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처음의 열정이 식었을 때, 저는 아침마다 이걸 했습니다. [🎙️MC뽀오뇨의 고민상담소]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찾아온 MC뽀오뇨의 고민상담소입니다.
월부를 시작한 지 9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강의도 재밌고
임장도 새롭고
하나씩 해나가는 게 좋았는데요.
요즘은 처음만큼 열정이 생기지 않습니다.
조금 지루하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놀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다시 루틴이나 열정을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뽀오뇨님은 시작할 때 어떻게 꾸준히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오늘의 사연자분 마음이 너무 공감되었습니다.
우선 그런 마음은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처음에는 뭐든 새롭습니다.
강의 하나에도 설레고
임장 한 번에도 뿌듯하고
임보를 쓰면서도 설레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처음의 설렘만으로는 계속 가기 어려운 구간이 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하기 싫은 날도 있었고
친구들이랑 놀고 싶은 날도 있었고
그냥 쉬고 싶은 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오래 가는 데 필요한 건
큰 결심보다 작은 루틴이었습니다.
투자공부를 시작하면
처음에는 열정과 의욕이 불타오릅니다.
새로운 강의,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목표.
모든 게 자극이 되고
동기부여가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그 새로움은 조금씩 익숙함이 됩니다.
강의도 낯설지 않고
임장도 처음만큼 특별하지만은 않고
해야 할 일들은 점점 더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때 마음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나는 꾸준한 사람이 아닌가?”
“왜 예전만큼 재밌지 않지?”
하지만 저는 이 시기가
실패의 신호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정으로 시작한 사람이
습관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뜨겁기만 한 사람은 없습니다.
중요한 건 열정이 식었을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장치를 가지고 있느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초보 때 꾸준히 갈 수 있었던 방법 중 하나는
정말 거창한 게 아니었습니다.
바로 아침 긍정확언이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확언을 소리 내서 읽었습니다.
아예 확언 문장을 A4용지로 뽑아서
벽에 붙여놓고 일어나면
아침확언 부터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켈리 최님의 웰씽킹을 읽고
아침 긍정확언을 그대로 매일 따라 읽었습니다.

처음엔 조금 어색했습니다.
“이걸 읽는다고 진짜 뭐가 달라질까?”
그런데 하는 날과 안 하는 날은 달랐습니다.
확언을 읽은 날은
조금 더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저는 대단한 의지로 버틴 사람이 아닙니다.
하기 싫은 날도 있었고
흔들리는 날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 저를 잡아준 건
거대한 목표가 아니라
아침에 읽는 작은 문장 하나였습니다.
이 확언 문장들을 읽고 나면
완벽하진 않아도
다시 하나는 해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작은 루틴이었지만
그게 다시 저를 움직이게 해줬습니다.
처음에는 저처럼 유명한 켈리 최님의 아침확언처럼
다른 사람의 확언을 따라 읽어도 좋습니다.
오히려 처음부터 내 문장을 만들려고 하면
막막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켈리최님의 확언을 따라 읽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정도 익숙해졌을 때
나만의 확언으로 바꿔봤습니다.
내가 진짜 원하는 목표확언
지금상황에 필요한 감사함을 잊지않으려고하는 부분
나에게 부족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아침확언 문장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걸 혼자만 하지 않았습니다.
아침확언을 읽고
인증사진을 찍어서
월부닷컴 챌린지에 매일 올렸습니다.
혼자 하면 솔직히 쉽지 않잖아요.
“오늘은 피곤하니까 내일 하지 뭐.”
“하루 정도는 괜찮겠지.”
이렇게 슬쩍 넘어가게 되는데
닷컴에 함께 인증하니까
조금 더 오래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월부를 하면서 느낀 게 있습니다.
오래 가는 힘은
혼자 이를 악무는 데서만 생기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함께 작은 실천을 나누고
서로의 인증을 보면서 응원하고
“나도 오늘 하나 해봐야겠다”
싶을 때 더 잘 생겼습니다.
그러니 다시 루틴을 살리고 싶다면
내일 아침, 너무 거창하게 시작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장 원하는 모습을 포스트잇에 한문장 적어보세요.
일어나자마자 내가 원하는 모습의 문장 하나를
소리 내서 읽어보세요.
당장 시작할수있는 아침 긍정확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연자분은 어쩌면 지금은 열정으로 달리는 시기를 지나
습관으로 오래 가는 구간일지도 모릅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아침확언이었습니다.
저에게 아침확언은
그냥 좋은 말을 읽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오늘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지?”
하고 나를 한 번 다시 잡아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매일 아침확언을 합니다.
대단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서라기보다
오늘 하루도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이라도 살아가고 싶어서요.
여러분은 요즘 어떤 문장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계신가요?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
🎙️ MC 뽀오뇨의 고민상담소는
매주 화요일 오전 8시에 찾아오겠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댓글 응원, 팔로우로 함께해 주세요 💛
🎙️ MC 뽀오뇨의 고민상담소
#1 직장에 치이고 삶이 버거운 요즘, 그래도 우리는 성장 중입니다.
#2 듣고 싶은 강의 신청 실패했다고, 내 계획까지 흔들리지 마세요 (만다르트 양식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