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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에서 얻은 One Thing | |
| One Message | |
| 스스로의 행복을 믿어야 한다 | |
| One Action | |
| 스스로 생각하고 내자신을 사랑하고 앞으로 나아가 보자 | |
| 0. 책의 개요 | |
| 책제목 | 자존감수업 |
| 저자 | 윤홍균 |
| 읽은 날짜 | 2025-12-22 |
| 핵심키워드 3가지 | #스스로 생각 #결정 #행복 |
| 총점(10점 만점) | 10점 |
| 1.본것 | |
| Part/Page | 본것(저자의 관점) |
| P 16 | 자존감의 가장 기본적인 정의는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가다. 곧 자신을 높게 평가하는지 또는 낮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레벨을 의미한다. 100점만점에 70점이이라는 숫자로 표현할수도 있고 높이로 표현할수도 있다 |
| P 65 |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사랑받음의 중요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데에서 온다. 사랑받고 싶어하는게 당연한 욕구이고 누구나 그걸 알다보니 집착으로 흐르기가 쉽다. 다시 말해 사랑바고 싶어 하는 마음이 사랑을 못받으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으로 이어진다고 보면 된다.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데는 현대인에게 이런 두려움이 깔려 있기 때문 아닐까 |
| P 72 | 자존감이 낮다고 해서 너무 실망할 필요도 없다. 아, 나에게 자존감 문제가 있었구나, 그래서 그동안 사랑이 힘들었구나 정도만 깨달으면 된다. 아직 할얘기가 많이 있다. 본젹적인 시작은 이제 부터다 |
| P 90 | 물론 쉽지 않다. 직장인의 입장을 모르고 하는 소리 라고 타박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연습을 해야 한다. 퇴근후 전화 하거나 업무 지시를 하지 않는 게 사실은 정상이다. 받아주니까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다. 그것이 문제가 되어 회사를 그만둘지 말지 고민해야 한다면 그 고민조차 근무시간에 해댜 한다. 그 고민까지가 월급에 포함된다 |
| P 95 | 실제로 외도에 빠진 사람들을 만나 보면 상당수가 자존감이 떨어져 있다. 그들이 죄다 넘치는 바람기를 주체할 수 없어어, 성욕이 남아서 일탈을 하는 게 아니란 뜻이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본능이 그들도 모르는 사이 일탈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면이 있다. 가족이 인정해주지 못한 자신의 가치를 밖에서 찾는 것이다 |
| P 100 | 세상에 옳은 결정정이 이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
| P 139 | 회사에서도 이 심리를 절묘하게 이용한다. 신입사원여수란 결국 나르시시즘을 일깨우는 절차다. 회사는 사원에게. 회사가 얼마나 절실히 그를 필요로 하는지 구구절절한 메시지를 보낸다. 노련한 사장은 사원을 윽박지르거나 다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낮은 자세로 잘부탁하네 라고 청한다. 이럴 때 직원은 자신의 모든 역량을 끌어내 회사를, 사장을 도와야겠다고 마음먹게 마련이다 |
| P 167 | 중요한 건 한가지 핵심 감정을 잘 다루룰 줄 알면 여러감정에 응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
| P 186 | 감정은 중요하지만 절대적 요소는 아니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깨닫고 적절히 대응할 줄 알면 된다 |
| P 215 | 세상에 냉소를 뱉는 순간 열등감을 식힐 수 있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잘난 것도 없고 모자라 것도 없다. 그저 편안히 숨을 쉴 수 있으면 다행이라고 깨닫게 된다. 사는게 다 그렇다. 시니컬해지자 |
| P 252 | 우리는 행복해 질것을 믿어야 한다. 무시를 받는 것보다는 부러룸을 받는 것이 확실히 행복하다. 동정을 받는 것 보다는 질투를 받는 것이 더 행복하다. 누구의 보살핌이 없어도 행복할 수있다. 그리고 회복된 자존감은 누구에게도 손해나 상처가 되지 않는다 |
| 2.기억하고 싶은 문구 및 총평 | |
| 자존감이라는 단어를 생각해 보면 나는 어떠한 사람인가? 한번은 뒤를 돌아 보게 하는 단어라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자존감이 낮지 않는 사람인데, 이번에 책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자존감 때문에 여러가지 파생되는 일이 자존감, 나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생길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내 자신을 사랑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저자의 이야기를 보면서 실제로 그렇지 않구나? 하는 것을 느끼면서 책을 보았던거 같다 '실제로 외도에 빠진 사람들을 만나 보면 상당수가 자존감이 떨어져 있다. 그들이 죄다 넘치는 바람기를 주체할 수 없어어, 성욕이 남아서 일탈을 하는 게 아니란 뜻이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본능이 그들도 모르는 사이 일탈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면이 있다. 가족이 인정해주지 못한 자신의 가치를 밖에서 찾는 것이다 자존감이 라는게 누군게에게 인정을 받지 못해서 온다는게 크게 느껴진다. 나하고는 무관하다고 생각 했는데, 어느 순간 나도 인정을 받고 싶은 본능이 있는게 그걸을 숨기면서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막연하게 자존감이 높다고 생각 하는건 아닌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자신을 사랑해 주는 건 생각을 하고 표현을 하고 스스로 결정을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 보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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