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돈의 심리학 [에이스 2반 돈죠앙]

26.06.07

 

Image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심리학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

읽은 날짜 : 25. 6.5-6.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생책 #투자바이블 #투자는인문학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스토리텔링의 천재 모건 하우절이 전하는 20가지 부의 통찰
저자는 2021년 출간 이후 급변하는 시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한 가지 사실을 더욱 분명하게 확신하게 되었다. 부의 원칙은 변하지 않지만, 사람들은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것. 시장은 끊임없이 요동치지만, 공포와 탐욕, 비교와 후회 같은 인간의 심리는 놀라울 만큼 비슷한 방식으로 되풀이된다. 이번에 추가된 보너스 스토리는 이처럼 변하지 않는 부의 본질을 다시 한번 정확히 짚어내며, 독자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투자 철학을 전한다.
인간의 심리에서 비롯된 선택들이 어떻게 장기적인 자산 격차로 이어지는지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풀어낸 《돈의 심리학》은 월가의 전설 하워드 막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의 저자 제임스 클리어 등 세계적 거장들과 국내외 주요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이제 단순한 베스트셀러를 넘어 투자의 ‘교과서’이자 시대를 관통하는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각 챕터별 기억하고 싶은 주요 구절>

15퍼스콘의 재산은 순식간에 먼지가 됐다. 큰 부채와 비유동자산을 보유하고 있던 퍼스콘은 파산했다. 2008년 파산법원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진다. 현재 저는 수입이 전혀 없습니다.
16로널드 리드는 인내했다. 리처드 퍼스콘은 탐욕을 부렸다. 바로 이것이 두 사람 인생에서 교육과 경험으로 생긴 엄청난 격차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하나는 금융성과가 지능, 노력과 상관없이 운에 좌우된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금융 성공은 대단한 과학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금융은 소프트 스킬이고, 소프트 스킬에서는 아는 것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soft skill = 돈의 심리학)
20 
  
 story 1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30대공황기에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게 어떤 뜻인지 책으로는 읽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일을 실제로 겪은 사람들에게 남은 정서적 흉터는 나에게 없다. 그리고 그 시대를 직접 겪은 사람은 나 같은 사람이 왜 주식을 보유하고도
 무사태평해 보이는지 도무지 짐작할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 다른 렌즈를 가지고 세상을 본다.
31우리가 발견한 바에 따르면 개별 투자자의 위험 선호도는 개인의 경험에 좌우되는 것으로 보인다. 지능도, 교육도, 세상 경험도 아니었다. 순전히 언제, 어디서 태어났느냐 하는 우연에 좌우된 것이다.
35이들은 서로 다른 세상에서 돈에 대한 관점을 형성했다. 이런 경우 어느 한 집단의 사람들이 터무니 없다고 생각하는 돈에 대한 관점이, 다른 집단의 사람들에게는 완벽히 합리적일 수도 있다.
43돈 문제에 있어서 우리는 누구나 미친 짓을 한다. 거의 모두가 이 게임이 처음이기 ?대문이다. 당신에게는 미친 짓처럼 보이는 일이 나에게는 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미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자신만의 경험에 근거해서 주어진 순간에 자신에게 합리적으로 보이는 의결정을 내릴 뿐이다.
  
 story 2 어디까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50빌 게이츠는 충격적일 만큼 똑똑하고 그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사람으로, 10대 때 이미 노력한 컴퓨터 회사의 경영자들조차 이해하지 못할 컴퓨터에 대한 비전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또한 레이크사이드 중등학교에 다녔기 때문에 10-0만 명 중 한 명밖에 누리지 못한 유리한 출발점에 서 있었다.
52행운과 리스크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말해준다. 우리가 살면서 맞닥뜨리는 모든 결과가 단순히 개인의 노력 말고도 여러 가지 힘에 의해 좌우된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57우리는 성공과 실패를 관찰함으로써 이 여자가 했던 것은 하고, 저 남자가 했던 것은 피하라 라며 교훈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요술 지팡이가 없다. 우리가 가진 뇌는 복잡한 것은 꺼리고 쉬운 답을 원한다. 그러니 우리가 따라 하거나 피해야 할 특징들을 알아내는 것은 고통스러울 만큼 어려울 수 있다.
62나는 네가 성공하기를 바라고,네 힘으로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모든 성공이 노력 덕분도 아니고 모든 빈곤이 게으름 때문도 아니라는 사실을 꼭 알아두어라. 너 자신을 포함해, 누군가를 판단할 때는 이 점을 반드시 기억해라.
64더 중요한 것은 성공에서 행운이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한다면, 리스크의 존재는 우리가 실패를 판단할 때 나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의 여지를 남겨야 한다는 뜻임을 아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좋은 경우도, 나쁜 경우도 없다.
  
 story 3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80명성이란 말할 수 없이 귀중한 것이다. 자유와 독립은 말할 수 없이 귀중한 것이다. 가족과 친구는 말할 수 없이 귀중한 것이다. 날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일은 말할 수 없이 귀중한 것이다. 행복은 말할 수 없이 귀중한 것이다.
 이것들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리스크를 언제 멈춰야 할지 아는 것이다. 내가 '충분히'가졌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story 4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88우리가 빙하기에서 얻을 수 있는교훈은 이렇다.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반드시 어마어마한 힘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94그러나 반드시 최고 수익률을 올리는 것만이 훌륭한 투자인 것은 아니다. 최고의 수익률은 일회성이어서 반복할 수 없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꽤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 해서 올리는 게 더 훌륭한 투자다. 최대한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 투자 말이다. 여기서 힘을 발휘하는 것이 복리의 원리다.
  
 story5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99부자가 되는 방법에는 백만 가지가 있고 그 방법을 다룬 책도 많다. 그러나 부자로 남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겸손함과 편집증이 어느 정도 합쳐져야 한다.
103자본주의는 녹록지 않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돈을 버는 것과 돈을 잃지 않는 것이 전혀 다른 별개이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것에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낙천적 사고를 하고, 적극적 태도를 갖는 등의 요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돈을 잃지 않는 것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재주를 요한다. 겸손해야 하고, 또한 돈을 벌 때만큼이나 빨리 돈이 사라질 수 있음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번 돈의 적어도 일부는 행운의 덕이므로 과거의 성공을 되풀이할 거라 믿지 말고, 겸손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story6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121롱테일의 수학적 원리를 이해한다 해도 이를 제대로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다. 절반을 틀려도 여전히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은 직관적으로 잘 와닿지 않는다. 이 말은 곧 우리가 많이 실패하는 것이 정상적이라는 뜻이고, 우리가 이 사실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127투자에서도 마찬가지다. 금융에 관련한 조언은 대부분 '현재'에 대한 것이다.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 '오늘' 매수하기에 좋아 보이는 주식은 어느 것인가?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현재'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만약 평생을 투자한다면, 당신이 오늘 또는 내일 또는 다음 주에 내리는 의사결정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남들이 모두 미쳐가는 몇 안되는(아마도 1퍼센트도 안 되는)날에 당신이 어떤 의사결정을 내리는가 하는 점이다.
129파일럿들이 오래전부터 농담처럼 하는 말이 있다. "지루한 시간이 끝도 없이 계속되다가 간간이 끼어드는 공포의 순간"이 바로 자신들의 직업이라는 얘기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투자자로서 당신이 성공할 수 있느냐를 가름하는 것은 자동주행 모드로 유유히 달리던 수많은 세월이 아니라, 간간이 끼어드는 공푸의 순간에 당신이 보이는 반응이 될 것이다. 우리가 투자의 천재를 훌륭하게 정의해본다면 '주변 사람들이 모두 미쳐갈 때 평범한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꼬리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story7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145이렇게 된 이유 중 일부는 우리가 많아진 부를 더 크고 더 좋은 물건을 사는데 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와 동시에 자신의 시간에 대한 통제권은 더 많이 포기하고 있다. 부는 많아졌지만 자유로운 시간은 줄었다. 기껏해야 둘은 서로 상쇄되어버릴 것이다.
150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행복을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고 행복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반드시 돈이 필요하다. 돈의 진짜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
  
 story8 페라리가 주는 역설
155사람들은 부를 통해 내게 호감을 가지라고, 나를 우러러보라고 남들에게 신호를 보내고 싶어한다. 그런데 실제로 그 '남들'은 당신을 보고 감탄하는 과정을 건너뛴다. 부가 우러러볼 만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다. 호감을 얻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 '자신'의 욕망에 대한 벤치마크로 당신의 부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157부를 좇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멋진 차를 사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나 역시 둘 다 좋아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존경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어하지만, 돈으로 근사한 무언가를 사는 것은 생각보다 그런 존경이나 칭찬을 많이 가져다주지 않을지도 모른다. 존경과 칭찬이 목표라면 그것을 추구하는 방법에 유의해야 한다. 배기량이 큰 차보다 겸손, 친절, 공감이 더 많은 존경을 가져다줄 것이다.
  
 story9 부의 정의
161현대 자본주의는 사람들이 성공한 척 흉내 내도록 도와주는 것을 하나의 산업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사실 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부는 구매하지 않은 좋은 차와 같은 것이다. 구매하지 않은 다이아몬드 같은 것이다. 차지 않은 시계, 포기한 옷이며 1등석 업그레이드를 거절하는 것이다. 부란 누에 보이는 물건으로 바꾸지 않은 금전적 자산이다.
164더 강하게 얘기하자면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가진 돈을 쓰지 않는 것이다. 이는 부를 축적하는 유일한 길일뿐 아니라, 바로 부의 정의이다.
165운동은 소비 부자가 되는 것과 같다. 당신은 '운동을 했으니 한 끼 정도는 제대로 먹어야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는 그 한 끼를 거절하고 순수 칼로리를 태우는 것과 같다. 어렵고 자기 절제가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내가 할 수 있었던 일과 내가 하기로 선택한 일 사이의 격차가 쌓인다.
  
 story10 뭐, 저축을 하라고?
182상황에 휘둘려 싫은 일을 억지로 하고 있을 때, 내가 원할 때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자율권을 갖고 싶을 때, 예고 없이 찾아온 황금 같은 투자 기회를 잡고 싶을 때, 그 순간 기대 없이 잠자고 있던 저축은 당신의 인생을 구원할지도 모른다.
  
 story11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게 좋을까
197세상에 100퍼센트 상승곡선을 타는 투자는 거의 없다. 폭락 앞에서 멀쩡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투자자도 거의 없다. 이러니 우리는 숫자에 기반한 이성적 전략만으로는 버틸 수 없다. 적당히 합리적이고 적당히 감정적인 전략이 더 우세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story12 한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217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돈과 투자에 대해 생각할 때 지난 역사를 무시해야 한다는 건 아니다. 대신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이 있다. 일반적인 것. 즉 사람들이 탐욕이나 공포와 맺고 있는 관계, 스트레스를 받을 때 행동하는 방식, 인센티브에 반응하는 ㄴ모습 같은 것들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인 경향이 있다.
  
 story 13 안전마진
222사실 이들의 전략은 전적으로 '겸손'에 의존하고 있다. 이들은 내가 모른다는 사실,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이다.
224실수에 대한 대비책을 만들어두는 것이 지혜로운 이유는 불확실성, 임의성, 여러가지 확률들이 삶에 늘 존재하는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런 불확실성을 상대하는 유일한 방법은 '발생할 거라고 예상하는 일'과 실제로 발생하는 일'이 크게 차이 나더라도 계속해서 싸울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story 14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247첫째 금융 계획에서 양극단은 피해야한다. = 적당히
 둘째 우리의 마음이 변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 나에게는 매몰비용이 없어요
  
 story 15 보이지 않는 가격표
263투자도 마찬가지이다. 투자에서 변동서은 거의 언제나 수수료이지 벌금이 아니다.
264요령은 시장 수수료가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는 것이다. 변동성과 불확실성에 제대로 대처하는 방법은 그 것밖에 없다. 그냥 참는 것이 아니라 지불할 가치가 있는 입장료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럴만한 가치가 항상 '보장'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디즈니 랜드에 비가 올 때도 있다. 그러나 입장료를 벌금으로 보게 되면 절대로 이 마법을 즐길 수 ㅇ벗다. 대가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그 값을 지불하면 되는 것이다.
  
 story 16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279돈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느 사람들의 행동에 설득당하지 않는 것이다.
  
 story 17 비관주의의 유혹
289그렇다. 비관주의는 낙관주의보다 더 똑똑한 소리처럼 들리고 더 그럴싸해 보인다. 누군가에게 모든 게 잘될 거라고 말해보라. 상대는 어깨를 으쓱하고말거나 못 믿겠다는 눈빛을 보낼 것이다. 누군가에게 당신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해보라. 상대는 두 귀를 쫑긋 세우고 당신의 입만 바라볼 것이다.
301투자할 때는 성공의 대가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기꺼이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스물한 살 때 나는 기대치가 0이 됐습니다. 이후로는 모든 게 보너스지요. by 스티븐 호킹
  
 story18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325우리는 예측 가능하고 통제 가능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 필요를 충족시켜주겠다고 약속하는 권위 있게 들리는 사람들에게 의지한다.
  
 story 19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333재무 상담가도 마찬가지다. 돈에는 보편적인 진실이 있다. 비록 사람들이 그 진실을 자신의 재무 상황에 어떻게 활용할지, 재무 상담가와는 다른 결론에 도달한다 하더라도 말이다.
 일이 잘 풀릴 때는 겸손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일이 잘못될 때는 용서와 연민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자존심은 줄이고 부는 늘려라
 밤잠을 설치지 않을 방법을 택해라.
 시간을 보는 눈을 넓혀라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라
 내 시간을 내 뜻대로 하는데 돈을 써라.
 남에게 더 친절하고, 자신에게 덜 요란해져라.
 저축하라.그냥 저축하라.
 성공을 위한 비용은 기꺼이 지불하라.
 실수의 여지에 항상 대비하라.
 장기적인결정을 내릴 때 극단적 선택은 피해라.
 리스크를 좋아하라.
 나의 게임이 무엇인지 정의하라
 돈 문제에 있어 각자 의견은 다르다. 혼란을 존중하라.
  
 story 20 나의 투자 이야기
 

나는 부자가 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그저 독립성을 갖고 싶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돈의 심리학은 돈을 다루는 능력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태도와 습관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사람마다 돈에 대한 경험과 배경이 달라 같은 상황에서도 전혀 다른 선택을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 또한 높은 수익률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과 장기적인 관점이라는 점을 배울 수 있다. 투자에서 감정을 통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해주며, 특히 공포와 탐욕이 판단을 흐린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부자가 되는 핵심은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지키고 오래 유지하는 능력이라는 메시지도 인상적이다. 이 책은 비교와 과시 대신 자신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재정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일깨운다.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대비하는 태도가 결국 큰 손실을 막는 데 중요하다는 것도 알려준다. 결국 돈의 문제는 숫자가 아니라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는 통찰을 준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충분함을 아는 것’이야말로 장기적으로 부를 지키는 핵심이라는 점이었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기 때문에 ‘더 많이’에 집착하면 결국 과도한 리스크를 감수하게 되고, 이는 한 번의 실수로도 자산을 크게 훼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충분함’을 기준으로 삼으면 무리한 선택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자산을 지킬 수 있다. 거기다 더해서, 투자 결과에는 개인의 능력뿐 아니라 운과 시장 환경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성공이나 실패만으로 판단하면 왜곡된 결론에 도달하기 쉽다. 그래서 일관된 원칙과 장기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략이 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으로 극단적인 성공 사례보다 평범하지만 지속 가능한 선택이 훨씬 현실적이고 강력하다는 메시지가 크게 와닿았다. 운과 리스크가 항상 함께 존재한다는 관점을 통해, 결과만 보고 타인을 판단하는 태도를 경계하게 되었다.

 

그냥 한마디로 말해서 인간의 삶과 심리가 반영된 이 책은 투자의 바이블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매번 드는 책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1. 결국 투자 비법은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저축 + 소비 통제’라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에 있다는 점이었다.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지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걸 다시 느꼈다. 나 역시 이번 달에 저축을 먼저 하려고 시도했지만 예상치 못한 지출로 무너졌고, 이 경험을 통해 소득의 크기보다 저축률을 지켜내는 습관이 훨씬 중요하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다. 앞으로는 단순히 남는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먼저 지키는 구조를 만드는 데 더 집중해야겠다고 느꼈다.

     

  2. 사람마다 출발선과 환경,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가 다르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다른 사람의 투자 방식이나 속도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처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반복하는 것이 결국 더 안정적인 결과로 이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기준이 명확해질수록 흔들림도 줄어들 것 같다는 확신이 생겼다.

     

  3. 완벽한 타이밍을 잡으려 하기보다 ‘적당한 합리성’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과거의 경험 때문에 더 신중해지는 것은 필요하지만, 지나친 확신이나 완벽주의는 오히려 기회를 놓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느꼈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한 번의 완벽한 선택이 아니라, 계속해서 참여하고 이어가는 힘이라는 점에서 앞으로는 조금 더 유연하고 현실적인 판단을 하려고 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ㅎㅎ




댓글

돈죠앙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