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케미입니다.
어제는 즐거운 반임장이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도파민 폭발?!!!ㅎㅎ)
비교 임장지를 돌며 이번 달 배정받은 지역과 비교도 해보고
서로의 궁금증에 대해서 얘기도 나눴는데요~
“근데 저는 그런 생각 자체가 들지 않아요ㅠㅠ”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신거죠?”
“전 왜 이 지역에 궁금한게 없을까요??”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 생각하고 궁금해 하고 투자 생각을 담는다는게 참 어려웠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3가지 방법으로 궁금증을 수집합니다.
# 그래도 궁금한게 1.2가지는 있다.
첫 이 지역을 배정받고 그래도 궁금한 점 1.2가지는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잘 고민해보고 사전임장보고서에 담으려고 합니다.
예시)
이번에 배정받은 지역은 제가 투자한 지역보다 상위급지였고 투자 당시 매매가 차이로 투자검토 자체가 불가했습니다. “혹시 이곳의 10평대는 내가 그 당시에도 낮은 전세가로 투자는 어려웠을 것 같은데.
만약 실거주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곳 위치가 너무 좋은데~
이곳의 소형 평형의 가격 수준을 어느 정도일까" 이런 궁금증을 가졌었습니다.
# 튜터님은 시그널을 주셨어요
“이 지역은 이런 특징이 있는데 이런 관점에서 잘 살펴보세요~”
첫 임장지 배정시 튜터님께서는 분명 이 임장지에 대한 생각을 간단하게 말씀해주십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말 자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듣고 흘렸던 것 같은데요.
튜터님이 이 지역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계신지 저도 같은 관점에서 생각해보고 눈높이를 맞추는 부분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의식적인 노력
쓰면서 내가 가진 동일 급지의 앞마당과 비교하거나
혹은 상위 급지의 하위 생활권. 하위 급지의 상위 생활권과 비교가 가능한지 고민해보고
궁금증을 가지려고 합니다.
내가 이제 시작단계라 비교할 앞마당이 없다면? → 해당 임장지 내 생활권간 비교로 시작해보세요~
예시) 저는 같은 급지의 앞마당을 딱! 한 곳 가지고 있어서 그 곳과 부단히 비교했습니다.
그런데 물리적 위치로만 봐도 이곳이 더 좋은데 왜 같은 급지일까? 위치로만 보면 이곳은 더 상위급지여야하지않을까? 이런 궁금증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도 궁금증을 해결해보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궁금증들을
임장보고서 가장 앞 장에 질문 원페이지를 만들어 두고 채워나갑니다.
사전임보를 쓰며 한 칸, 분임/단임을 하며 한 칸,
때로는 전임을 하다가 나온 사장님의 생각지 못한 말에 한 칸을 채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장 중요한 부분
사임을 모두 쓰고 처음 남겨뒀던 질문들에 대해서 지금 현재 시점의 생각들로
답변을 적어봅니다.
아직 매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의 생각은 최종 임장보고서를 쓰기 전까지 계속 달라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질문만 남겨두고 끝내는 것 보다 지금 나의 생각을 한번 정리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복잡하고 정리되지 않았던 머리 속이 좀 더 명료해지고
앞으로 어떤 부분을 더 확인해야 될지 방향성이 잡힙니다.
또 최종 임장보고서를 다 쓰고 다시 이 장표를 보았을 때 어떤 부분에서 나의 생각이 변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생각을 담고 궁금증을 떠올리는게 어려우실 수 있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좀더 수월해짐을 저 역시 느꼈습니다.
임장지에서 스스로 고민해보면서 지역을 선명하게 이해하고
진정한 앞마당을 만들어 나가시기를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