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몰입
저자 및 출판사 : 황농문
읽은 날짜 : 09/1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think hard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

잠재력을 끄집어내는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한계를 뛰어넘어 잠재력의 발현을 경험하는 것은 살면서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소중한 순간일 것이다.
>잠재력을 끌어내는데에 월부학교만큼 좋은 환경은 없는 것 같다.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스케쥴을 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만들고 이러면 가족이랑 틀어지지 않을까? 싶은데도 아슬아슬하지만 잘 지나가게 하고,, 못할것같은데? 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해야 다 할 수 있지?를 계속 고민하게 해주는 환경이 월학인 것 같다. 이런 환경 안에 계속 있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만약에 안되더라도 월학의 일정을 따라가면서 내 스스로가 계속 한계를 뛰어넘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중대한 문제가 있을 때 잘 풀리지 않으면 잠을 잘 때 그 문제를 생각하라
>잠이 부족하면 내가 안그러고 싶어도 자꾸 상황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조금 다른 방향에서 생각하면 다 해결 될 일을 자꾸 한 방향으로만 고집을 부려서 관계를 소원해지게 한다던가, 하면 안되는건데 일을 저질러 버려서 나중에 수습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던가, 이런식으로.. 그리고 짜증도 많아져서 아이들한테 화도 많이 내게 되는 것 같다. 항상 같은 시간에 자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생산적이면서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 자신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는 효과적인 삶을 설계하거나 추구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나의 본질도 중요하고 우리 가족 전체의 본질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본질만 생각하고 그것을 토대로 목표를 설정했는데 정작 가족들은 원하지 않으면 큰 의미가 있을까? 싶다. 그 사이에서 중심을 잡고 같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여름학기를 겪으면서 많이 배웠다.
위기 상황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이 똑같이 반응하는 것은 아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걱정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차분하고 냉철하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집중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문제를 해결할 확률은 당연히 후자의 경우가 훨씬 높다.
>이번 여름학기를 하면서 위기가 아니었던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계속 닥쳤다. 감정적으로 대응할 때도 있긴 했지만 계속해서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주변 반원분들한테도 조언을 구하고, 튜터님과도 여러 차례 의사소통 하는 식으로 나름 적극적으로 행동했더니 어느 순간 상황이 개선되는 것을 경험했다. 아마 앞으로도 많은 위기가 오겠지만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움직이면 상황이 바뀐다는 것을 기억하고 포기하지 말아야겠다.
보통 사람들은 위기 상황에 처한 경우에만 최선을 다하고, 위기가 사라지면 최선을 다하려는 동기도 사라진다. 그러나 천재들은 위기 상황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무엇인가를 부단히 추구하고 최선을 다한다
>8월 세제개편이 발표 되면서 자산이 어느 정도 쌓인 다른 반원분들은 세금이 얼마나 나올지 계산해 보고 있었다. 나는 지방 물건만 가지고 있어서 어차피 난 세금 안 내, 라는 생각에 진지하게 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 문구를 보니 어느 상황이건 간에 미리 대응을 하고 있어야 하는구나를 느끼게 되었다. 지금부터 세금 계산 하는거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나중에 이런 세제개편이 발표되었을 때 허둥지둥 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미리미리 대응을 해 놓으면 불리한 정책이 나올 것 같은 시그널이 보일 때 먼저 조취를 취할 수 있는 것이다.
몰읿도가 높은 상태는 방학 중에 종종 겪게 되는 몰입도가 낮은 권태와는 대조적이다. 방학 중에는 긴장이 풀려서 늘어지게 되고 통상 늦잠을 많이 잔다. 침대에 늦은 아침까지 누워 있는데 컨디션이 좋거나 마음이 편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몰입도가 낮으면 놀아도 재미가 없어서 무엇인가 화끈하고 자극적인 것을 찾게 된다.
>우리가 투자 생활을 쉬지 않고 꾸준히 이어나가야 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몰입을 하지 않으니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굉장히 불편하고 이런 불편한 감정을 애써 무시하려고 자꾸 쇼츠만 보게 되고, 악순환의 반복이다. 하루 이틀 정도의 쉼은 나에게 체력과 정신력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주지만 장기적인 쉼은 나를 그 자리에 있게 하는게 아니라 도태되게 만든다. 그러니 어느 순간이든 투자 공부를 게을리 하면 안된다.
Think Hard는 미래의 행복을 담보로 현재를 저당 잡히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누리면서도 그 결과가 보다 확실한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이다.
>지금 열심히 투자공부를 하는게 단지 미래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지금의 행복을 위해서도 할 수 있다고 얘기해주는 것 같았다. 미래에 행복하려면 지금을 희생해야 한다고만 생각 했는데 지금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미래 또한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어쩌면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식의 방향만 있다고 생각했던것일지도 모르겠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어떻게’ 하면 지금도 행복하고 미래에도 행복해질 수 있는지 깊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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