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나만 집 못 살까 봐 두려워요…', 2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현실적인 투자 방법
안녕하세요 부내나는 삶을 꿈꾸는 몽부내입니다. 저는 요즘 매달 100명 가까운 사람들을 만나고 코칭하며 내집마련과 노후준비의 꿈을 함께 그려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제가 제일 마음이 쓰이는 분들은 늘 종잣돈이 적은 분들이었습니다.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마음과 이게 정말 되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흔

월부인의 출퇴근길 활용 방법 (feat.팟캐스트)
안녕하세요, 순자산 10억 달성하고, 또 10억 쌓고, 또 10억 쌓을 또지또규입니다. 투자를 공부할수록 시간이 돈만큼, 어쩌면 돈보다 귀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시간 운용의 맥락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시간을 잡아 먹는 ‘중요하지 않고 급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 하나, ‘중요한 것을 먼저, 꼭 하는 것’ 둘. 이를 위해 내 시간을 분석하다 보면 눈

[실준 67기 2조 After 67일, 기적이(2) 될 2조 네비게이터]4주차 오프 자모님_ 투자의사결정을 위한 매물임장과 현장을 연결짓는 임장보고서란
자음과 모음님 역시 파워풀한 강의의 소유자십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분위기 임장과 단지임장을 진행한 다음 단계, 매물임장 그리고 매물임장을 통한 비교평가를 아주 샅샅이 뽀개주셨습니다. 또한 비교평가를 통한 투자 물건들의 의사결정과정을 1에서부터 100까지 알려주셨는데요. 임장보고서의 꽃이죠, 비교평가와 결론파트를 우리 자모님께서 해주신 강의는 그야말로 현장파

권유디님과 함께한 투자코칭] 나의 시계는 잘 흘러가고 있다.
"올해도 살아서 / 벚꽃을 보고 있습니다 사람은 평생에 / 몇 번 벚꽃을 볼까요" - 일본의 시인 이바라기 노리코 이곳 김천은 아침 공기도 따뜻하고 꽃도 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게도 인생의 00번째의 벚꽃이 찾아왔습니다. 어느덧 월부를 시작한 지 5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월부를 시작하면서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았는데…. 4월 무슨 생각이었는지 덜컥 실준

[실준반 67기 4조 빅아일랜드] 과한 취미로 임장하자. 꾸준히 길게 하자
실전준비반 1강 _너나위님 현재 나의 상태 모른다 > 안다 > 아는대로 한다 > 반복한다 복기하고 개선한다 > 성장한다 > 완성한다 > 기다린다 나의 상태는 아직 모른다와 안다 사이쯤 이지 않을까? 현재 나의 상태를 알고, 따라갈 길이 있다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찰리명거의 관점 좋은 기업을 적당한 > 별로인 기업을 싸게 우리는 좋은 기업을(

답십리 두산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기초 85기 122조 주멋돌]
*제목 예시 : 답십리동 답십리 대우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1조 닉네임] ✅아파트명 : 답십리 두산 아파트 ✅위치(지도)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입지평가 1. 직장 : B등급 (종사자수 : 14.6만 / 사업체수 4.3만) 2. 교통 : A등급 (강남 48분 / 여의도 49분 / 시청 40분) 3.학군 : C등급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85기 DK대디]
*제목 예시 : 답십리동 답십리 대우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1조 닉네임] ✅아파트명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 종사자 수 157,465명 / 사업체수 41,660 / 등급 B 2. 교통 : 강남 43분 / 여의도 1시간 2분 / 시청 50분 3.학군 : 한영중학교 졸업생 246명

[열반기초 85기 122조 살루투] 열반스쿨기초 오프강의 2강 후기(부제. 꿈을 그리는 자는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갑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더 성장하고 싶은 살루투입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열반스쿨기초반 2강 오프강의를 수강 하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1년 남짓 월부에서 공부하는 시간 동안 내 상황 안에서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잘 하고 있는 건지 성장은 하고 있는 건지 확신이 들지 않아 제 스스로에게 실망을 하려고 하던 찰나 우수 후기로 채택이 되어 너바나님을
월부집 막내아들 1탄🤵 2019년으로 돌아간다면? 수익률 비교 재미있게 하는 법! [스리링] (feat. 프메퍼 튜터님)
Prologue 2025년 4월 나는 서른 중반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월급은 저축하고 나면 간신히 입에 풀칠할 정도 출근길마다 쏟아지는 “부동산 전망”, “금리 하락” 기사들 그날도 지하철 안에서 중얼거렸다. "하, 내가 2015년에만 있었어도…” 덜컹- 덜컹- ? ☄️ 그순간 ╔═══━━━─── • ───━━━═══╗ 어떤 알 수 없는 강한 빛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