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파링]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신, 요즘 부동산 고민 2가지
안녕하세요. 양파링입니다. 강의와 코칭을 진행하며 정말 많은 분들의 고민을 듣게 됩니다. 지금 가장 많이 하시는 고민이 무엇일까요? 바로 아래 2가지 입니다. 1) 첫투자 하고 싶어요. 그런데 잘못 고르면 어떡하죠? 2) 보고있던 곳 가격이 올라갔어요. 더 올라가서 못사면 어떡하죠? 내 돈으로 사본 물건 중 가장 비싼 물건 집이란 걸 처음 사는데 당연히 무


[너나위] '쉬었음' 청년 70만 시대. 그들은 낙오자인가요.
평소 오전에는 시세를 조사하고 유튜브로 뉴스를 보거나 기사를 읽는다. 이 과정에서 더 확인이 필요한 것들이 생기면 전화를 하거나(부동산에) 관련된 책을 읽거나 다른 것들을 파고 들어가거나 한다. 강의에서 방송에서 더 잘 전달해야 하는데, 이건 벼락치기로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평소에 꾸준히 적립해두어야 한다. 오늘도 그렇게 콘텐츠들을 살피다가 우연히


[너나위] 1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이것부터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장마철마다 비 피해가 발생하는데 올해는 무탈하게 잘 넘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제가 아끼는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제게 밥을 사고 싶다더라고요. 먼저 제게 밥사겠다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고마운 마음에 흔쾌히 승낙을 했습니다. 식사를 중간 정도 했을


이런 집을 선택해야 10년에 2배 더 오릅니다.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선선하더니 며칠 새 부쩍 낮기온이 30도를 넘나들며 더운 날씨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밤에 창문을 열어놓고 자도 그리 춥지 않은 계절이 된 것 같습니다. 날씨 뿐 아니라,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도 조금씩 따뜻해져옴이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최근엔 보유한 집을 팔고 더 좋은 곳으로 갈아타는 게 좋을지 매도에


지방 가기엔 힘들고 서울은 돈이 많이 들어 투자 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해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 다들 시원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ㅎ 오늘은 많은 분들이 어려워 하는 '지금 투자할까?' 아니면 '기다릴까?'에 대한 두 가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당신은 왜 투자하지 않고 기다리려고 하나요? (1) 초보분들이 투자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내가 바라는 것이 정확히 무


꼭 봐야 하는 5월 부동산 리포트 "지금 부산은?"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이번 달 월간레포트는 부산입니다. 월간레포트를 쓰려면 현장을 봐야하니 작년 재계약 이후 오랜만에 부산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가니 새로운 신축들이 진짜 많더라고요. 부산의 신축은 정말 큽니다. 경상도 행님들 화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한바퀴 쭉 둘러보니 구축이 오히려 희귀한 대도시, 이것이 부산 특징이 아닐


[너나위] 큰 어려움을 겪은 후 우리는 오히려 성장할 것입니다.
1980년대에 태어난 나와 같은 세대에게 만화 <드래곤볼>은 일종의 상징과 같다. 주인공인 '손오공(카카로트)'은 시간이 갈수록 강한 적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사경을 헤매는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 이겨낸다. 이겨내는 과정에서 이전의 자신을 능가하는 인물로 거듭나는 것이 그 만화의 핵심이다. 어릴 적엔 그저 다음 상대가 얼마나 강한지, 그 적을 어떻게 무찌르

정리하고 계획 세우기
우선 좋은 강의, 진심을 다해 주신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와 주신 마음에 보답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챌린지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계획을 세우고자 합니다. 내 집 마련에 대해 부동산에 대해 정확하지 않아서 망설임이 많았는데 어느정도 가닥을 잡았습니다. 월부에서 강의는 들었으나 내꺼와 하지 못해서 힘들었습니다. 계속 겉돌기만 했습니다. 해야 한

여러분의 멋진 챌린지를 마무리하는 한 줄 다짐을 남겨주세요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나입니다 4일 동안 정말 쉼 없이 달려온 우리 모두에게 큰 박수 보내요! 👏👏 오늘 라이브까지 함께하면서 우리의 내집마련 챌린지는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에 다다랐어요. 처음 시작할 땐 막막했던 목표가 이제는 조금은 더 ‘현실적인 그림’으로 다가오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지금 이 타이밍에, 여러분의 다짐을 한 줄로 남겨보면 어떨까 해요

🏠 너나위님과 함께하는 내집마련 챌린지! (🎁 내집마련 핵심 pdf 받아가세요)
이번 내집마련 챌린지 신청은 마감되었습니다 :)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챌린지는 6/23(월)부터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 “지금 집 사도 되나?” “대출은? 세금은? 뭐가 이렇게 복잡해?” “혹시 괜히 샀다가 떨어지면 어쩌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흔들리고, 유튜브 영상을 봐도 머릿속은 더 복잡하신가

열반스쿨 중급반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82조 나답게]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아기곰 / 아라크네 3. 읽은 날짜: 11월11일~ 11월 16일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뚜렷하지만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자신이 확실하게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달성하는 것이다
평택 브레인 시티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평택 브레인 시티에 투자를 해도 괜찮을까요? 천안 두정동에서 전세를 살고 있는 50대 중반입니다. 노후 대책을 아직 준비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세로 계속 살고 서울에 전세끼고 집을 매매하려고 공부를 하고 있는 가운데 남편이 평택 브레인 시티에 집을 사 놓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잘 모르겠어서 대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공부도 아
시세트레킹 질문요..
안녕하세요.. 지금 강의 못듣고 머물러 있어서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시세트레킹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양식은 있으나 활용을 잘 못하겠고요 처음 만든 시세에 몇주에 한번씩 계속 하면서 비교하고픈데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막막하고 이해가 안됩니다. 연결해서 해야하는 건가요? 날짜를 써가며 계속 연결해서 해야 하는 건지.. 그렇게
도와주세요..
임장보고서 작성하고 있는데 시세트래킹에서 막혀서 진도가 안나가요..ㅠㅠ 2주째 시세만 하고 있는데 시세양식이 제가 눈에 들어오질 않아서 계속 헤매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차근차근 하려고 하는데 계속 제자리라서 답답하고 막막하고 처음 임장보고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82조 나답게
감사합니다. 항상 무겁게 가지고 있던 임장보고서에 대한 부분이 이번 강의를 듣고 조금은 가벼워졌습니다. 듣고 나서 적용해서 작성해야 하는 숙제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나만의 틀을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계점을 넘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 똑같이는 모르겠지만 나답게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의 본질, 저환수원리에 맞게 아파트를 선택하는 방법을 구체
[달의여신] 10월 복기 및 11월 계획
안녕하세요.. 50대 투자자 달의여신입니다 10월에는 요상한 것에 투자를 하고 마음이 싱숭 생숭한 탓에 집 근처에서 임장하며 앞마당이라도 제대로 만들자라는 마음으로 신투기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신투기 신청과 동시에 연이어 행복한 일들이 선물처럼 찾아 왔습니다 🎁 우선 첫 번째로 두둥~ 난생 처음 다욧을 시작했습니다. 살빼기보다는 건강을 위해 시작했는


[너나위] 못 버는 게 잃는 것보다 낫다
“처음엔 누구나 다 돈을 잃게 되어 있어. 하지만 거기서 교훈을 얻었다면 다 잃은 건 아니야. 그리고 성공의 비결은 절대로 도중에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데 있다네” ===================================== 투자자로의 길에는 두 개의 큰 관문이자 언덕이 있다. 하나는 용기가 없어 투자를 하지 못했지만 그것이 놓친 기회가 되어 허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단지분석 방법 [딩동댕2]
안녕하세요~ 투자, 인생 2가지 정답을 찾고 있는 딩동댕2입니다! | 벌써 2월 딱 중간! 단지임장을 마치고 매물임장을 준비하실텐데요 그와 동시에 저희에게 해야하는 숙제(?) 같은 녀석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단지분석!! 단지분석 하긴 해야하는데 단지는 너무 많고 시간은 너무 없고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 항상 딜레마에 빠지는 시기가 지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