 전, 저는 평범한

1,500만원으로 시작한 30대 워킹맘의 10억 달성기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10억 달성 게시판을 찾아오기 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제 글을 보고 시작하시는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셨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 #시작 저는 종잣돈 1500만원을 가지고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임장을 시작했을 때 제 아들이 8개월이었고 제 가족 중 그 누구도 제가 투자생활 하는 걸 찬성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일월일일] 초보자 인테리어, 당부의 말씀 (코크님 인테리어특강 최고!! + 그 뒷이야기)
안녕하세요, 일월일일입니다. 저는 지난 11월 말 1호기를 하고, 어제 입주청소까지 마쳤습니다. 왜 이렇게 오래 걸렸냐고요? ㅎㅎㅎ 신축 비확장 매물을 사게 되었는데, 확장 공사를 정식적으로 하면, 코크님 특강에도 나오듯이 시청에 행위허가 신고를 하는 것이 2주가 소요되고 각종 연말 휴일이 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구사일생 시켜주신 코크님의 인테리어 특강과


[라즈베리] 투자하고나니 비로소 알게된 6가지 사실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저는 올해로 5년차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단돈 3천만원 손에 쥐고 시작한 부동산 공부. 배움에 우여곡절이 많았고, 좋은 날보단 힘든 날이 곱절은 많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월부 환경속에서 도움받아 투자하고 성장하며 비로소 깨닫게 된 사실 6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버는 것은 잃지 않는 것 다음이다 처음에 투자가 어렵다고 느


[젊은우리] 2년 만에 튜터로 성장하는 법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많은 동료 분들과 함께하며 정말 뜨거웠 던 2021년 한 해가 벌써 마무리되고, 2022년 새해가 또 시작되었네요~ 아내의 권유로 월부를 처음 만나게 되어 지금까지 정신없이 달려왔고,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변화와 성장이 있었 던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어떻게 제가 튜터까지 성장해 올 수 있었는지 함께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개발자가 쓰는 '재테크, 투자' 어플 TOP5 (월부 앱 설치방법)
안녕하세요. 호혜의 고리입니다 :) 저는 5년차 웹개발자입니다. 개발자 특성상 어플에 관심이 많은데요. 특히 삶의 질을 높여주는 어플에 대해 관심이 많고 최근에는 이런 어플들을 투자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발한 것들은 아니지만 ㅎㅎ 한 번쯤 사용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 소개드립니다. 네이버 부동산 매물 한 번에 보기 노티스타 아! 매물 알림 놓쳤다!!!


[뚜또] 20대에 월부 튜터라는 꿈을 이루었습니다
[뚜또] 20대에 월부 튜터라는 꿈을 이루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월부 영앤리치를 꿈꾸는 뚜또입니다~~ 2022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계신가요? 날이 추운데 오늘도 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 열심히 달리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 오늘은 우리가 매일 달려가는 목표인 "꿈" 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나중에 월부


광역시 초신축 5천만원에 투자했습니다.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얼마 전 추가 투자 건을 마무리했습니다 처음 투자를 했을때와 달리 식어버린 시장 속에서 좋은 매수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나와있는 최저가 매물보다 6천만원 당시 나와있던 호가보다 3천만원 네고하여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지


[젊은우리] 환경이 개선되는 곳 vs 그렇지 않은 곳 현명한 선택은?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제목 그대로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인하여 환경이 개선되는 곳과 vs 그렇지 않은 곳 중에서 어떤 것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지 많이 어려워하셔서 어떤 기준을 갖고 선택하면 되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수도권 입지 등급 순위 변하지 않는 가치에 집중하라. 수도권에서 도시별 입지 등급을 결정할 때 교통 / 직장 /

공장 2교대 근무자가 3년만에 20억 번 게 거짓말 같다고요?
“나는 제발 내 방 좀 가져보는 게 소원이야…” 어렸을 때 여섯 식구가 방 2칸짜리 집에 살았습니다. 3형제가 쪼르르 거실에서 자며 내 방 하나 가져보는 게 소원이라고 중얼거리곤 했죠. 어른이 되고는 전문대를 나와 공장에 취직했습니다. 새벽에 나가 밤 9시에 퇴근하는 2교대의 삶. 실제 티티윤님이 공장에서 일하던 시절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