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핵심요약 2줄
1. 번아웃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기 돌봄'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생존 전략임을 깨닫게 됩니다.
2. 완벽함 대신 유연성을 추구하며, 일상에서 에너지를 회복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과 액션 플랜을 알 수 있습니다.
매월 초만 되면 '이번 달은 진짜 열심히 해야지!' 하며 의욕이 솟아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쏟아지는 강의와 임장, 그리고 직장 업무와 육아에 이리저리 치이다 보면 월말에는 체력적으로 완전히 방전되어 버리는 상황을 다들 한 번쯤 겪어보셨을 겁니다.
혹시 지금도 에너지가 바닥난 채로 스스로를 무작정 몰아붙이고만 있지는 않으신가요?
우리는 왜 스스로를 몰아붙일까?
저는 인정 욕구가 큰 사람이기 때문에 철저한 성취주의자로 살아왔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어떤 불완전함도 감추고, 동요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다. 칭찬받고 싶다는 마음으로 제 속마음을 억눌렀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일상은 늘 '해내야만 하는 무언가'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항상 모든 것을 완벽히 해내려고 노력하느라 압도됨을 견뎌야 했고, "이걸 꼭 해야 하는데"라는 압박감에 짓눌려 어느 순간 어떤 일도 즐겁지 않게 되었습니다.
늪에 빠지다:
완벽주의가 부른 번아웃
결국 완벽에 대한 고집은 번아웃으로 이어졌습니다. 무기력하게 모든 것이 축축 처지면서 더 큰 자괴감이 들어 악순환의 고리에 풍덩 빠져버리고 말았죠.
저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채찍질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쉬어도 될까? 지금 쉬어야 할 만큼 해낸 것이 없잖아!”
쉬는 것이 마치 죄인이 되는 것 같고 뒤쳐진다는 기분이 들어서 제대로 쉬지 않고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기 돌봄은 힘들여 얻어내야 하는 전리품 같은 것이 아니였습니다.
'자기 돌봄'이 필요한 이유
많은 분들이 나를 챙기는 것을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오해합니다. 하지만 이기적인 행동은 자신에게는 이익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는 것이고, 자기 돌봄은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행동입니다. (전혀 이기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비행기에서 비상시 우리는 자신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착용해야 하듯 말입니다.
스스로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여기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믿으리라 생각 할 수 있을까요?
완벽 대신 '탁월성'을 향한 가이드
: 3가지 방법
스스로에게도 측은지심이 필요하고, 의식적으로 나를 돌보고 오냐오냐해주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에너지를 지속시키기 위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선택지 간소화: 에너지를 남기기 위해 하기 싫은 일(개구리 먹기)을 먼저 처리하세요.
2. 휴식도 계획적으로: 계획에 '자기 돌봄'의 시간도 가장 중요한 스케줄로 미리 확보해 두세요.
3. 유연성 유지: 짧게라도 하면 한 것입니다. 오늘 5분이라도 걸었으면 운동한 것으로 치고 더이상 스트레스를 받지 마세요.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해야 한다"는 말을 "할 수 있다"로 말해보세요. "해야 한다"에 집중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만 몰두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액션 플랜:
감사하기
우리의 뇌는 언제라도 부정적으로 반응할 준비가 되어 있는 '부정 편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도적으로 감사하고 성공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를 마감하며 이것 하나만 꼭 실천해 보세요.
감사일기에서 의식적으로 오늘 내가 잘한 일을
1가지 찾아 칭찬하기
거리와 속도는 동시에 늘릴 수 없습니다. 너무 높은 완벽의 잣대로 스스로를 갉아먹는 대신, 행복과 건강이 동반된 유연함을 추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묵묵히 폭풍을 걸어가고 있을 여러분의 모든 과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