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앤리치한 자산가가 될 영리자입니다.
저는 지난 달 ‘나눔글 10개 쓰기’ 라는 목표를 세웠는데요,
이 목표를 달성해 나가면서 정말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글쓰기’에 대한 저의 경험담과
‘부담없이 글쓰는 꿀팁’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자 합니다.
혹시 지난 날의 저처럼 글쓰는 것에 대한 거부감, 부담감 때문에
계속 글쓰기를 미뤄오셨다면 저의 글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써야 한다는 부담부터 내려놓자
(어차피 남들은 관심없다)
저는 원래 글쓰기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글 쓰는 것 자체가 익숙치 않았고,
누군가에게 나누는 글이라면 지식을 나눌 만큼 많이 알고 있어야 하고,
정확해야 하고, 정갈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시한 내용 말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은데…’
'괜히 틀리면 어쩌지?'
‘내가 이런 글을 써도 되나…?’
이런 저의 고정관념이 글쓰기를 더 망설이고, 거부감 들게 했었죠.
하지만 실제로 글을 읽다보면 꼭 그래야만 하는 건 아님을 깨닫습니다.
어느 초보의 글이 또 다른 더 초보인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고,
글이 꼭 정보전달의 목적만 있지 않기에
꼭 지식이 많고, 정돈되어야만 하는 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세웠습니다.
“한 달에 나눔글 10개 쓰자!”
잘 쓰겠다는 목표가 아니라 일단 그냥 쓰겠다는 목표였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허들이 있고, 의지박약한 저 자신을 잘 알기에
바로 동료들과의 톡방에 선언도 했습니다.
그렇게 글쓰기를 한 달,
글을 쓰는 게 훨씬 편해졌고,
생각이 정리되기 시작했으며,
헷갈리던 정보들도, 나의 마음도 훨씬 명확하고 단단해짐을 느꼈습니다.
완벽하게 쓰려하지 마세요.
일단 그냥 써보세요.
(어차피 한 자 한 자 뜯어보며 뭐라고 할 사람도 없습니다ㅎㅎ
틀려도 괜찮습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들에게 관심 없습니다^^)
꿀팁 1. 소재는 떠오를 때마다 메모장에 적어두기
글이 안 써지는 가장 큰 이유는 ‘무슨 글을 써야 하지?’에서 막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생각이 스치는 순간마다 바로바로 핸드폰 메모장에 주제나 문장들을 짧게 적어두는데
이는 나중에 글 쓸 때 훨씬 쉽게 글쓰게 도와주는 ‘불쏘시개’ 같은 존재가 됩니다.
예를 들면,
등등 한 줄로 적어둡니다.
(오늘 이 글도 문득 든 생각에 적어둔 한 줄에서 시작한 글입니다^^
제 나눔글의 대부분이 여기서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소재를 미리 적어두면
언제든지 바로 글 쓸 준비가 되는 것 입니다.
글은 책상에 앉아서 억지로 짜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아둔 생각을 꺼내는 작업입니다.
꿀팁 2. 일단 양으로 밀어붙여보기
소재를 미리 적어둔 덕에
처음 글쓰려고 마음먹고 앉기까지도 점점 쉬워지고,
글쓰기를 3개, 5개, 7개를 넘기면서
점점 속도가 붙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자신감도 생겨 글쓰기에 대한 흥미가 점점 더 커졌습니다.
완성도는 처음부터 높아지지 않습니다.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을 때의 시작은
항상 ‘양 늘리기'였습니다.
양이 쌓이면 질은 따라오게 됩니다.
경험상 “이 글 괜찮나?” 를 고민하는 시간보다
“일단 올리고 다음 글 쓰자” 가 훨씬 나았습니다.
완벽주의는 생산성을 죽이고,
꾸준함은 자신감을 만듭니다.
꿀팁 3. 잘 모르는 주제를 ‘공부용 글’로 써보기
전에는 제가 잘 모르는 주제는 피했습니다.
괜히 틀릴까봐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근데 어느 순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왕 글 쓰는 거 내 공부도 하면서 정리하면 일석이조 아냐?’
예를 들어,
등 이런 것들을 자료를 찾아보면서 글로 정리해 보는 겁니다.
저도 지난달 실제로 이 주제들로 나눔글을 썼는데,
쓰는 과정에서 많은 성장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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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언어’로 재정립하면
그 지식은 절대 까먹기 쉽지 않은 반영구적 지식이 됩니다.
설령 오랜 시간 뒤에 잊혀지게 되더라도
언제든지 내가 쓴 글을 다시 열어보며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의 나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글쓰기는 아웃풋이 아니라
가장 강력한 인풋 도구였습니다.
꿀팁 4. 나의 상황과 감정을 기록하기
시장은 늘 요동칩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상승장에선 조급해지고,
하락장에선 불안해집니다.
그때 그때의 나의 마음을 글로 남겨두면 나중에 큰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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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록들이 쌓이면
나에 대해 더 잘 파악하게 되고, 남의 말에 덜 흔들리게 됩니다.
또 시장과 투자 복기도 함께 함에 나만의 인사이트를 쌓아가게 됩니다.
글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콘텐츠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나를 객관화하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꼭 남에게 보여주고 정보 전달하기만을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한 기록들을 쌓아나아가 보세요.
글쓰기는 결국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글을 많이 쓰겠다고 마음 먹은 이후로
생각이 선명해졌고,
판단이 정리됐고,
시장에 덜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나누고자 글을 썼는데
오히려 제 머릿속이 정리가 되고 스스로 많은 공부가 되어습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내가 이런 글 써도 되나?’
망설이고 있다면 주저말고 꿀팁 활용하여
쉽게, 가볍게 글 써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완벽하려고 하지 말고, 잘 보이려고도 하지 말고
한 달에 10개, 아니 5개만이라도 써보세요.
생각보다 여러분 안에
쓸 이야기는 충분히 많을 겁니다^^
항상 좋은 글 나눠주시는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나눠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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