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학생수 증감 및 과밀학급 최신 데이터 (24.10.1.기준) [후추보리]
안녕하세요. 후리한 삶을 꿈 꾸는 후추보리입니다🤗 사전임장보고서 입지-학군 파트 작성 시 많이 활용하시는 ✔️초등학교 총 학생 수 ✔️학급당 학생 수 ✔️고학년학생수-저학년학생수 증감 데이터입니다. 23년 기존 재이리 튜터님의 글을 24년 하반기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조사 기준일: 2024.10.1 자료 추출일: 2025.01.08 학급당 학생

[모애옹] 🚀 매물 코칭 후기 (feat. 센스있게쓰자 튜터님)
안녕하세요 모애옹입니다. 0호기 매도 후 현금을 손에 쥐고 있던 저는 인플레이션을 다이렉트로 맞고 있었는데요 제가 투자를 희망하던 급지는 매물이 먼저 계약되고 매도자들이 매물을 거두는 상황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날아가는 시장을 보며 실망하지 말고 빨리 다음 지역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것을 실전반 튜터님의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고 저는 원래
[열중 45기 7인의부자모임 돈그릇3배로키우조 별냥] 전세 마스터로 거듭나기! 2강 후기
안녕하세요! 전세마스터가 되어 돌아온 별냥입니다~! 양파링 튜터님의 2강을 듣고 전세 마스터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투자가 먼저지~ 투자하고 나서 부동산 사장님이 빼주는게 전세 아닌가?’ 라고 생각했었어요… 아주 부끄럽습니다 …. 하하 … 양파링 튜터님의 전세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매도 이후에 전세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마 매일 카페를 들락거리며 자료

[후추보리] 25년 5월 복기 & 6월 계획
안녕하세요! 후리한 삶을 꿈 꾸는 후추보리입니다🤗 감사한 5월, 실전반을 4번째 수강하면서 멤생이 튜터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즐겁게 성장’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매사에 칭찬, 긍정, 웃음꽃을 날려주신 튜터님🩷 이렇게 재밌게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즐거운 한 페이지를 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째 실전반 조장이었는데 너무 편하게 해
[열반스쿨 중급반 45기 91조 내집 9해서 1생을 잘살조_오힘채] 1강 강의 후기 "계속되는 시장 상황에 기준은 바뀌되 원칙은 바뀌지 마라."


[이벤트 투표] 월부에서 '여기' 지역 분석 강의 해주세요! (댓글 달아주시면 오프강의 초대 특전 🎉)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월부 지역 특강을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데요. 여러분의 투자와 내집마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픈 마음에 💌 오늘은 지역 분석 강의 투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듣고 싶은 강의 투표하고 오프라인 참여하는 방법 1) 어떤 지역 강의가 듣고 싶은지 투표해주신 후 2) 해당 지역 분석강의를 듣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적어주시

평택 0호기에서 서울 동대문구 투자후기 : 강제 미라클모닝 매도편 [책한권의여유]
안녕하세요, 행복한 노후를 꿈꾸며 행복한 투자자로 한 걸음씩 성장하고 있는 책한권의여유입니다~:D 매도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저의 매도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혹시 저의 1호기 매수 경험이 궁금하시면 아래 글을 읽어주시면 됩니다~ 지방러가 3,000만원을 깎아서 서울 4급지에 1호기 계약을 했습니다! https://weolbu.com/s/ELXYL3T3

너나위님, 자모님, 몽부내튜터님, 권유디튜터님 , 아 너무 많아. 감사한 분들 모두 보거라!!!!!!!!!!!!!! (부제 : 해피율율의 2000만원 서울등기치기까지!!! )
안녕하세요. 행복하게 투자하고 싶은 해피율율입니다. (행복한 율율들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 ) 투자에 대한 복기글을 써야하는데…. 서울에 물건을 갖게된 경험은 따로 또 썰을 풀도록 하고, 그간 7년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왜 자산을 '소유' 해야하는지에 대해 제가 깨달은 것들을 나누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결혼과 출산을 통해 현실자각타임을 맞이하다.

서울시 관악구에 반백의 나이에 펜트하우스 같은 아파트 마련했어요~ 월부만 따라서 마련한 아파트 투자후기
안녕하세요 날마다 가꾸어 투자의 꽃을 피울 까만젤라입니다. 내집마련 후기를 쓰고 인기글이 되어 꿈 같을 날을 보낸지 얼마 안되네요! https://weolbu.com/community/3044147 흐린날 저희집 야경입니다. 언덕이 높지만 저희에겐 펜트하우스 같은 집이랍니다. 만약 2년전에 월부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이 집에서 이 자리에 살 수 있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