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t1. 리더쉽은 영향력이다
"의식적으로 계발할 때 더 나은 리더가 된다.(중략)
리더쉽은 곧 영향력이다. 가장 내성적인 사람도 평생 1만 명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나의 영향력을 키우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투자라고 말하고 싶다.
리더쉽 계발에 유용한 ‘힘의 삼각형’은 커뮤니케이션, 인정, 영향력이다."
리더쉽의 본질은 영향력이라는 말이 와 닿았고,
사람은 누구나 타인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다는 말이 새로운 시각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게 했다.
프레임 책에서 ‘내가 누군가의 환경이다’ 라는 것을 생각해봤을 때와 비슷했다.
내가 속한 곳에서 누군가에 나는 환경이고, 내가 하는 말 행동 태도와 자세.. 모든 것이 그 모임에 공간에 영향이 된다.
내가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인지를 인지하게 되면
모든 것에 의미를 담지 않을 수 없고, 허투루 할 수 없게 되는 것 같다.
다시 기억하자. 누군가에게는 ‘내가 곧 환경이다.’
영향력의 시작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이야기도 크게 와 닿았다.
튜터링을 할 때나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해야 할 가장 첫 번째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누군가를 편안하게 하는 능력, 친해지는 능력.. 이것이 되어야 진짜 소통을 할 수 있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진짜 고민과 문제에 대해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된다.
예전에는 ‘내 할일만 잘하면 되지’. ‘질문에 맞는 정답을 이야기 해주면 되지’와 같이
답을 알고 있나 모르고 있나, 정답인가 아닌가의 관점으로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관계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내 생각보다 훨씬 더 컸다.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고, 관계를 잘 맺는 사람들은 일을 잘 하지 못하거나 조금 실수해도 수용을 받는다.
때로 실력이 부족해도 누군가가 그를 도와주려고 하고 더 알려주려고 한다.
하지만 일은 아무리 잘해도 관계를 잘 맺지 못하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수용 받기 힘들다.
더 높은 곳을 지향하고 성장하고자 해도 누군가 그를 끌어주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 것이 지금의 내가 알게 된 커뮤니케이션, 관계의 능력과 힘이다.
이 세상은 생각보다 ‘원리’ 대로 ‘원칙’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때로는 많은 의사 결정과 선택들이 누군가의 감정이나 판단에 의해 내려지곤 한다.
예전에는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냥 사람이 하는 일 이니까’라고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것을 알고 나니 커뮤니케이션과 소통의 스킬의 힘은 더욱 크다고 느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실력과 마음이 있어도, 상대가 나에게 마음을 열지 않고,
고민을 열어 털어놓지 않는다면 그를 도울 수 가 없다.
그가 꺼내 놓은 질문에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솔루션을 내어줄지라도,
그가 나의 말을 신뢰하지 않고 내 말에 영향력이 없다면 그를 진정으로 도울 수가 없다.
때문에 영향력을 가지고 싶은,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 혹은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커뮤니케이션과 소통의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고 그 인정은 곧 ‘영향력’으로 돌아온다고 말한다.
"[리더쉽의 5단계]
직위 리더쉽 < 허용 리더쉽 < 성과 리더쉽 < 인물계발 리더쉽 < 정점 리더쉽"
갱지지 튜터님과 조모임을 하면서 이 책의 내용을 알려 주셨고, 리더쉽의 5단계를 이야기 해주셨다.
나는 어떤 리더쉽에 머물러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리더쉽에 단계가 있고 과정이 있다는 이야기가 정말 와 닿았고 나는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직위에만 의존하는 리더쉽은 정해진 권한 이상으로 사람들을 이끌 수 없다고 한다.
반대로, 직위가 없더라도 내가 그 직위 라고 스스로를 규정하고 행동하면,
그 직위에 준하는 영향력을 갖게 되는 것 또한 경험했다.
때문에 직위 리더쉽은 가장 낮은 단계이고 그 영향력 또한 매우 낮은 수준이다.
두번째 단계인 허용 리더쉽은 앞에서 이야기한 “관계”를 바탕으로 이루어 진다.
진정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 사람을 결코 강한 리더쉽을 발휘할 수 없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이 ‘관계 리더쉽’이 잘 형성 되어야 상대방을 ‘하고 싶게’ 만드는 힘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영향력은 곧 상대를 변화 시키고 움직이고 행동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 단계에서도 영향력에 한계가 있다. 많은 리더들이 1-2단계에 머무른다.
그 다음 단계는 “성과 리더쉽”이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2단계인 “관계” 위에 성과를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때로 현실에서 ‘성과’에 집중할 때, 고민하게 되는 지점이 있다.
상대방이 정말 이것을 원할까? 이렇게 했을 때 나를 싫어하지는 않을까? 하는 것들이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은 좋은 성과를 낼 줄 알고 팀원들도 성과를 내도록
동기 유발을 할 수 있는 리더를 원한다’고 한다. 이 부분을 기억해야겠다.
나의 성과 뿐 아니라, 팀이 성공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진짜 리더쉽인 것 같다.
네 번째 단계는 ‘인물 계발 리더쉽’이다.
이제는 팀이 성과를 내는 것을 너머 누군가를 리더로 만들기 시작한다.
가장 내성적인 한 사람도 만 명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누군가를 리더로 세운다는 것은 나라는 사람의 영향력을 무한대로 늘리는..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
이 단계에서는 사람들이 존경을 너머 ‘충성’을 한다.
“인물계발 리더쉽” 단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스스로 던져야 할 질문이 있다.
- 자신의 성장에 대한 열정을 품고 있는가?
- 나의 성장 곡선이 신뢰성을 주는가?
- 사람들이 나의 성장으로 인해 매력을 느끼는가?
- 다른 사람을 계발하고 싶은 영역에서 성공했는가?
- 다른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차원을 넘어 그들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가?
- 배움의 자세로 살고 있는가?
- 솔직한 롤 모델이자 코치가 될 의지가 있는가?
내가 계발한 사람들은 성공적인가?
누군가를 리더로 길러내는 영향력까지 나아가기 위해서는,
다른 차원의 질문을 던져야 한다.
첫 번째가 ‘나의 성장’이다.
끊임없이 성장하지 않는 사람은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없다.
그 성장 곡선이 꾸준해야 하고 신뢰성을 주어야 한다.
리더쉽을 발휘하는 내 모습이 배우고 싶고 따라하게 만들 수 있는 모습이어야 한다.
그 모습이 너무 힘들어 보이고, 지쳐 보이며, 고된 길로만 보인다면 그런 리더의 모습을 지향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 영역에서 내가 이미 성공한 사람이어야지 누군가의 리더가 될 수 있다.
누군가의 리더가 된다는 것은 그를 위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내가 모르는 것은, 경험하지 않은 것은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내가 길러낸 사람들이 성공적이지 않고 불행한 모습이라면 나의 리더쉽에 대해 고민하고 돌아봐야 한다.
이 질문들만 보아도 리더의 길을 쉽지 않은 길이고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하지만 좋은 리더가 되고 누군가의 인생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이 힘든 일들을 넘어서는 기쁨이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Part2. 리더는 계발되는 것이다
"당신의 시간을 주도하라. 시간에 관해서는 관리할 것이 없다. 누구에게나 24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관건은 우리가 내리는 선택이다.
리더가 던져야 할 질문은 ‘내 일정표가 꽉 찼는가?’ 가 아니라
‘누구와 무엇으로 내 일정표를 채울까?’이다.
매우중요/매우긴급>매우중요/덜긴급>덜 중요/매우 긴급>덜 중요/덜 긴급"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다. 리더에게 있어 “시간”은 관리가 아니라 “선택”의 영역이다.
우선순위를 잘 세우라는 이야기 이고, 그것을 위해서 포기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
긴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에 집중해야 한다.
파레토 법칙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게리캘러의 원씽이 생각난다.
좋은 우선순위는 리더쉽의 열쇠라고 한다.
“리더는 인격의 깊이 이상으로 성장할 수 없다.
리더들은 남들에게 좋든 나쁘든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인격이 매우 중요하다.
사실 자신을 이끄는 리더쉽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가운데 하나다.
관계가 계속되면 행동이 말보다 더 큰 무게를 지니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리더의 행동에 주목한다(중략)
성공한 리더들은 인격의 네 차원을 갖추고 있다. 진정성, 자기관리, 겸손, 용기다.”
이 책에서 진정성은 어떤 모호한 감정이 아니라 ‘실패’를 숨기려고 하지 않는 투명성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내 성공만이 아니라 성공의 발판이 된 실패를 보기 원한다.
실제로 내가 어떤 리더를 더 좋아하게 되고 따르게 되었을 때는,
자신의 실패를 솔직하게 오픈 했을 때였다.
리더가 실패를 솔직하게 공유하는 일은 신뢰를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뢰를 주는 일이었다.
저자는 좋은 인격을 가지기 위해서 자기 관리를 해야 하는데,
‘자신의 가치가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면 좋은 인격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내 스스로가 나를 보았을 때 꽤 괜찮은 사람이다 라는 감정은 곧 자신감이 되는 것 같다.
내 스스로 나를 보았을 때 좋은 감정을 가지려면
누구와 있든 내 모습에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내게 유익이 되는 선택보다 남에게 유익이 되는 선택을 하여야 하며,
내 성공에 타인의 노력과 기여를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세가지에서 ‘그렇다’ 라고 답할 수 있다면 옳은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겸손은, 여러 의미가 있지만 “나 자신을 아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위대함이 나에게 속한 것이 아닌, 나를 통해 흘러가는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
마지막이 ‘용기’인데.. 진정성 자기관리 겸손을 갖추면 용기는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 같다.
“작은 문제가 계속해서 리더의 책상 위로 올라오면 그것은 무엇보다도
팀원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주지 않은 리더 자신의 문제다.
[문제를 해결하고 해법을 실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몇가지 질문]
- 정보 : 이 문제에 관해서 누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가?
- 경험 : 내가 알아야 할 것을 누가 알고 있는가?
- 도전 : 누가 이 질문과 씨름하기를 원하는가?
- 크기 : 누구의 지지를 얻어야 하며, 그러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
- 신뢰 : 필요한 변화를 이룰 만큼 나는 충분한 신뢰를 얻었는가?
- 개인적인 : 나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던저야 할까?
최고의 문제 해결사들은 혼자서 노력하지 않는다. 나의 문제 해결 방식은 10/80/10 패턴을 따른다.
문제 해결의 처음과 마지막 10%만 내가 하고 나머지 80%는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는다.
성공적인 리더의 가장 중요한 태도를 하나만 뽑아보라면 ‘무슨일이 있어도’라는 마음가짐을 꼽고 싶다.
일을 이루어내는 사람들과 꿈만 꾸는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점은 온전한 헌신의 태도다.
위대한 리더들은 어떤 문제가 닥쳐도 성공을 이루겠다는 집념으로 불타 오르고 있다.
그들은 팀의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지 할 사람들이다.
‘무슨일이 있어도’ 라는 태도를 지닌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법을 안다. 그들은 태도가 감정을 다스리게 한다."
리더에게 뼈 때리는 말이다. 팀원들이 낮은 문제 수준에 머무는 것은,
문제 해결능력을 키워주지 않은 리더 자신의 문제이며
팀원들이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 것은,
그들에게 리더로서의 영향력을 제대로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문제가 생겼을 때 해법을 실행하는데 도움을 주는 질문들은 문제를 제대로 인식할 수 있게 한다.
이 질문들은 모두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는 질문이다. 리더는 문제를 혼자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 질문들을 통해 문제를 제대로 진단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문제를 함께 해결한다는 것은, 누군가의 능력을 개발시키고 성장시키는 일과도 연결된다.
아직 나는 문제앞에서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쉽”까지 발휘해본 경험은 적은 것 같다.
리더가 모든 짐을 지고 해결하는 것은 리더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진짜 리더쉽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읽을수록 사람을 어떻게 설득하고, 어떤 시점에 변화를 주어야 하는지까지..
실전 적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디테일하게 다룬 책이었다.
Part3. 성공한 리더를 넘어 의미있는 리더로 성장하라
"리더쉽의 핵심은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다. 서번트 리더쉽.
서번트 리더쉽을 ‘다른 사람들이 집과 가정, 공동체에서 최선의 모습이 되도록 돕는데 헌신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서번트 리더는 편견 없이 귀를 기울이고, 진정성을 갖추고, 공동체를 구축하고, 힘을 나누고, 사람들을 성장시킨다.
서번트 리더쉽에서 부터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너머서
누군가의 인생을 살리는 것이 목표가 된다.
이 챕터에서부터는 서번트 리더쉽을 발휘해
내 삶을 헌신의 단계까지 나아가는 것은 ‘신앙’이라는 이유가 없고서는
그 정도의 목표를 위해 행동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럼에도 그 안에서 나온 리더십의 이야기들에서 실제로 TF 리더들이 고민하고 나누었던 지점들이 많아서 놀랐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섬김을 잘 이루려면 섬김의 대상에게 중요한 것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사람들이 나아지도록 돕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나아져야 한다.
내가 나아지지 않은 것을 남에게 줄 수 없기 때문이다.”
TF 식구들과 대화할 때 나오는 주제와 이야기 들이었다.
주고 싶어 안달 난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의 초점은 언제나 ‘참여자’들이다.
내가 주고 싶은 것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어떻게 줄 수 있을까? 와 같은 것들..
이 책을 읽으며 기버의 또 다른 의미는 ‘섬기는 사람들’ 이 아닐까 싶었다.
"내가 가장 잘 하는 것, 사람들을 가장 잘 섬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내 강점은 무엇인가?
- 내 배경은 무엇인가?
- 내 경험은 무엇인가?
- 내 기회는 무엇인가?
- 내가 무슨일을 좋아하는가?
- 내가 어느 영역에서 성장하고 있는가?
이 일을 통해서 어떻게 타인을 섬길 수 있을까?"
리더로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할 때 나의 한계나 부족함은 자주 마주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럴 때 더 집중해야 할 것은 내가 가진 ‘강점’이다.
내가 가진 강점,배경,경험,기회,좋아하는것, 성장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잘 정리해두면,
그게 바로 내가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가치’가 된다.
‘배경’에 대해서는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프리카에서 1년동안 살아본 경험을 통해
내가 매우 많은 배경과 환경.. 많은 것들을 누리고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한국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옆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이었다는 이유만으로
누리고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면 내가 줄 수 있는 영역과 대상과 더 넓어진다.
이 6가지 영역에 대해 스스로 정리해두기만 해도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해질 것 같다.
이 것은 꼭 실행해 두어야지!
이 책을 읽고
리더쉽에 대해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어떻게 리더쉽을 발휘해야 하는지에 대해 매우 구체적으로 다룬 책이다.
리더쉽의 5단계를 나누었고 내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고
리더의 종착지가 어디 인지를 그려볼 수 있었다.
리더쉽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계발될 수 있고 계발되어야 한다는 메세지를 담았다.
저자가 교회의 리더로 활동 했기 때문에
기독교 신앙이 베이스가 되어 어떻게 리더로서 비젼과 사명을 발휘했는지 자세히 저술했다.
책을 읽으며 신앙인 으로서 경험하는 세상과
투자자로서 기버로서 활동하는 환경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서
크리스챤이 바른 길을 가고 있는 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누군가를 섬기기 위해, 누군가를 돕기 위해,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리더는 남을 돕기 위해 먼저 스스로를 도와야 한다.
먼저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군가를 향하는 그 마음이 결국 나 자신을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고
내 인생의 리더로서 나의 영향력을 무한대로 넓히며 또 다른 차원의 인생을 살아가게 만든다.
누군가의 리더가 된다는 것은 내 인생을 가장 가치 있게 살게 하는 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실제 적용하고 스스로 정리해두어야 할 지점들이 많다고 느꼈다.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추천해 주신 밥잘 튜터님, 갱지지 튜터님 감사합니다🩵
<사자 추격자의 선언문>
삶의 목적이 죽음까지 안전히 도착하는 것처럼 살기를 그만하다.
포효 소리를 향해 달려가라.
하나님 크기의 목표를 세우라.
하나님이 주신 열정을 좇으라.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꿈을 좆으라.
문제를 지적하지 말고 해답이 되라.
과거를 반복하지 말고 미래를 창출하기 시작해라.
두려움에 맞서라. 꿈을 위해 싸우라.
기회의 갈기를 꽉 잡고 절대 놓지 말라!
오늘이 인생의 첫 날이자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라.
악한 다리들을 태우라. 새로운 길을 개척하라.
못 박힌 손의 박수를 받기 위해 살라.
자신의 잘못된 점으로 인해 옳으신 하나님을 예배 하지 않는 일이 없게 하라.
과감히 실패하라. 과감히 다르게 살라.
그만 미루라. 그만 망설이라. 그만 도망치라.
사자를 추격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