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독서 모임] 월.부.은 - 독서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저자 및 출판사 : 너나위, RHK 읽은 날짜 : ~1/2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노후 #부동산 #레버리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월급쟁이부자들의 대표강사 & 멘토, 대기업 직원에서 회사의 본질을 깨닫고 직장인투자자로 겸
[실전준비반 54기 28조 포베러미]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느낀점 올 초 실전준비반 첫 수강 당시 이끌어주는 조원들의 기운을 얻어 처음으로 임장을 가고 임보를 써봤습니다. 하지만 아직 임장과 임보가 너무 높은 벽으로 느껴지기에 실전준비반을 재수강 하게 되었습니다. 재수강이라 그런지 자모님의 말씀들이 더 잘 이해되는 신기한 경험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제일 크게 느끼고 다짐한 부분은, 방향을 정하고 지금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중 35기 2렇게 독서를 4랑하게 되어버렸조 미랭]
실준반을 마치고, 개인적으로 열중반과 지투기 중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앞마당을 만들어 나가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 수강 전 동료분들의 의견도 구하고, 월부 커리큘럼도 다시 확인하면서 결국 열중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1주차 강의를 완강하면서 열중반을 먼저 수강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도권투자, 지방투자 모두

지방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71기 12조 초록하늘숲]
바다님의 시원시원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동이었다. 지방투자를 하는 기준과 로드맵을 짜주시고 지방투자도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 위안이 되었다. 지투기 임장지로 A지역과 대구를 신청했지만 아쉽게도 대구에 선정이 되었다. 지금 지투기에서 배우고 학습한 후에 그다음 임장지로 A지역을 가본다면 보는 시야가 더 넓어지고 집중해서 봐야 할 부분을 확실하
[평촌·수지 특강 (인생당근)] 수강후기
실준반에서 지역을 평촌으로 진행하며 지역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 그리고 임보를 쓰며 너무 부족함을 느끼기에 공부의 기회로 수강신청 했습니다. 좀더 일찍 수강하고 싶었으나 실준반에서 예상보다(아주... 우주만큼...) 빡센 일정과 초보의 미친 헤매임 & 버벅거림으로 이제서야! 설 연휴를 노려 완강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강의들이 어떤 재료가 필요하고 어떻게
[열중35기 독서하고 8자고쳐 집4러 가야조 포베러미]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중반 1강은 방랑미쉘님이 해주셨다. 공부를 시작하며 '그래서 나는 어디에 얼마로 투자가 가능할까?' 에 대해 의문이 생겼는데, 강의를 통해 현 나의 상황과 종잣돈에 맞는 투자지역을 알 수 있었다. 나처럼 투자 방향을 잡지 못해 고민중이라면 열중반 강의가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실 이번 강의 수강을 고민했던 또 다른 이유는, 열중반은 독서 위주의 과제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76조 초록하늘숲]
월부에 들어오게 된 계기가 되었던 23년 10월 너나위님의 특강 이후, 실전준비반과 최근 특강에서 너나위님을 다시 뵙게 되었다. 그때 당시에도 처음이라 잘은 모르지만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을 때면 그 진심이 항상 노트북 화면을 뚫고 나오는 기분을 느꼈다. 첫 번째 강의부터 아주 뼈 맞는 현재 상태 분석 법으로 현재 나의 상태를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 나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76조 미랭]
4주차 너나위님 강의를 완강하고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 마지막 영상, 그리고 진심을 담은 너나위님의 말씀과 그 목소리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먼저 현재의 나를 모르는 상태에서 조급해하고, 의심하고, 욕심 부리던 마음을 내려 놓고, 정확한 셀프 메타인지를 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많은 매체들에서 쏟아져 나오는 예측들이 모두 소용 없다는 것도 이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76조 자중]
내가 처한 상황들 내가 처할 상황들이 글로 표현되어 강사의 입으로 전달되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았다. 기승전결이 있는 긴장과 감동이 있는 그런영화 사실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방대하고 광범위한 부동산이라는 대주제를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식으로 한다는 것이 얼마만큼의 노력을 부어야 하고 얼마만큼의 지식을 쌓아야 가능한지 정말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수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76조 포베러미]
처음 경험하는 임장과 임장보고서 작성으로 바쁘게 달려온 1월 실준반도 벌써 3강이 끝났다. 3강에선 코크드림님께서 수도권과 지방의 투자 사례들을 통해 투자 우선순위와 투자할 물건을 고르는법과 함께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까지 배워볼 수 있었다. 3강까지 완강하고 나니 빨리 1호기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지만 그러기 위해선 비교할 수 있는 앞마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76조 자중]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임장보고서 없는 임장은 '앙꼬없는 찐빵'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 투자이후 의미없이 돌아다니는 임장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았다. 나도 계획없이 무조건 돌아다니면 시세 한번은 보겠지라는 생각으로 임장을 했지만 분임과 단임을 다니면서 크게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알았고 앞마당을 늘리는 것이 많은 노력의 결과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1기 76조 마타타]
2강을 듣고나서. 2강을 공부하며서 임장보고서에대해서 많은 설명을 들으며 임장보고서를 왜 쓰는지 생각해보게된것 같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잘쓰고 보기 좋게 만들고 하는것은 많이쓰다보면 익숙해지다보면 보완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끝까지 밀고 나가며 완성을 해보는것부터 차근차근해나아가야 할것같습니다. 지난주 분임후 1주차 임보를 작성할때는 깊게 생각하
달성(자중)
2월에 스터디 조원들과 함께 3개월 안에 이루고 싶 은 목표를 쪽지에 적어 가장 잘보이는 곳에 붙여놓고 목표 달성위해 노력하기로 하여 회사에서 달성하고 싶은 매출목표를 포스트잇에 적어 노트북에 붙여 놓았다. 당장 3월에 이루고 싶은 목표였으나 매출 흐름상 달성하기는 힘든 매출 목표였다. 예전같았으면 여기서 생각을 접었을텐데 포스트잇이 자꾸눈에 밟히기 시작했
자유(자중)
3월 시작부터 정신이 없다. 두 강의가 1주일 맞물리면서 한결같이 느린 내 두뇌는 어디로 갈지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조모임도 겹치고 강의도 겹치고 업무까지 겹친다. 하루가 바빠진다. 퇴근이 늦어진다. 잠자는 시간이 줄어든다. 미완성의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후회도 밀려오고 답답하기도 하다. 그러나 예전처럼 힘들지는 않다. 받아들임과 받아들이지
오늘 사랑하는 아내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오늘은 서울투자 기초반을 등록하는 날이다. 사실 3개월간 강의를 들으며 모든 금액을 3개월 할부로 결제를 했다. 공부를 하며 달라지는 나 자신을 보면서 강의를 지속해서 들어야 겠다. 다짐을 했지만 금전,가족관계,직장 이 세가지 울타리에서 나는 모든것이 "을" 이었다. 한번더 할부로 결제를 해볼까 아니다. 독서모임으로 돌리자... 자실이라는게 있다고 하는데

운동과 투자공부의 상관관계(자중)
고등학생 시절 나는 같은반 친구의 우람한 근육에 매력을 느껴 바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그 친구의 결과만 봤지 과정을 보지 못했기에 나도 하면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앞섰다. 그 친구와 같이 운동을 시작했고 과정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다. 첫날부터 코치의 과도한 이두(알통) 훈련으로 인해 근육통을 동반한 몸살이 왔고 꼬박 하루동안 한숨 못자고 고통의
카드를 자르다.(자중)
오늘 카드 두장을 잘랐다. 주유가 할인되는 신용카드와 코스트코 전용 신용카드 각 카드사에 전화을 해서 간단하지만 복잡한 절차를 거쳐 번호 안내멘트 맨 뒤에 숨겨진 상담사 연결 번호를 인내를 거쳐 찾아내어 애교섞인 아쉬움의 회유를 하는 얼굴모를 안내원의 권유를 뿌리치며 해지되었다는 멘트와 동시에 오른손에 쥐고 있던 가위로 8조각을 내어 분해 시켰다. 아직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