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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00권의 독서보다, '이것'하는 사람의 성장이 무서운 이유 [럭셔리초이] I 북적북적 시리즈🖊️

26.05.28 (수정됨)

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과 함께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 입니다.

 

 

방구석 70권 vs 함께 읽은 30권

 

제가 책을 제대로 읽기로 결심한 건

5년 전, 너나위님의 

<월급쟁이부자로 은퇴하라>를 읽고 였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달성해보겠다는 목표로

책에서 너나위님께서 하신 것처럼

'추천도서 100권 완독'을 목표로 삼아 

방구석에서 무작정 책을 씹어 삼키기 시작했습니다.

 

약 3개월간 무식하게 채운 권수는 무려 70권. 

하지만 제 마음 속은 여전히 복잡했습니다. 

 

"아무리 책을 읽어도…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

 

통장 잔고도, 투자 실력도, 

삶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지식을 머리로 '소비'했을 뿐, 

삶으로 '축적'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정체기를 깨부순 건 

월부 강의를 수강하고 만난 

<돈버는 독서모임>이었습니다. 

 

이후 사람들과 독서모임을 하며

'함께' 읽은 책 30여 권. 

혼자 읽은 양의 절반도 안 되었지만, 

제 삶에 미친 영향력은 훨씬 컸습니다. 

 

'생각'을 바꾸는 것을 넘어 

'행동'을 바꾸어 주었으니까요.

 

독서의 양보다 중요한 건 

'다양한 사람들의 시선을 배우고, 

나를 변화시킬 행동을 찾아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킨

독서모임 속 🗝️성장의 비밀 3가지🗝️를 

말씀드려보려 합니다. 


1. 자책 대신 긍정 에너지를 얻다.

 

혼자 방구석에서 책을 읽다 보면 

문득 막막하고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책 속의 저자는 너무나 대단해 보이는데, 

막상 거울 속의 나는 초라하고 

그렇게 실천하지 못할 것 같은 

무력감이 밀려옵니다. 

 

하면 좋다는 건 알겠는데 막막하고, 

이론을 내 현실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어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독서모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나를 괴롭혔던 그 막막한 지점에서 

동료들 역시 똑같이 고민한다는 사실입니다.

 

"나만 어려운 게 아니었구나"라는 

안도감은 이내 따뜻한 위로가 되고, 

 

나의 고민을 밖으로 꺼내놓고 

동료들과 짚어 가다 보면, 

거대해 보였던 문제가 

'생각보다 별것 아니구나' 싶어지며, 

 

"나도 아주 작게 이거 하나부터 

시작해 볼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샘솟습니다.

 

여기에 먼저 경험해 본 동료들의 

구체적인 실천 팁과 구체적인 방법까지 

더해지면 당장 적용해보자는 의욕도 생깁니다.

 

혼자 읽을 때에는 결코 

내 삶으로 가져올 수 없었던 

책 속의 좋은 이야기들이, 

동료라는 필터를 거치며 비로소 

'행동'으로 바뀌게 됩니다.

 

 

2. N개의 시선으로 얻는 ‘생각의 시너지’

 

책 속에는 분명 삶을 바꿀 만한 

좋은 문장들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혼자 읽을 때에는 

그 귀한 구절들을 그냥 

스쳐 지나쳐버리기 일쑤입니다. 

 

내 상황, 내 마음에 

당장 와닿는 구절들 위주로만 

눈길이 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책을 읽으면 

1명의 좁은 시선에 갇힌 

1차원적인 독서만 반복하게 됩니다.

 

하지만 독서모임을 하면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N명의 동료들이 

저마다의 감정으로 느낀 점을 나누기 때문에

하나의 책을 N개의 시선으로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오, 책에 저런 구절이 있었어?  난 왜 그냥 지나쳤지?" 

"저 사람은 이 문장을 보고 이런 생각을 했구나. 와, 진짜 소름 돋게 공감된다." 

"저 인사이트는 나도 당장 내 상황에 적용해 봐야겠다!"

 

모임 중간중간~ 정신이 번쩍 드는 

'띵언~'들을 수집할 수 있게 됩니다. 

 책을 완전히 새롭게

다시 읽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N개의 시선이 부딪쳐 

10이 되고 100이 되는 '생각의 시너지'. 

 

이 경이로운 경험이 있었기에, 

함께 읽은 책의 권 수는 

혼자 읽을 때의 절반이었을지언정 

제가 얻어간 배움의 밀도는 

몇 배나 더 꽉꽉~ 채워졌던 것 같습니다. 

 

 

3.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아무리 성장에 대한 열망, 

투자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라도 

매일 반복되는 바쁜 일상과 

다양한 상황들 앞에서 지치기 마련입니다. 

 

새벽 임장을 다녀와 피로가 쏟아지고, 

아침 출근길에는 눈 뜨기도 어렵고, 

해야 할 일은 가득한데… 

책 한 글자 읽을 마음의 여유조차 없는 날들…

 

이럴 때, 미루기 딱 좋은 것이 독서입니다. 

하루 이틀.. 미루다 보면 

한 달에 한 권 읽기도 버거울 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그냥 읽지 말고 넘길까?” 

하는 유혹은 끊임없이 찾아옵니다. 

 

이때, 책을 펼치고 한 장이라도 

읽을 수 있게 해주었던 건 ‘환경의 힘’이었습니다. 

 

단톡방에 올라오는 동료들의 독서 인증샷, 

행간을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이 가득한 후기

기다려지는 독서모임 시간..

 

혼자 읽었다면 진작에 멈추었을 길을, 

함께이기에 지치지 않고 걸어왔습니다. 

 

그렇게 책도 쌓이고, 

저도 쌓였던 것 같습니다 :)

 

 


혼자 읽었던 70여 권의 책은

지식을 소비하며 위안을 삼던 

'자기만족의 시간'이었다면, 

 

독서모임을 만나고 읽은 30여 권의 책은 

제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의 책을 읽더라도 

서로의 시선을 나누며 시야를 넓히고, 

책에서 배운 내용들을 

어떻게 삶의 무기로 만들지 고민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독서는 어떤가요?

방구석에서 혼자만의 독서를 쌓고 있다면

Book 積 Book 積

함께 쌓아가는 독서모임으로

나를 더 풍요롭게 해줄 시간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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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함께하는가치
26.05.27 15:29

함께 쌓아가는 독서모임시간으로 책을 더 풍성하게 읽는 방법! 방구석 독서보다 질적으로 훨씬 더 좋은 독서를 할 수 있는 돈독모 환경 너무 소중합니다아🩷

룰루랄라7
26.05.27 15:40

크으 초이님 생각의 시너지라는 말 너무 좋아요❣️ n번 읽을 수 있는 돈독모 환경 진짜 소중합니당!

삶은일기
26.05.27 16:00

특히 저는 함께 모이는 시선들이 너무 좋더라고요^^ 독서로 북적북적! 감사합니다 초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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