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 : 앨런피즈, 바바라 피즈
읽은 날짜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목표 #몰입 #실행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내용 및 줄거리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정말로 얻는 사람은 의외로 드물다. 성취 대상보다 성취 방법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남이 이룬 것을 보고 이렇게 생각한다. ‘저걸 어떻게 했지? 나라면 못해.’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목표 달성의 최우선 원칙이자 최고의 비결은 다음과 같다.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인생이 흘러가는 양상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은 인생의 목표들이 충분히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아서 RAS가 어디에서 무엇을 찾을지 갈피를 못 잡고 있기 때문이다. 목표가 상세 수준까지 뚜렷해지고, 오늘 내가 있는 곳이 어디고 장차 가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확실하게 알면 RAS가 맹렬히 작동하고 그에 따라 의욕이 끓어오른다.
마음에 그리는 족족 성공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인생이 그렇게 녹록하지는 않다. 하지만 바라는 상황을 시각화하는 능력이 우리를 꿈의 현실화로 향하는 궤도에 올린다.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최종 결과를 획득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해낼지는 아직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개 반대로 한다. 방법만 궁리하다가 좌절감을 빠져 생각을 접고 만다.
사람들이 인생을 알차게 살지 못하는 것은 준비에만 바쁘고 시작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항상 ‘내일’을 시작일로 잡는다. 내일은 영원히 오늘이 되지 않는다. 적당한 시기란 없다. 그런 시기는 결코 오지 않는다. 지금 시작하자. 지금만이 내가 가진 전부다. 20년 후에는 한 것보다 하지 않은 것 때문에 더 실망하게 된다. 계단 전체가 보여야 하는 건 아니다. 일단 첫 번째 칸을 오르자.
남들의 말에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자신의 꿈을 좇을 의지가 부족한 사람들은 남의 의욕까지 꺾으려 든다. 거기다 그런 사람들은 은근히 집요하다. 꿈이 너무 크다고, 그러다 다친다고 속삭이는 소심한 사람들의 말에 넘어가지 말자. 내가 내 꿈에 겁먹지 않는 한, 지나치게 큰 꿈이란 없다.
인간에게는 같은 행동을 되풀이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해괴한 심리가 있다. 내 인생이 이 모양이고, 내게 있는 것이 이런 것뿐인 이유는 내가 같은 사고방식과 같은 행동양식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와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인생을 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꿈을 현실로 바꾸고 싶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지금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지금까지와 같은 결과만 더 생길 뿐이다.
목표에 부합하는 능동적 조치를 취하자. 일어났으면 하는 것에만 집중하자. 불쾌한 경험을 되새김질하고 불평하면서 비슷한 경험을 더 불러들이는 짓을 멈추자.
각자가 사는 모습은 각자가 말로 만든 자기 암시의 결과다. 인생의 추이와 성공과 실패의 원인은 그 사람이 만들어 온 확언들에 있다. 내가 단언한 것들이 평생을 두고 잠재의식 속에 모이고 쌓인다.
확언을 통해 마음에 계속 긍정적인 생각을 넣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 밖으로 밀려난다. 방법은 간단하다. 긍정적 확언을 반복함으로써 마음에 긍정적인 생각을 붓는 것이다. 마음에 원래 담겨 있던 부정적인 생각과 의심과 공포와 망설임이 모두 밀려날 때까지 계속.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은 아예 생각을 말자. 처지와 상황에 상관없이 원하는 것만 생각하자. 내가 생각하는 대로, 내가 단언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나는 결코 보험 가입자를 찾아다니는 데 집중하지 않았다. 내 최우선 과제는 매일 잠재 고객 10명에게 전화하는 것이었고, 거기에 집중했다. 간단 명료한 과제였다. 당장의 실적만 생각하면 금세 맥이 빠지고 일이 고달파진다. 목표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즐거워야 한다. 확률게임을 하자.
내가 달성하려는 것을 이미 달성한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자. 추진하는 일이 있을 때 가만히 있지 말고 주위에 생각을 타진하자. 밑져야 본전이다. 부탁이나 해 보자. 부탁은 지극히 간단한 일이면서 종종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운을 떼는 것이다.
살다 보면 사방이 벽으로 막힌 것 같은 때에 부딪힌다. 그럴 때일수록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하자. 명료한 목표는 눈앞의 벽을 넘어 멀리 최종 결과를 바라볼 동기를 부여한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당장 앞에 보이는 장애물이나 바로 다음에 일어날 일에 자극을 받는다.
2. 느낀점
이번에는 특히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명확하게 정하고 어떻게 할지는 너무 일찍 고민하지 말라”는 부분이 많이 와닿았다.
튜터라는 목표를 가지고 계속 배우다 보니 예전보다 튜터의 삶과 역할을 더 많이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좋은 부분만 보이던 때와 달리 시간은 어떻게 만들지, 가족과의 균형은 어떻게 맞출지, 내가 그만큼의 책임과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지와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도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인데 방법과 가능성부터 따지다 보면 불안해지고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커질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지금 내가 먼저 집중해야 할 것은 ‘어떻게 할까’, ‘가능할까’가 아니라 ‘나는 정말 무엇을 원하는가’라는 것임을 깨달다. 방법부터 생각하면 안 될 이유와 어려움이 먼저 보이지만, 내가 원하는 모습과 하고 싶은 일을 분명하게 생각하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오히려 단순해졌다. 튜터가 되는 전체 과정이 다 그려지고 할 수 있는지 확신이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아직 오지도 않은 어려움을 미리 가져와 걱정하기보다 내가 원하는 모습에 더 집중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충분히 실력이 있을까’, ‘나는 준비가 되었을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계속하면 하지 못할 이유만 더 많이 찾게 되는 것 같다. 반대로 내가 왜 튜터가 되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내가 살고 싶은 삶이 무엇인지를 계속 생각하니 불안했던 마음도 많이 가라앉았고 다시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
목표만 바라보며 조급해하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을 반복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좋은 임장보고서를 쓰고, 투자 실력을 높이고, 글쓰기와 소통을 배우고, 반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처럼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해나가자. 방법을 다 알고 완벽하게 준비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움직이면서 필요한 방법을 찾아가야겠다.
3. 적용할 점
- 내가 원하는 모습을 더 구체적으로 정리하기
: 튜터가 되고 싶은 이유와 어떤 튜터가 되고 싶은지를 자주 생각하면서 방법이나 가능성보다 먼저 내가 원하는 목표에 집중하자 - 아직 오지 않은 어려움을 미리 걱정하지 않기
: 시간, 가족, 역할에 대한 부담이 보여도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까지 미리 끌어와 불안해하지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지 행동을 해나가자 - 목표에 맞는 행동을 꾸준히 반복하기
: 임장보고서, 투자 실력, 글쓰기, 소통, 나눔처럼 지금 필요한 역량을 하나씩 쌓으면서 필요한 방법은 또 조언을 구하면서 찾아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