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매임 4개월만에 1호기🙀 홍져니] 퐁당퐁당 강의 듣던 천방지축 홍져니가 변했어요😎
안녕하세요 지치지 않는 투자자 에너자이져니 홍져니입니다 :) 드디어 저도 1호기 복기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반성글이 되지 않을까..🙊) 글 재주가 없다 보니 주저리주저리 쓰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꼭 제 동료들에게 저 1호기 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제가 없었을테니깐요! 저는 24.02월 내집마련 중급
[알고 보면 #1] 강남까지 40분인데 아직 5억대인 역세권 이곳! 여기가 어디냐면..
안녕하세요 떠라링입니다 :) 알고보면 가성비 좋은 알고보면 살기 좋은 그런 곳들 있죠? 남들은 잘 모를 수 있지만 알고보면 좋은 곳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오늘은 「알고보면」 시리즈 1탄 입니다 . . . 토허가 해제 1개월이 지나면서 강남, 서초, 송파와 같은 곳들은 전고점을 돌파하기도 하고 사람들의 심리 역시 매수 심리가 강해졌다고 해요 지금이 타이밍인
"일단 뛰면서 고민해라", 게리롱님 열중 라이브코칭 후기 [서투기 21기 49조 우가행]
안녕하세요.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 투자자 우가행입니다. 이번 서투기 강의와 놀이터에서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과 열중때 게리롱님의 핵심질의응답 강의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다시 복기하는 마음에서 후기를 작성해 보려 합니다. 흐릿한 앞마당 어떻게 선명하게 하죠? 강의를 수강하다보면 임장지로 다시 배정받을수 있다. 1~2주 시간이 비게 될 때 희미했던
[서투기21기 4급지 사고 6배 오를조 라루나] 줴러미튜터님의 따숩고 유익한 조장튜터링 후기
안녕하세요. 도미노 하나 하나씩 쓰러뜨려 달까지 도달 할 라루나입니다. 서투기21기 조장 튜터링을 줴러미튜터님께서 무려 3시간 30분이나 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답변과 꿀팁 대방출로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튜터링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와 닿았던 내용들 머리에 남기기 위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조급한 마음] 임장지를 한 달에 하나씩 늘리는데, 어서 투자
[서투기 21기 5TP 갖추고 7ill하게 등기치조 떠라링] '더' 좋은 곳과 '덜' 좋은 곳을 가리기 위한 필수 강의(feat. 자모 멘토님)
안녕하세요, 떠라링입니다 :) 25년도 새로 리뉴얼된 서울투자기초 강의! 1주차는 자모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요 7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고 서울 투자에 대한 에고를 깰 수 있던 귀한 강의였습니다 넓게 보세요~ 더 넓게 보세요~ 6개월 만에 다시 들은 서투기 강의에서 멘토님께서는 예전보다 좀 더 넓게 투자 범위를 보라고 말씀해
S 대기업 입사까지 ‘완벽한 인생’… 그런데 뭔가 잘못됐다.
대학시절엔 동아리 4개. 친구들과 술자리에선 언제나 분위기 메이커. 대학생들의 꿈인 S 대기업에 입사하는 쾌거까지. 란 웹소설이 있다면 이런 스펙이 아니었을까? 하지만 직장인 5년차 그는 스스로 인생이 뭔가 잘못되어 감을 느꼈다고 한다. “솔직히 말해서 ‘내 인생 이렇게 흘러가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어요
[자음과모음] 서울 투자 3개월 안에 할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오늘은 서울투자에 관련하여 이야기를 드릴까 합니다 수강생분들이랑 많이 만나며 이런 고민들을 하시는 것을 듣습니다 ‘ 아직 서울투자 할 데 있는 거에요?’ ‘제가 할 수 있을까가 고민이에요. 지금 상황도 힘든데…’ 1. 아직 서울투자 할 데 있는 건가요? 이 질문에 답부터 드리면 네, 할 수 있습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사실 기초
내가 알고 싶어서 정리해 본 연금저축계좌 정복 한판!
안녕하세요, 오힘채 입니다. 오늘은 제가 공부하려고 가져온 연금저축계좌 개념을 공유해봅니다. 연금 저축 계좌라는 것을 말하기 전에 세액공제라는 것을 먼저 짚고 시작해야 할 것 같다. 나 같은 재린이는 세액공제와 소득공제 자체도 헷갈리기 때문이다. 왜 연금저축계좌나 ISA, IRP 계좌가 중요한지 알려면 이것부터 알아야 할 것 같아 정리했다. 연말 정산을
요즘 부동산 트렌드에서 기회를 잡는 4가지 포인트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최근 기사들을 살펴보면 양극화에 대한 기사와 똘똘한 한채를 선호한다는 기사가 유독 많은 것 같습니다. 왜 이런 기사가 많이 나오는걸까요? 많은 사람들이 지금 집을 사야할지, 조금은 더 지켜봐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의 거래량을 봐도 지난해 7월 약 9220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8월은 약 6500건, 9월부터 올
50대 중반 아저씨, 서울투자기초반 듣고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다! 결국 서울에 1호기 마련한 썰
#1. 계약은 갑작스런 전화를 타고 온다 전화벨 소리에 눈을 떴다. 시간은 오후 8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오후 반차를 내고 행한 임장이 힘들었나? 나도 모르게 잠시 까무룩 잠이 들었다. “여보세요! 아까 만난 000부동산인데요!” 전화 목소리는 아까 매임한 부동산의 사장님이었다. 몹시 다급한 목소리. 마치 119나 112에 신고 전화를 하는 사람처럼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