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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입문반 1기 재테크는 내 3(삶)에 녹아 2(있) 조-나는오리] 2주차 오프라인 강의 후기

26.08.03 (수정됨)

 

 

 

은퇴를 앞둔 50대 아줌마의 부자의 로드맵을 찾아서

 

작년 3월에 서투기를 하면서 강남구 임장을 하면서 월부사옥 앞에서 사직 찍으면서, 월부 사옥에 오프 강의 들으러 반드시 꼭 오리라 다짐했는데, 정말 그날이 왔다.

 

지난 목요일 오후 띠리링 울린 문자에 깜짝 놀랬다. 클로이님이 보낸 오프라인 초대 및 참석여부를 묻는 문자에 이거 진짜? 내가 오프강의를 듣게 되었다고?

놀이터에 가보니 2강 오프라인 선발 발표가 있었다. 내 눈을 여러번 비비며 확인했다. 정말 내 이름이 있네. 야호~~~


“나만의 부의 지도 만들기”

 

1강에서 부의 선행지표 4가지 소득 X 저축 X 수익률 X 기간 에서 소득과 저축을 배웠다면, 2강에선 수익률과 기간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내 자산 규모에 따라 어느 시기에 어떤 자산을 축적해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을 배울 수 있었다.

 

올바른 재테크의 정의는 30년간 벌어서 30년간 꺼내 쓰는거라고 했다.

30년 동안 자산을 잘 축적한다는 것은 단타로 빠르게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not A), 좋은 자산을 차곡 차곡 쌓는 것이다(but B). 또한 투자는 기회를 잡는다(not A)가 아니라 해야 할 때 해야 할 것을 하는 것(but B)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투자 대상이 8가지나 된다는 것과 우리가 아파트를 사기 위해 가저환수원리를 따지듯이, 내가 축적해야 할 좋은 자산 x승률x락률x승기간비율 을 따져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정해야 한다.

 

부동산, 주식, 금, 비트코인등 다양한 자산과 투자 방법이 있었지만 어느 시점에 부동산을 하고, 어느 시점에 주식, 금, 비트 코인을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었고,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다. 

마치, 안개 속 헤매면서 길을 가듯 , 혼자서 맨땅에 헤딩하듯 다양한 자산을 공부하고 배우면서 부를 축적해야 했다. 

 

내가 모아갈 자산 종류를 한가지에만 올인하는게 아니라, 여러 자산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투자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무엇보다 부동산을 중심으로 자산을 쌓고, 주식, 금, 비트코인등으로 자산배분을 하고, 본인에 맞는 배분 비율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 을 알게 되었다.

이왕이면, 물고기가 많은 곳에서 낚시를 해서, 물고기를 많이 낚자.

 

"습관을 만든 사람"

(습관=루틴+사람)

자산 축적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기간이다. 오래동안 투자 하기 위해선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습관은 루틴(독강임투)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고, 루틴을 혼자가 아닌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해야 오래 할 수 있다. 이말에 정말 동감한다. 눈이와도 비가와도 태풍이 불어도 출근하는 K-직장인처럼 투자를 계속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나를 던져야 하고, 함께하는 동료가 있어야 끝까지 버틸 수 있다.

작년 5월 이후 1여년 만에 다시 월부에 돌아 올 수 있었던 것도 월부 동료 덕분이였다.

자실하면서 2호기 열심히 준비 중이신 하백님, 세아이 케어 하면서도 매일 아침 뉴스기사 공유해 준 니캉내캉님, 간간히 월부 소식 전해주었던 아들둘님, 독서모임 계속 할 수 있게 준비 해 준 뜨릿님. 사업가 마인드가 남다른 영보님.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다시 제 심장이 뛰어요.

 


 

"오프강의 후기"

 

떨리는 마음으로 첫 오프강의를 너나위님이 하시는 강의를 들으며 온라인에서는 느낄 수 없는 몰입감과 집중도로 5시간의 강의가 순삭되는 현상을 맛보았다. 

2강을 들으며  왜 나는 남들보다 임장도 못하고 튜터님들께 질문도 못하고 느릴까 하면서 남들과 비교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각자의 상황이 다르고, 자산의 규모가 다른 것인데 다른 사람들은 빠르게 본인들의 목표를 이루고 있는데, 나만 뒤쳐진 것 같고 빠른 자산을 만들고 싶어하는 나의 욕심이 문제라는 걸 알게 되었다. 나만의 부자 맵을 만들어, 나만의 좋은 자산을 쌓아 가면 되는 거다. 

 

 "말하는대로 이뤄진다" 는 말을 이번에 더 확실히 믿게 되었다. 

작년 6월부터 손글씨로 쓰고 있는 확언의 내용을 바꿔야 할 것 같다.

회사일이 싫어서 빨리 은퇴하는게 목표였는데, 이런 좋은 내용을 내 주변에 알려주고 함께 좋은 자산을 쌓게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에 내일 출근하는게 즐겁게(?) 느껴진다.

 

ps 1. 새우깡 준비해서 너나위님께 선물하셨던 작심100일님 덕분에 너나위님이 행복해 하셨을꺼예요. :)

(갑자기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가방에서 새우깡 꺼내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ps 2. 오프라인 강의 안내해 주시고, 세심하게 책 사인과 Q&A 할 수 있는 시간 만들어 주셨던 이브님 감사합니다. 

ps 3. 온라인 강의 들으시는 재테크입문반 동료분들 2강 완강하시고, 강의 후기, 과제 제출하시면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 될 가능성이 높아져서 빠른 완강, 강의 후기, 과제 제출 화이팅!!!! 

 

댓글

지꿀
26.08.03 01:44

2주차 강의 넘 기대되네요~ 미리보기 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후기 쓰시며 고생 많으셨어요 오리님!☺️

스네일수현
26.08.03 06:18

몰입도 있는 5시간의 강의 순삭 !! 읽으면서 다시 한번 복기합니다 . 감사합니다

뜨릿
26.08.03 08:29

오리님의 설렘이 묻어있는 후기에 저도 콩닥닥😍 나에게 맞는 좋은 자산 쌓기!! 새기겠습니다ㅎㅎ 값진 후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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