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지금도 훌륭한 입지를 갖추고 있지만, 앞으로 주거 환경이 개선되면서 '천지개벽' 수준으로 더 좋아질 지역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바로 동작구입니다.

동작구 하면 보통 노량진 수산시장이나 현충원을 떠올리실 텐데요. 하지만 부동산 관점에서 동작구는 여의도의 배후 주거지이자 한강을 끼고 있는 입지를 가지고 있는 곳 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덕이라는 환경과 균질하지 못한 주거 환경이 있어 다소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런 아쉬운 환경들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현재 동작구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두 곳은 바로 흑석동과 노량진입니다.
흑석동 (일명 '서반포')

흑석동은 반포와 물리적으로 가까워 서반포라고 불리우며 인프라를 공유하는 곳 입니다. 또, 한강 프리미엄과 9호선 역세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뉴타운 이지만, 가파른 구릉지 지형과 아직 덜 정비된 환경들이 남아있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흑석동은 최근 9구역과 11구역이 철거 신고를 하고 이주하며 흑석 뉴타운의 마지막 퍼즐들이 완성되고 있는 중입니다.
노량진 (한강변 하이앤드 주거단지)

노량진은 여의도 업무지구의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이자 향후 반포까지 이어지는 한강변 주거지로 거듭날 곳 입니다. 1구역부터 8구역까지 무려 9천 세대 이상의 대규모 프리미엄 하이앤드 신축 택지가 조성되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이 택지는 평지에 들어온 다는 점이 산이 많은 동작구에서는 엄청난 메리트가 될 곳 입니다.
동작구는 구 전체가 역세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지하철이 촘촘하게 얽혀 있습니다. 강남, 여의도, 도심권(CBD) 등 서울의 3대 핵심 업무지구를 어디서든 30분 내로 주파할 수 있는 압도적인 교통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이미 교통은 완성형인데, 그동안 언덕이 많고 비균질한 환경 때문에 그 진짜 가치가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던 곳 입니다.

"노량진은 수산시장 있는 곳 아니야?"
"동작구는 산과 언덕이 너무 많아서 살기 힘들어."
단순한 편견으로 바라보기엔 동작구가 가진 '입지'와 '교통'의 가치가 너무나 뛰어납니다. 이미 훌륭한 입지에 새 아파트라는 주거 환경 개선이 더해진다면, 앞으로의 위상은 지금과는 확연히 달라질 것입니다.
편견에 사로잡히기보다, 지역이 가진 '본연의 입지 가치'를 먼저 보고 진입하는 사람만이 변화 속에서 확실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