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운대로 행동하는 투자자 잇츠나우입니다 :)
여러분들은 기버(Giver)를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드시나요?
“나눌 게 있어야 기버가 되는거 아닌가?”
“기버는 대단히 나누는 사람들아니야?”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눔이 어딘가 남 얘기처럼 느껴졌고
기버를 어렵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나누고 성장하며 결국 기버가 될 수 있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버의 시작인
나눔을 어렵게 느끼고 계신 분들께
작은 용기를 드리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 :)
갱지지 튜터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사람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게 아니라
‘믿어주는 것’이 기버의 기본이다.
이 말을 듣고 제 모습도 돌아보게 됐습니다.
한때는 저도 사람을 좋은분과 안 좋은분,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듭 사람을 겪어보고선
“아직 모르는 걸 수도 있겠다”
“어려워하실 수 있으니 도와드려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돕게 되었는데요.
이런 시선이 기버의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당연히 저도 처음에는
'내가 뭘 나눌 수 있지?'라는 생각이 컸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이미 하고 있더라고요.
누군가 고민을 말했을 때 같이 들어주는 것
내가 겪은 시행착오를 이야기해주는 것
“이거 어려움 있으신 것 같아요”라고 대신 말해주는 것
(동료분들도 다 해보셨을 경험입니다^^)
이런 작은 행동들이 모여
결국 모임 전체가 더 나아지게 만든다는 걸 느꼈습니다.
즉, 나눔은 ‘대단한 도움’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의 작은 행동’이 시작입니다.
그렇게 누군가를 돕고자 나누다보면 언젠가
나의 한계를 느낄 때도 있습니다.
'이 분을 더 돕고싶은데 내 역량이 안받쳐주네 답답해..'
‘나눔이 좋은 건 알겠는데 내가 너무 힘들다’
먼저 너무 소진되기만 한다면,
그래서 내가 너무 힘들기만 하다면,
내가 준만큼 받으려고 한건 아닌가?를 생각해보세요.
갱지지튜터님께선
“제가 나누었다는 것을 까먹어요”
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주고 바라는 마음보다는 줄 수 있는 것 그 자체에
만족하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그리고 더 나은 기버로 성장하고 싶다면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해보세요.
이 순간을 동력삼아 내가 나를 더 성장시켜야겠다
나보다 이 부분을 더 탁월하게 도와줄 분과 연결시켜줘야겠다
이 마음은 결국 하나의 방향이 됩니다.
‘상대방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
‘팀 전체가 성공하는 방향’
이렇게 되면 결국 누군가의 잠재력을 발굴할 뿐 아니라
새로운 기버를 양성하게 되겠죠:)

“기버라는 것,
나눔을 무겁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런 튜터님의 말씀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기버라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나누면서 기버가 되는 것 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생각을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작은 것 하나부터 나누자.
내가 겪은 경험 그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단 한사람이라도 돕자는 마음이
기버의 시작이다.
누군가는 지금,
내가 겪었던 그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글도
기버가 되고 싶지만
나눔을 어려워하는 누군가를 위해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그 누군가를 위해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눠보시는 건 어떨까요? 😉
※참고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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