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펭쥐니입니다.
1월 한달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게..
벌써 끝나버렸네요.
개인적으로 좋은 일도 아쉬운 일들도
겹겹이 쌓였던 새해 첫 달을,
멤생이 튜터님과 멤둥즈와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실전반 복기를 해보면서
한달을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독서 1권.
목표 3권 중 1권 밖에 읽지 못한 건..
아마 늘 그렇듯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내려놓기 쉬운 독서를 빠르게
포기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만, 하루만, 하다보니
어느새 책이 이미 제 손에 없더군요..
그 어떤 순간에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을 수 있게
나름 굳건히 마음을 먹었지만,
역시 마음이 무너져 내리면
시스템이 없을 땐 바로
놔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루틴(시간) 잘 정해서 꼭 독서를
잘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 강의 완강 + 특강1
특강은 정말 수강에 그쳤다 싶을 정도로
아쉽게 들었지만,
그래도 지투실전반 강의를
오프라인으로도 참석해보고
좀 더 인사이트를 쌓기 위해
노력해본 시간이었습니다.
더 빠르게 강의를 듣고 후기를 올리려던
계획은 아쉽게 지키지 못한게
살짝 아쉽지만..
2월엔 좀 더 강의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3-1. 임장 10회 이상.
팸데이로 시작해야해서
1월1일 분임으로 시작한 2026년.
그 덕분에 동료들과도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간만에 또 같이 매임을 하면서
동료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3-2. 임보 사임 100p
이번에 임보를 쓰면서
사임에 많은 시간을 처음 써 봤는데요.
왜 그동안 힘들었는지,
부끄러웠는지 느꼈던 시간 속에서
열심히하면 나도 할 수 있구나
그 시간이 헛되지 않구나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뒷부분엔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 실전에선 좀 더 다른 방향성으로
집중해서 써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4. 투자
투자를 할 순 없지만,
결론에서 어떤 방식으로
투자에 가까운 모의 투자 단지를
선정할 수 있을지 깊게 고민해보고
물건을 뽑아볼 수 있었는데요.
앞마당 파악을 위한 시세와 전임이
역시나 부족하구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2월엔 좀 더 집중해서
앞마당 시세와 전임에 뽝!!
집중해보겠습니다.
2026년 독강임투는,
돌이켜봤을 때 사실 만족스러운게
하나도 없던 달이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2월에 바뀌는 임보 방향성 덕분에
독강임투가 더 즐겁게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기도 했는데요.
지금까지의 노력이
다음달부터의 방향에
좀 더 활력을 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달 첫 실전반 조장을 하며..
다른 부분들은 많이 내려뒀지만,
조원분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나완 다르지만,
나완 또 방향이 같은 그들과
같은 지역에서
같은 단지들을 보고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또 장난치며 보낸 시간들이
아마 나중엔 더 많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부족했지만 그냥 조장이란 이유로
집중해주시고 따라주신
우리 멤둥즈.. 너무 감사해요.
아마 우리조 오래오래 기억에 남기도,
실제로 월부에 오래오래
남아 계실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
개인적인 성장으로는
수용성과 포용성이 1g은 더
커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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