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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무해] 정답은 있다 독서후기

26.08.17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정답은 있다 / 이정효

저자 및 출판사 : 다산북스

읽은 날짜 : 2026.08.06 ~ 2026.08.1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절실함 #수용성 #실행력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점

 

제1장 수적천석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p17

정환이는 할 때는 하는 선수였지만 내 기준에서는 대단히 성실하지는 않았던 거다. 타고난 재능이 있어서 토할 정도로 노력하지 않아도 되었던 그와 달리 나는 그렇지 않았다. 똑같은 수준으로 노력하면 나의 미래는 불 보듯 뻔했다. 죽어라 하고 노력해야 그나마 따라갈 수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혹시 아는가. 정말 미치도록 노력하면 나도 말도 안되는 성장을 이뤄서 언젠가 그를 넘어서는 때가 올지도 모르는 일 아닌가.

→ 인생을 살다 보면 나와는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는 듯한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분명 나보다 적은 시간을 들였음에도 나보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있다. 그럼에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주어진 상황 속에서 꾸준히 오랫동안 지속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다 보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말도 안되는 성장을 이뤄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모습을 상상하자!!!

 

p18 

내가 좋아하는 영역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인정을 받는 것만큼 반짝이는 순간이 없다는 것을. 이제는 다른 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영역에서 충분히 잘하지 못한다는 슬픔이 얼마나 아픈 것 인지를.

p19

지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마음, 그것이 프로로 일하는 사람이 가져야 하는 첫 번째 마음가짐이다. 승자에게 손이 아플 정도로 박수를 쳐주면서도 속으로는 울면서 칼을 갈고 있어야 한다.

p26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경기 뛰어요”라는 그 말에는 왜 진작 못했을까라는 후회가 묻어있었다.

→ 내가 좋아하는 영역에서 충분히 잘하지 못한다는 것은 나를 너무 힘들게 할 것 같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 내가 잘 못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음 승자는 내가 될 수 있도록 칼을 갈아야겠다.

왜 진작 그러지 못했을까라는 후회를 절대 하지 않도록.. 행동해봐야겠다!

 

p30

최악의 경우란 공을 허무하게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선수가 실수를 피하려는 이유로 상상을 그만두는 것이다. 선수는 실수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플레이해서는 안 된다.

p31

빼앗기면, 다시 뺏어오면 그만이다. 그러니 빼앗기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실수를 두려워하고 다음 플레이를 상상하지 않는 선수에겐 기회 같은 것은 결코 찾아오지 않는다.

감독이 이 한번의 승부에서 무언가를 하려고 했다는 ‘의도’가 눈에 보여야 한다.

→ 실패를 통해 얻게 되는 경험들이 많은 것 같다. 독강임투를 하는 과정 속에서도 무수히 많은 실수와 실패들이 있을 것이다. 잘 못할 것이라는 마음에 겁먹고 높은 목표를 설정하지 않는 나의 모습과도 같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두렵더라도 계획에 맞게 행동해나갈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p36

절실한 사람은 애초에 안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노력하는 사람은 방법을 계속 찾는다. 수많은 방법을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긴다. 물론 끝내 방법이 나타나지 않는 비극도 일어나지만, 그러나 적어도 그들은 집중해서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성장을 이루게 된다.

p37 

절실한 사람은 방법을 찾고 절실하지 않는 사람은 핑계거리를 찾는다.

절실함은 환경이나 조건과 상관없이 ‘지금에 안주하지 않는 태도’에서 나온다.

→ 안 된다는 생각을 하지 말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어떻게든 해내기 위한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실패하더라도 과정속에서 얻게 되는 경험들이 다 나에겐 피가되고 살이 될 것이다.

 

p58

가비지 타임? 연봉 100억씩 받는 이유로 있는 NBA 선수들, 너희나 실컷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축구엔 버리는 시간 따위는 없다.

p62

최선과 다르게, 최고에는 나의 사정 같은 건 감안 되지 않는다. 그리고 최선의 위에는 언제나 최고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 최선을 다했다고 한들 최고의 결과를 내진 못할 것이다. 최선 위에는 언제나 최고의 자리가 마련 되어 있다는 말.. 

정말 인상 깊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다고 한들, 최고에는 나의 사정이 감안 되지 않는 법.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나보다 더 많은 노력을 했을 수도 있다. 

 

p74

그 종이 한 장의 차이는 결국 아주 기본적인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기본적인 패스, 드리블 컨트롤, 슈팅… 이런 기본적인 데서 차이가 온 거지, 무슨 운이 나빴던 것이 아니다. 

그 차이는 대개 평생토록 간다. 프로선수가 열심히 하는 것은 다들 똑같으니까.

p75

그 종이 한 장이 실제로는 더럽게 두껍다는 것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절실히 깨달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안다. 별다른 수가 없다는 것을. 목표에 이르는 길 위에는 지름길이 없다.

→ 종이 한 장 차이가 실제로는 더럽게 두껍다는 말ㅎㅎㅎㅎ 그 차이가 보통 유지된다는 말도 공감이 된다.

다들 똑같이 열심히 노력하니까. 그 차이를 좁히기 위해선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은 인풋을 넣어야 될 것이다!

 

제2장 이청득심 귀를 기울여 들음으로 마음을 얻는다

 

p81 

전문 인력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이 오히려 잘하는 선수 한 명을 데려오는 것보다 팀 전체를 강하게 만드는 길이다. 조직을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 같이 노를 저여야 한다는 점이다.

 

p115 

어디서부터 불이 점화되었는지,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상관없다. 기세가 느껴진다면 무조건 올라타야 한다.

뭘 해도 될 것 같은 그런 날이 있지 않느냐고, 경기 내내 선수들을 보는데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었다고.

뭘 해도 될 것 같은 날이란 자연이 하늘에서 떨어져주는게 아니었다. 버티고 기다린 끝에 기세가 한번 찾아왔을 때 강하게 밀어붙여 쟁취해내야 하는 것임을 그 경기가 내게 알려주었다.

→ 계속 끈질기게 버티고 행동하다 보면, 뭘 해도 될 것 같은 그런 날은 오기 마련이다. 

버티고 기다린 끝에 기세가 찾아 온다면, 강하게 밀어 붙어 쟁취할 수 있도록 행동하자!!

 

p126

개인이 아닌 팀이 우선이지만 그 안에서 누구보다 내가 잘하려는 에고를 품어야 한다. 개인의 성장이 팀의 성장을 부른다. 경쟁하지 않는 팀은 절대 성장할 수 없고, 순위를 경쟁하는 팀들 사이에서 절대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 축구와 같은 팀 게임 스포츠에서 경쟁하는 팀은 매우 중요한가보다. 개인의 성장을 위해선 경쟁의식을 느껴야 조금 더 원동력을 갖게 될 것이다. 투자는 이와 약간은 다른 듯 하다. 투자를 혼자만 잘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혼자서만 백날 천날 투자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ㅎㅎ 

 

p128

리더는 꾸준하게 선수들을 고루 지켜보면서 진실된 노력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진신된 노력을 기울인 사람에게 그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무대에 오를 기회를 기꺼이 건네야 한다.

 

제3장 음덕양보 남몰래 덕을 베푸는 사람에겐 반드시 보답이 따른다

 

p145 

성장의 속도가 다르다는 것. 이는 실은 선수보다 감독이 더 명심해야 하는 사실이다. 초기에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이유로 외면받고 방치되는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 성장의 속도라 다르다는 것은 너무나 깊이 공감하는 말. 사람마다 정해진 속도, 페이스가 있기 때문에 

초반에 느리더라도 무시하면 안된다!!!

 

p149

축구에서 인성이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일 줄 아는 태도를 말한다. 자신이 10년 넘게 배우고 성공적으로 해온 축구에 위배될지라도, 그동안의 내가 송두리째 틀린 것은 아닐까 의심할 수 있는 용기이고, 화가 치밀어서 입을 삐쭉 내밀 만큼 분을 숨길 수가 없지만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 새롭고 어색한 것을 자신에게 적용해보려 하는 열린 마음이다.

→ 축구에서 인생이란 수용성과 같다. 새롭고 어색한 것을 자기 자신에게 적용해보려 하는 열린 마음!

10년 넘게 배우고 성공적으로 해온 축구에 위배 될 지라도 !!! 

 

p178

선수가 더 큰 꿈을 꾸게 하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말했으나, 어머니는 진작에 나를 두고 더 큰 꿈을 꾸고 있었고 실제로도 나의 등을 떠밀어 멈춰 있던 나로 하여금 앞으로 나아가게 만들었다.

→ 등 떠밀어주는 지도자의 힘.. 꼭 높은 목표를 세우게 도와주는 튜터님과 같다 ㅎㅎ 못할 것 같아요~ 안될 것 같아요~ 그래도 다 할 수 있어요 하면서 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나를 강력하게 푸쉬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크게 복받은 일인 것 같다.

 

p182

축구선수는 체력이 없으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가 없다. 슈팅도 때려보고 싶고, 드리블 돌파해보고 싶고, 빈 공간으로 침투도 해보고 싶겠지만 체력이 달리면 그 무엇도 해낼 수가 없다. 결과의 차이는 기본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 투자에서의 기본 체력은, 독강임투인!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게 없다. 가장 낮은 수준의 영역을 한 단계 한 단계 높여나가보록하자. 결국 결과의 차이는 독강임투에서 나오게 될 것!

 

p187

먼저 높은 수준에 오른 선수라면 자신 역시 옆에 있는 선수들을 이끌어주고 그들도 수준 높은 선수가 될 수 있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p188

선수의 성장은 팀이 성장해가는 과정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팀의 성장은 자신의 능력을 내세우기보다 조직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개인들의 노력이 쌓여 이루어진다.

→ 높은 수준에 오른 선수가 옆에 있는 선수를 이끌어준다는 말과, 선수의 성장은 팀이 성장해가는 과정 안에서 이루어진다라는 말 모두 기브앤테이크에 기버는 파이의 크기를 키워 더 많이 나눠가져가게 한다고 했던 부분과 연결된다.

나 뿐만아니라 모두가 성장하고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행동해야겠다.

 

p191

나의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남을 원망해서는 안됐다. 나는 내가 봐도 정말 열심히, 거의 미친 사람처럼 노력했고 오히려 그래서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있었다. 나의 실력은 내가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내가 봤을 때가 아니라 그들이 봤을 때 납득이 될 정도로 잘해야 충분한 것이었다. 결국 나의 과제는 능력을 키우는 것밖에 없었다.

→ 나의 능력은 내가 주관적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다! 남이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남들이 납득이 될 정도로 잘해야 되는 것! 결국 남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 

내가 백날 천날 노력하는건 남들이 절대 알아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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