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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애덤 그랜트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50115-25012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기버 #테이커 #매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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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자들이 개인마다 선호하는 ‘호혜 원칙’이 다르다는 것, 즉 사람마다 주는 양과 받는 양에 대한 희망에 극적인 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기버, 테이커, 매처로 분류햐여 행동 유형을 나누어 설명함. 과소평가해 온 ‘기버’의 성공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며, 기버임에도 실패하는 이유와 기버와 테이커를 구별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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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 사람들은 대개 일터에서 남을 대할 때 주로 한 가지 행동양식을 선택한다는 증거가 있다. 그 행동양식은 능력, 성취동기, 기회와 더불어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행동 유형
1️⃣기버(Giver)
2️⃣테이커(Taker)
3️⃣매처 (Matcher)
-> 책에 큰 물줄기인 기버와 테이커에 대해서 나는 어떤 행동 양식을 띄는지 계속 고민하게 하는 부분이었다.
친한 사이에는 기버로, 직장에서 일 할 때는 매처로, 힘들 때는 누군가 도와주길 바라는 테이커로 삶의 면면에서 늘 기버로 있지 못했다. 월부 안에 있으면서도 처음 시작할 때는 테이커에서 점차 매처와 기버의 모습이 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 힘들거나 손해보는 마음이 싫어서였을까. 직장에서 친한 동료나 업무 부서가 아니면 기버로 마구 생활하지 못했던 것 같다. 기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며 어쩌면 더 큰 이익을 위해 나눠주는 매처라는 주장에 공감도 되었다.
✔️ 기버를 스승으로 만나면 좋은 이유 : 동기 유발 → 근성 심어줌 → 높은 성취
p178 심리학자 안젤라 덕워스는 근성(grit)을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열정고 끈기를 갖고 나아가는 것’으로 정의한다.
그녀의 연구에 따르면 재능과 적성을 떠나 ‘근성 있는’ 사람들은 흥미와 관심, 동기 덕분에 더 높은 성취를 이룬다
(중략) 물론 타고난 재능도 중요하다. 그러나 기본 요건을 갖춘 방대한 후보군이 있을 경우 그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근성이다. 기버가 근성있는 사람에게 초점을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중략) “시간과 노력을 의미 있는 곳에 투자해 성과를 올리는 것은 좋은 경험입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채찍질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그들에게 아주 이롭지요.”
근성을 심어주는 핵심적인 방법 중 하나는 당장 해야 할 일에 흥미를 더 느끼도록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다. 블룸의 연구를 보면 재능 있는 음악가와 운동선수는 대체로 다음과 같은 기버를 첫 번째 스승으로 만났다.
-> 지도자, 경영자, 스승이라면 기버의 덕목을 알고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한 지점이었다. 동기를 유발시켜 근성을 심어주는 것. 무슨 일이든 오래 지속하는 것이 꽤나 어려운 것 같다. 월부를 이어가면서 드는 생각이 점점 더 오래 활동하는 선배님, 튜터님, 멘토님이 대단해보이는 이유다. 동기를 유발시켜 주는 사람, 불을 지펴주는 사람은 스스로 불이 지펴져야 다른 이들도 일으킬 수 있기에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정을 일으키기 위해 애쓰지만, 혹여나 반응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않는 경지가 기버라고 생각하니 정말 큰 그릇이다. 기버는.
✔️ 기버에 대한 편견과 진실
p249 사람들은 흔히 기버가 되려면 모든 거래에서 마지막으로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기버가 먼저 조언이나 도움을 구하는 일은 놀랄 만큼 흔하다. 기버는 종종 자신이 조언을 구함으로써 다른 사람이 기버로 행동할 기회를 주는 셈이라고 여긴다. 부탁을 한다고 항상 상대에게서 이익을 취하는 것은 아니다. 기버는 남에게 자주 도움을 청한다. 이 점에서 기버가 테이커나 매처와 다른 점은 그들은 단지 되갚는 것이 아니라, 아무 대가도 기대하지 않고 기꺼이 먼저 남을 돕는다는 사실이다.
p130 기버는 자신의 이익보다 전체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자신의 제1목표가 조직을 이롭게 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그 결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존경을 얻는 것은 물론 테이커도 그와 경쟁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매처는 그에게 빚을 졌다고 느끼고 기버는 그를 자신과 같은 사람으로 본다.
p429 셰릴과 웨인 베이커는 “다른 사람을 돕는 것 만큼이나 도움을 요청하는 것으로도 호혜의 불꽃을 일으킬 수 있다. 아무 대가도 바라지 말고 남들을 너그럽게 도와라. 또한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자주 부탁하라”라고 강조한다.
-> 가장 신선하게 다가왔던 포인트였다. 조언을 구하는 것이 다른 사람이 기버로 행동할 기회를 주는 셈이라고 인식하다니. 이 문구를 읽으며 나는 매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이에게 빚을 진 것 같은 기분, 고맙지만 다음엔 내가 나눠줘야지! 하는 반작용 같은 마음. 오히려 요청이 호혜의 불꽃을 일으킨다는 내용을 보고 혼자 다 떠안으려고 애썼던 지난 날들이 생각났다. 혼자 해결해나가야 하는데, 해결할 힘은 부족하고 버거운데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조심스러운 상황들 말이다.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요청을 해야겠다.
✔️ 기버의 성공과 실패
1️⃣기버가 성공하는 이유
2️⃣기버가 실패하는 이유
-> 조장OT에 가면 듣게 되는 말씀과 유사한 부분이 있었다. 나눠주지만 조장 본인의 것도 잘 챙겨야 한다는 말, 사실 개인의 것도 잘 하면서 나누기도 잘해야 한다는 두 가지 부담이 들었던 것 같다. 내가 시간적, 물리적 여유가 있어야만 내 것도 잘하고, 조원의 것도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조장을 할 때 힘들었던 마음이 그 역할에 익숙해지는 과정이라 생각했지만 자세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특히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하며, 상대에 따라 전략을 바꿔야 한다는 점. 구멍 뚫린 항아리처럼 요구만 하거나 에너지 뱀파이어와 같은 분을 만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난감했었다. 다음엔 조금 더 지혜롭게, 성공하는 기버가 되기 위해 재정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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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29 셰릴과 웨인 베이커는 “다른 사람을 돕는 것 만큼이나 도움을 요청하는 것으로도 호혜의 불꽃을 일으킬 수 있다. 아무 대가도 바라지 말고 남들을 너그럽게 도와라. 또한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자주 부탁하라”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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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G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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