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할수있집 입니다.
이번 실전준비반 71기 우수수강생에 선발되어 강사와의 만남에 다녀왔습니다.

어쩌다 보니 3번째 참여하는 강사와의 만남이며, 3달 연속 참여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조장 가산점 없이 선발된 기회여서 더욱 뜻깊은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내심 기대했던 월부콘 광탈을 뒤로하고..
오늘 자리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1) 생애최초 강사와의 만남 후기 (25.09) - 줴러미 / 프메퍼 튜터님
https://weolbu.com/s/GpT4mBeKQY
2) 두번째 강사와의 만남 후기 (25.10) - 김인턴 / 밥잘 튜터님
https://weolbu.com/s/HjMcZCEx3K
그리고 세번째가 바로 오늘 후기 입니다.
▶ 강사와의 만남에 대하여
강사와의 만남은 처음엔 어떻게 진행되는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기회가 없었으니)
큰 질문을 2개 정도 준비해 가시면 되고
튜터님을 만나서 조별로 질의응답을 하게 됩니다.
총 40명 선발, 10명씩 4개조로 구성되며 튜터님은 총 4분이 오시고
그중 2분의 튜터님과 1교시, 2교시에 만나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매달, 그리고 종강 후 강사와의 만남마다 튜터님은 랜덤 배정입니다.
오늘 누가 오시는지는 현장에 가서 알 수 있으며
그 4분 중에서 또 누가 오실지는 해당 시간이 되봐야 아는데..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강사님 소개 후 어떻게 배정되는지는 알려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순서를 유동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데
오늘 세번째라고 좀 방심했습니다.
그리고 질문 준비가 제대로 안됐다고 생각한 탓인지 계속 목이 타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계속 이 사진을 우려먹는데…
평소엔 이런 고급 질의응답 자리가 없어서 질문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가
막상 상황에 닥치면 그때부터 뭘 질문하지?? 부랴부랴 생각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자니..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질문이란
여러가지를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좋은 질문은
이 정도에 답을 할 수 있다면 좋은 질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지난달에는 10월 10일에 강사와의 만남이 있었는데 (규제전)
한달사이에 시장 상황이 완전히 뒤집어져 버렸습니다.
그래도 그 사이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고
5일장에 투자를 하신분도 계셨지만, 사실 저는 그 시간에 투자할 수준까지 준비되지는 않았으니
후회되는 건 없지만
기회도 준비된 사람이 잡는 다는 것을 실감한 기간이었으며
어느 때라도 할 수 있는 투자를 했던 사람들은 그런 변수 속에서 쫓기거나 초초해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1) 가는 길은 이제 익숙해 졌지만
오늘은 발걸음이 조금 무거웠습니다. 아무래도 질문 준비가 미흡하다고 느껴서 인듯.. 싶네요.

2) 이젠 제법 어두워진 금요일 오후의 역삼역
역 안에서 THANKYOU 님을 만났습니다.
먼저 알아보고 제 닉네임을 불러주시더라구요 ㅎㅎ
제가 못 알아봐서 죄송했습니다. 다음번엔 먼저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ㅎㅎㅎ

3) 처음 올때는 설레임이 가득했다면..
지금은 어떻게 하면 부자의 반열에 올라갈지..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

4) 이번에 배정받은 방은 ‘용’ 방이었고
한분이 못 오셔서 총 9명의 인원이 함께 했습니다.

5) 먼저 오신분들끼리 기념사진도(?) 찍어봤습니다 ㅎㅎ

6) 튜터님들을 만나는 첫 자리
시간이 되면(19시) 입구에 모여서 인사를 나누고 시작합니다.

7) 오늘은 코크드림 / 밥잘사주는부자마눌 / 자유를향하여 / 센스있게쓰자 튜터님 이렇게 4분이 자리해주셨습니다.
늘 화면으로만 보던분을 만나는 순간은 ‘신기하고’, ‘새롭고’, ‘부럽고’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8) 첫번째 시간은 자향(자유를향하여) 튜터님과 함께 했습니다.
답답했을 수강생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성심성의것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 인상깊었던 자향 튜터님 말씀

9) 두번째 시간은 밥잘튜터님께서 오셨는데요.
지난달에 뵈었었기 때문에.. 하.. 질문을 뭘 해야하나 고민을 했는데
좋은 질문이 떠오르지 않던차에… 오마이갓…
지난 달에 해주신 말씀도 다 실행(?) 하지 못하고 있는데
괜히 찔리는 상황..
그런데 방에 오자마자 절 보시곤
어. 우리 어디서 봤더라? 하시더라고요.
이 정도로 기억해주신것도 참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지난 달에 왔었다고 말씀 드렸더니
역시 열심히 하신분들이 또 오신다며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근데 뭔가 숙제를 안해서 찔리는 기분)
지난 달에 했던 질문이… 투자 멘탈과 관련된 것이었는데 (기버와 나의 성장)
그렇게 좋은 말씀들을 듣고도 이런 기분과 생각이 드는 것은..
한달이 짧았다? 실천하려고 하지 않았다? 우선순위에서 밀렸다?.. 아무튼…
지난달에 기브앤 테이크 책 읽어봤어요? 라고 물어보셨었는데
이번에 구입했고 이제 읽어보려고 합니다. (11월 안에 독서후기 쓰기)

10) 사실 오늘 사인회가 있었으면 여기에 사인을 받으려고 가져갔었는데
일정상 사인회가 없어서 그대로 다시 들고 돌아왔습니다..ㅎㅎ
▶ 인상깊었던 밥잘 튜터님 말씀
이렇게 어느덧 시간은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1인당 질문 하나 제대로 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좋은 질문을 고민해 오셔야 합니다.
오늘 저희 조에서는 다양한 경험의 수강생들로 구성 되어 있어서
각자의 입장에서 경험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11) 2시간 동안 타이핑 하느라 손가락이 뻐근..
저 노트북을 월부 할때만 쓰다보니 월부 노트북이 되버렸네요..ㅎㅎ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책상을 찍어봤습니다.
이젠 다시 모일 시간~

12) 다 블러 처리 해버리니 조금은 어수선한 단체사진
그래도 최근 궁금했던 응어리를 풀어내고 한발 더 내딛을 수 있는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저 포함..ㅎㅎ)

13) 단체사진을 찍고 마지막으로 튜터님들의 마무리 인사를 들으며 오늘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은 건물 일정상(?) 사인회를 생략하였는데요,
참석했던 앞선 2번은 모두 사인회가 있었기에
코크드림님께서 혼자 말씀하신 뒤 갑자기 끝났다고 집에 가라고 하시길래…
저도 모르게 ‘벌써 끝났어요?’ 라는 말이 튀어나왔습니다….ㅎㅎㅎㅎㅎ
그래서 다른 튜터님들 마무리 멘트도 듣고싶다고 말씀드렸더니
고객님의 요청에 응해드리겠다면서 ㅎㅎ 각 튜터님들도 소중한 한 말씀씩 나눠주셨습니다.
오늘 사인회가 없었던 부분은 조금은 아쉽지만
또 다음 기회가 있을테니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월부 사옥도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행사가 많다보니 매일 바쁘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실준반은 종강을 했지만
이렇게 강사와의 만남을 통해서 느슨해진 정신을 다시금 부여잡고
(물론 지금도 강의를 수강중이기는 합니다)
오늘도 한발 더 내딛는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길 바라며
집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오늘 ‘용’ 방에서 함께해주신
횽이 / thankyou / 해원 / 투자자로로
해피데이 / 할수있집 / so루 / 해태방방 / rainbow7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더 성장해서 뵐 수 있길 바래요
화이팅!
집에 오자마자 후기 썼는데..
2시간 반 정도 걸린건 안비밀.. 크..
현재시각은 02:24 입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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