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니푸] 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 사이토 히토리 - 독서후기
책 제목(책제목 + 저자) : 1퍼센트 부자의 법칙 - 사이토 히토리 저자 및 출판사 : 사이토 히토리 - 나비스쿨 읽은날짜 : 2025.01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행복, 감사, 풍족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자 중 한 명으로, 1997년과 2003년에 개인 납세액
[푸르니푸] 행복의 기원 - 서은국 - 독서후기
책 제목(책제목 + 저자) : 행복의 기원 - 서은국 저자 및 출판사 : 서은국 - 21세기북스 읽은날짜 : 2024.11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행복=생존 좋은사람 맛있는음식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niversity
[푸르니푸] 부의 인문학 - 브라운스톤 - 독서후기
책 제목(책제목 + 저자) : 부의 인문학 - 브라운스톤(우석) 저자 및 출판사 : 우석 - 오픈마인드 읽은날짜 : 2024.11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본주의게임 #손실회피성 #본능극복하기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재무관리를 전공했다. 금융
[신투기 3기 2조 푸르니푸] 신도시 중 가장 좋아질 곳 투자핵심 3강 -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니푸니푸 푸르니푸 입니다, 어느덧 지방투자기초반 절반의 시간을 넘어, 오늘은 3번째 강의후기를 쓰게 되었는데요, 수도권 앞마당을 만들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꼭! 필수로 가져야 할 바로 그 지역, A지역/B지역의 지역분석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투자전략을 짜면 좋을지 아주 상세하고 자세하게 풀어주셨습니다 >< A지역 : 1년만에 다시 훑는 지

[신투기 3기 2조 푸르니푸] 신도시 중 가장 좋은 곳 투자핵심 2강 -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니푸니푸 푸르니푸 입니다. 오프라인 수업을 듣다보니, 아주 그냥 1주일이 순삭이네요, 오린이에게 정말이지 신비한 경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ㅎㅎ 이번 2강은 파링파링 빛나는 양파링 멘토님께서 A지역, B지역 분석과 함께, 해당 지역 투자시 반드시 지켜야 할! 투자 전략을 대공개하셨는데요, 마치 제가 손수 임보를 쓴 것처럼, 호호 불어서 떠 먹여

[서투기 17기 78조 푸르니푸] 서울 소액투자 전략 및 지역 분석 4강 -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니푸니푸 푸르니푸 입니다. 아쉽고도 아쉬운 서울 투자 기초반 마지막 강의, 벌써 권유디 튜터님의 4강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대망의 마지막 4강에서는 또 어떤 지역 분석을 해주실까열! 이왕이면 제 앞마당이었으면 좋겠다 >< 라는 부푼 기대감을 안고, 4강 강의 후기 출-바알! * 서울, 전국구 입지 독점성의 재확인 * 저에게는 정말 다양한 종잣

[푸르니푸]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 송희구 - 독서후기
책 제목(책제목 + 저자) :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 송희구 저자 및 출판사 : 송희구 - 서삼독 읽은날짜 : 2024.09 1. 저자 및 도서 소개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 12년 차 과장이다. 매일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 한 시간씩 글을 써서 온라인에 올린 것이 화제가 되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단행본으로 출
[서투기 17기 78조 푸르니푸] 지금 투자할 수 있는 서울 지역 2곳 2강 -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니푸니푸 푸르니푸 입니다, 오늘은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본업에 치여서 미루고 밀렸던, 서투기 2강을 한-번에 들을수가 있었는데요. 지금 바로 투자! 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하니, 재생 버튼을 누르기 전부터 마음이 몹시 2근2근했습니당 주멘님께서 핵심만 콕콕! 짚어주신 서울 A구 B구 지역분석 및 투자자의 최대 갈등! 비교평가에 대한 방법

[서투기 17기 78조 푸르니푸] 지금 서울 아파트 마지막 기회 잡는 법 1강 -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니푸니푸 푸르니푸 입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듣게 된 서울투자기초반 정규강의! 서울투자기초반 1기가 열릴 때 처음 들었었는데, 벌써 17기라니, 문득 세월이 이렇게 빠르구나- 싶습니다 ㅎㅎ 이렇게 1년만에 재수강하는 서투기, 저처럼 재수강을 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실 거 같은데요, 다른 동료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서투기를 신청하셨는지 문득 궁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