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저자 및 출판사 : 고명환
읽은 날짜 : 26.04.17 ~ 2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10쪽독서법 #매일꾸준히 #질문의세상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는 지난 20여 년간 책을 통해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는 경험을 한 저자가 알려주는 인생 내공이 담긴 책이다. 어떻게 내 삶에 질문을 던지고, 어떻게 책을 읽고 해답을 찾아내며, 어떻게 인생에 적용하는지 말이다.
책을 통해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끌려다니지 않는 삶’이다. 그리고 저자는 목표에 이르기 위한 낙타-사자-어린아이 3단계 삶의 실천법을 구체적인 책 읽기 방법과 함께 담아냈다. 이제 막 책 읽기를 시작한 이들(낙타 단계)을 위해서는 아침 1분 뇌를 속이는 뇌속임 독서법을, 스스로 필요한 책을 고를 수 있는 단계에 오른 이들(사자 단계)에게는 여러 권의 책을 10쪽씩만 읽는 10쪽 독서법을, 비로소 자유로운 삶을 시작한 이들에게는(어린아이 단계) 두고두고 읽을 50권의 장서 컬렉션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혹자는 저자에게 당신이 하는 말은 다 다른 책에 있는 거 아니냐고 묻는다. 그 질문에 저자는 이렇게 답한다. “맞다.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은 책에 있다. 나 역시 책을 읽고, 책에서 답을 얻었으니 말이다. 그러니 당신도 책을 읽으면 된다.”
2. 내용 및 느낀점, 적용할 점
#질문의 세상
우리는 대답의 세상이 아닌 ‘질문의 세상’을 살아야 한다. 대답의 세상은 끌려가는 세상이고, 질문의 세상은 ‘내가 끌고 가는 세상’이다. 내가 지배하는 세상이다. 대답보다 질문을 더 많이 해야 하는 이유다. 늦지 않았다. 자신에게 던질 결정적인 질문을 찾아보자. 좋은 질문 하나면 인생이 바뀐다.
➡️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접한 적이 있다. 사람의 뇌는 질문을 받으면 무조건 답을 찾게 되어 있다고!!! 나는 매일의 나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며 살고 있는 걸까? 매일 아침, 내가 시작하려는 하루가 정말 나를 위한 하루가 맞는지, 중요한 일들을 해내는 하루인지, 더 좋은 방법은 없을지 질문해보자.
#독서의 이유
책을 읽는 이유는 생각하기 위해서다. 생각은 왜 하는가? 발전하기 위해서다. 책을 읽으면 왜 생각을 하게 되는가? 책이 당신에게 질문을 던지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던지는 좋은 질문 한 개가 인생을 바꾼다. 순식간이다. 그 질문을 찾기 위해 책을 읽는다. 책을 읽고, 책 속에서 질문을 찾아야 한다. 그 훈련이 끝나면 스스로 질문을 만들 수 있다. 그 질문으로 나는 어디까지 발전할지 모른다.
➡️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 책을 읽는다는 접근은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진짜 맞는 말인 것 같다.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되고, 그래서 좋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순간들이 많다. 책은 분명히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기폭제인 것 같다.
#압축의 힘
“딱 한 문장으로 만들어보세요.” 질문을 길게 한다는 건 내 생각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는 의미다. 뭐가 중요하고, 뭐가 중요하지 않은지 모르기 때문에 주절주절 말이 길어지는 것이다. 만약 자신이 파는 상품이나 자신이 하는 일을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다면 그건 아직 스스로도 핵심을 모른다는 의미다. 즉 본질을 모르는 것이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그 압축의 힘을 훈련하기 위해서다. 많은 책이 비유와 압축으로 쓰였다. 그 이유는 보다 많은 사람이 각자의 고통과 상황에 맞게 스스로 해석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서다. 이렇게 숨은 의미를 깨닫기 시작하면 독서가 즐거워진다. 즐거움과 더불어 엄청난 능력도 얻게 된다. 바로 시간을 압축하는 법을 알게 된다.
➡️ 생각을 한문장으로 압축하는 힘이라.. 간결하게 말하는 건 참 중요한 것 같다. 사실 잘 모르는 것일수록 말이 길어진다. 내가 이해를 잘 못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에게도 설명이 부족한가 싶어 더 주절주절 이야기하게 된다. 간결하게 말하려면 정말 많이 알아야 하고, 많이 고민해야 하는 것 같다. 지금 당장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 문장으로?? 음… “나는 이번 학기, 이전까지와는 다르게 스스로를 한계 짓지 않고 즐겁게 행동하고 성장하고 싶다.”
#기회
유럽이 동양을 이길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책 읽는 사람이 동양보다 훨씬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유럽도 책을 읽지 않는다. 그래서 기회다. 생각해보라. 책이 아니면 우리가 무엇으로 서양을 이기겠는가?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으니 기회라니 ㅎㅎ 근데 진짜 맞는 말인 것 같다. 다들 유튜브를 보고, AI를 돌려 과제를 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나는 이 와중에 묵묵히 책을 읽으며 생각을 넓히고, 좋은 질문을 던지고, 나와 대화를 하며 성장해 나가야지 ㅎ 10년 쯤 뒤에는 천재가 되어 있을 듯 ㅋㅋㅋ
#독서의 선순환
걱정과 불안은 잡념이다. 내 삶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붙잡는다. 독서를 통해 걱정하지 말고 사색하라. 지금 당장 해보라. 고통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열정을 심어라. 열정이 성장하면 창의가 되고 창의가 발휘되면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이 선순환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독서다.
➡️ 걱정대신 사색!!! ㅎㅎ 걱정대신 고민하기로 했었는데, 이젠 고민 말고 사색을 해야겠다. 그러게.. 세상에 걱정할 일이 뭐가 있단 말인가!!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걱정하지 말고 해결하자. 해결의 실마리를 책에서 찾자.
#천천히 읽기
독서는 결국 ‘생각을 하기 위한 것’이다. 그냥 눈만 열심히 움직여서 책 한 권을 다 읽어도 생각하지 않는다면 남는 게 없다.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야 한다. 러너스 하이에 도달하기까지 그 과정을, 그 속도를 받아들여야 한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억지로 분량을 채운다고 글이 아니다. 그런 글은 독자에게 감동을 줄 수 없다. 책을 읽고 생각하며 글이 만들어지기를 기다려야 한다. 오늘은 딱 한 줄만 쓰겠다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쓰다 보면 어느새 여러 페이지를 쓰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 가끔 그럴 때가 있다. 월 목표 독서량을 달성하려고 부랴부랴 책장 넘기기 바쁠 때.. 사실 그게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안 하는 것 보다는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할 때가 있었다. 물론, 저자처럼 속도를 늦추고 음미하는 시간도 중요하겠지만, 바쁜 투자자의 삶에 독서라는 습관을 놓지 않기 위해 매월 목표 권수를 채우며 나아가는 시간도 나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효능감이 있어야 독서도 꾸준히 할 수 있기에. 그래도 왠만하면 천천히 생각하며 읽자!!!!
#전진의 반대말, 역진
하지만 역진하며 꽃을 심어보자. 역진한다는 말은 황무지를 등지고 뒤로 걸어가며 심는 것이다. 내 눈에는 오직 지금까지 심어온 꽃만 보인다. 뒤돌아보지 않는 한 황무지는 보이지 않는다. 지치지 않는다.
역진은 고개를 들지 않는다. 바라볼 황무지가 없기 때문이다. 오로지 한 송이를 심는 데만 집중할 수 있다. 하늘(목표, 100억 건물주, 1조 기업)은 가끔 쳐다보는 것이다. 예전에 유행하던 개그가 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아니 낮게 나는 새가 자세히 본다.”
역진은 낮게 나는 새다. 이상을 보지 말고 현실을 보라. 꽃밭은 이상이다. 현실은 장미 한 송이, 백합 한 송이, 국화 한 송이를 심는 것이다. 아래로 시선을 돌려 현실을 보라. 100억 매출은 이상이다. 지금 당장은 100원, 1000원을 버는 데 집중하라. 진리는 항상 낮은 곳에 있다. 낮은 곳에 집중하라. 흙을 파고 꽃을 한 송이씩 심다 보면 태양은 늘 찾아온다. 진리, 성공, 기회는 이렇게 찾아오는 것이다.
➡️ 멀리있는 목표를 보느라 좌절하기 보다는 뒤돌아 내가 쌓아온 것들, 작지만 오늘 하루에 쌓은 성과를 돌아보면서 나아갈 힘을 얻는 건 정말 너무 중요한 것 같다. ‘역진’이라는 표현은 처음 들어봤는데, 너무 좋은 표현인 듯.
#인생책
사람마다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우주의 크기가 있다. 그리고 그 크기에 맞는 책이 있다. 책을 읽을수록 우주는 커진다. 커진 만큼 큰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작은 우주로 큰 우주를 담을 수 없다. 모두가 위대하다고 하는 책이 지금 재미없는 이유다. 그렇다고 포기하지 말고 서재에 꽂아두라. 독서를 통해 당신의 우주가 커지면 서재에 꽂힌 큰 우주의 책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그때 그 책을 당신의 우주에 담으면 된다.
➡️ 오늘 나의 인생책은 지금 읽고 있는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이다.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책에 대한 관점을 새롭게 하고, 책과 더 친해질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 같아서 참 좋다.
#무지를 인정하는 일
소크라테스가 그랬다. “내가 유일하게 아는 건 내가 모른다는 것이다.”
이런 자세로 삶을 살아가야 진리를 계속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늘 모른다는 전제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아는 얘기야’라고 흘려버리면 아무것도 아닌 게 된다. 왜 석학들이 똑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겠는가.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바뀌었고, 고민하고 있는 질문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때 그 책을 읽고 그때 그 말을 듣고, 깨닫지 못했던 것을 지금은 알아챌 수 있다. 그러니 제발 들었던 이야기이지만 듣길 바란다. 책을 어느 정도 읽다 보면 자만의 시기가 온다. 나도 한창 책 좀 읽었다고 자만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래서 책을 읽다가 ‘이거 그 이야기네’ 하며 넘겨버렸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특히 아는 얘기가 나왔을 때 더 붙잡고 더 생각한다.
➡️ 강의를 들으면서 자만했던 시기가 있다. 솔직히 요즘도 종종 그렇다. 비슷한 이야기를 워낙 오랜 시간 반복해서 듣고 있다 보니, 마치 내가 다 아는 양 착각하게 된다. 사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직접 설명하라고 하면 어버버버 할 것이 분명한데 말이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뜯어보고, 다시 새기고, 스스로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익히고, 내가 아는 것이 정말 아는 것이 맞는지 확인해보아야 하는 시기인 것 같다. 지금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다음 5년이 결정될 것 같다.
#흘러넘침
더 이상 연료를 주입할 수 없는 꽉 찬 상태가 됐을 때 당신은 뭘 해도 성공할 수 있다. 서두르지 말고 차곡차곡 쌓아가라. 당신의 창의력이 팝콘처럼 튀겨지도록 독서를 통해 생각의 압력을 높여라. 창의력이 발휘되는 단계에 이르면 당신은 돈도 팝콘처럼 수백, 수천 배로 튀길 수 있다. 생각해보라. 얼마나 멋진 일인가!
➡️ 작년에 오하튜터님과 독티에서 독모할 때, 튜터님께서 해주셨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리더가 인풋을 많이 넣어서 아는 것이 많아 흘러넘치는 상태가 되면, 자연스럽게 그 이야기들을 독서모임 참여자 분들께도 전달할 수 있게 된다고. 그 넘침의 상태가 되기 위해서 계속 투자자로서 실력을 쌓고, 인풋을 넣어야 한다고.. 더 이상 주입할 수 없을 만큼 쌓아보자. 나도 할 수 있다!!
#기회
저 사람은 이런 어려운 때에 운도 좋아.” 운이 좋은 게 아니라 절대 실패하지 않을 것 같은 삶을 살며 기다리다가 찾아온 기회들을 모조리 붙잡은 것이다. 우리도 해보자. 어렵지 않다.
#행운
행운은 우리의 노력에 곱셈이 되는 것이지 덧셈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_ 《더 해빙》 중에서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엄청난 행운이 찾아와도 영원히 제로 상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 행운이 찾아오지 않는 이유다. 아니 행운이 늘 곁에 있지만 알아보지 못한다. 행운과 기회는 늘 가까운 곳에 있다. 하지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노력의 수치가 높아져야 행운이 보이는 것이다.
➡️ 준비된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기회가 온다면 꽉~ 움켜쥘 수 있도록 어디 한 번 해보자.
#오픈마인드
100점이 끝이 아니다. 1000점, 1만 점도 있다. 스스로 100점에 생각을 잡아두지 마라. 내가 잘하는 분야에서 오히려 더 많은 생각을 분출하라. 평균에 맞추지 말고 튀는 사람이 되자. 누군가 나와 다른 생각을 말한다고 해서 배척하지 말고 그걸 기회 삼아 다른 생각을 발전시켜보자. 생각은 깎는 것이 아니니까. 우리 모두 개념 없는 사람이 되자.
➡️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근데, 표현력이 너무 좋아서 감탄이 나온다. 사실 지금 적고 있는 내용들 중에 처음들어보는 이야기는 없다. 어렴풋이 어디선가 들어 알고 있던 이야기들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뻔한 말이다. 근데 뻔하지가 않다. 책의 힘인가?? 나도 같은 이야기를 다르게 표현해서 사람들의 마음에 더 깊이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소유X → 내 안에 쌓기
소유하지 말고, 내 안에 쌓아라. 내 안에 부와 역량을 쌓으면 저절로 남을 돕게 된다. 결국 인간은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남을 돕는 삶에서 진정한 삶의 방향을 찾게 된다. 우리는 그동안 경쟁에 이겨 남들보다 나은 소유와 지위를 누리도록 교육받았다. 이런 교육 때문에 내 삶의 방향을 제대로 찾지 못했다. 관대해지자.
➡️ 소유에 연연하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충분히 소유할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 되자. 그릇의 크기를 키우자.
#나눔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왜 이런 말들을 하게 되었을까? 바로 나만을 위해 산다는 기준을 가지고 그 기준에 맞춰서 좋아하는 일을 찾기 때문이다.
인간은 나만을 위해서 살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그러니 나만을 위해 살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남을 위해 살겠다는 기준을 세워라. 그리고 지금 당장 자신의 이름을 부르고 소리 내서 자신에게 물어보라. “남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잠자고 있던 진짜 ‘나’가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깨어난다. 일단 깨웠다면 독서를 통해서 계속 질문을 던져라.
➡️ 나눔은 인간의 본성이다. 혼자서는 절대 행복할 수도 없고,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도 없다. 나는 누구와 무엇을 나누고 싶은걸까? 다시 한 번 고민해볼 시기이다.
#독서의 3단계
1. 낙타단계_독서와 친해지기
독서하다가 졸리면 뇌에게 명령하기. “뇌야! 네가 일하기 싫어서 날 졸리게 하는 거 알아. 근데 난 안 졸리거든. 난 책을 읽을 거니까 너도 어서 공장을 돌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1분 책부터 들기, 잠들기 전에 고전을 읽고 웃는 얼굴로 잠들기, 책 지저분하게 읽기
2. 사단단계_다독
자신에게 집중하는 단계여서 타인에게 관심이 없음. 자만심을 경계해야 하는 단계. 즐겨야 한다. 즐기는 사람을 이길 방법이 없다. 느리게 가야 빨리 도달한다. 독서가 그런 것이다. 느리지만 가장 빠르다. 내가 아는 어떤 성공 방법도 독서보다 빠르지 않다. 사자들이여! 지금 배고픈 만큼 책을 먹어치우되 느림의 법칙을 반드시 이해하고 조급해하지 마라. 모두가 조급함에 종종걸음을 치더라도 당신은 그러지 마라. 서두르면 지치고 지치면 포기한다.
* 10쪽 독서법 : 한 권의 책을 딱 10쪽씩만 5권~10권까지 읽기
* 한 달에 하루, 10시간 책 읽기 : 집중 독서로 독서력 키우기
* 노트가 아닌 마음에 정리하기 : 독서는 지식을 쌓는게 아니라 생각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내용을 까먹어도 괜찮으니 사유의 높이를 높여보자.
* 독서모임 : 나누면 더 많이 채워진다.
* 아침에 시 한 편 : 시는 압축의 힘이 있다. 하루 종일 그 구절을 되뇌이며 생각하기
* 나만의 큰 문장 : 언제든 생각에 빠져들 수 있는 재료가 되는 문장 몇 개를 가지고 있을 것
3. 어린아이단계_놀이
어린아이 단계의 특징은 이렇다. 몸은 피곤한데 책을 읽으면 잠이 깬다. 깨달음의 희열 때문이다. 뇌가 각성하는 것이다. 기분 좋은 시원함이 머릿속에서 온몸으로 퍼져나간다. 책을 읽지만 분량에 집착하지 않는다. 심지어 행간의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책을 읽다 멈춘다. 하루 종일 그 의미를 생각하느라 어떤 날은 한 줄밖에 읽지 못한다. 그렇게 깨달은 생각은 자신만의 철학이 된다. 또 책을 읽지만 남을 위해서 책을 읽는다. 책을 읽고 만든 내 철학으로 남들을 움직인다는 뜻이다. 이 단계에서는 시간을 압축하는 힘이 생긴다.
➡️ 나는 최근까지 사자의 단계에 머물러 있었던 것 같다. 타인에게 별 관심도 없고, 스스로 성장하는 기분에 취해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아직 어린아이 단계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무슨 이야기인지는 조금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방향을 알았으니 이제 행동하면 된다.
#책 죽이기
“책을 만나면 책을 죽여라.”
책을 뛰어 넘으란 얘기다. 책 속에는 수많은 위대한 철학이 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다. 위대하지만 지배당하진 말아야 한다는 것. 이미 만들어진 위대한 생각으로 지금 탄생하는 내 생각을 덮어버리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모양 없이 자유롭게 태어난 내 생각을 위해다고 알려진 생각에 끼워 맞추면 안 된다.
➡️ 결국, 나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 책을 통해서 궁국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것이 지식이 아니라, 지혜이고 삶을 살아가는 태도이고, 성숙된 생각을 할 줄 알게 되는 것임을 깨닫는다. 나는 점점 더 책이 좋아진다.
#나만의 무기고:서재
나만의 서재는 신중하게 고르고 고른 책으로 만들어라. 무기가 될 나만의 책을 찾아내는 재미를 느껴라. 그런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노력하라. 그리고 가능하다면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마라. 당신 홀로 우주의 비밀을 캐내라. 그 앞에서 당신은 신이 될 것이다.
➡️ 무기고라.. 비유가 참 좋다. 나만의 서재.. 아직 어떤 책을 담게 될지는 모르지만, 생각해보니 설렌다.
3. 논의하고 싶은 점
“나만의 서재는 신중하게 고르고 고른 책으로 만들어라. 무기가 될 나만의 책을 찾아내는 재미를 느껴라. 그런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노력하라. 그리고 가능하다면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마라. 당신 홀로 우주의 비밀을 캐내라. 그 앞에서 당신은 신이 될 것이다.”
Q. 나만의 무기고에 넣고 싶은 책이 있나요? 인생책이 있다면 소개해 봅시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럭셔리초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