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잔입니다^^
감사한 기회로 에이스 선배와의 대화에 다녀왔습니다.
함께하는가치, 허씨허씨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행동파 vs. 생각파 선배님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더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 함께하는가치 선배님
제가 제일 부러워하는 행동파 선배님이셨는데요.
선배님 말씀을 쭈욱- 들으면서
'10억달성 끝까지 함께 하는 월부학교'에 맞게 내가 행동하고, 우리 반이 행동할 수 있도록 했는가?'
… 스스로에게 물은 질문에 선뜻 yes라고 답하기 어렵더라구요.
가장 기억에 남는 3가지는
- 오지랖과 조언의 차이점
- 성장공식 2가지
나를 믿어준 사람 에 대해 해주신 말씀입니다.
/오지랖과 조언의 차이점은
말 해놓고 내 속이 시원한 것과, 말 해놓고 내 마음이 아픈 것의 차이라는 점,
조언에는 엄청난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돌아보면서
그동안 나에게 조언해주신 분들에게 얼마나 많은 용기와 노력이 필요했을지,
이제는 내가 그 용기와 노력을 어떻게 ‘행동’으로 나타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성장공식은 단 2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 하던 것을 두배로 한다.
2) 안하던 것을 해본다.
실력적으로 성장공식을 따르지 않았으니 성장이라는 결과가 나오지 못했음을 돌아볼 수 있었고,
'가장 많이 나누는 사람이 가장 많이 성장한다'는 불변의 법칙을 말씀해주셨는데,
인격적으로 지난 3학기를 통해 제가 제일 많이 배운 것이 이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제가 원하던 방향성, 더 괜찮은 사람이 되는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것 같지만,
튜터님들께 받았던 피드백과 종합해보면
제가 안하던 것 ‘한 사람을 정말 딥하게 도와보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능력 없을 때 나를 믿어준 사람,
나도 나를 못 믿을 때 나를 믿어주는 사람에게 감사하게 된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저 또한 미진한 저를 믿어주셨던 멘토, 튜터님들을 떠올리게 되고
'나는 다른 사람을 믿어줬었나? 내가 내 동료, 우리 반원들을 진심으로 믿어줬었나?'
어쩌면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믿어주지 못했다는 복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함께하는가치 선배님이, 하루하루 일어날 때마다 설레이신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어요.
저는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ㅎㅎ 언젠가 설레이는 마음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도 조금은 믿어보고 동료들을 더 깊게 믿고 격려하는 시간으로 학교의 남은 시간을 채워보겠습니다.
| 허씨허씨 선배님
이전 학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반장님을 통해 허씨 선배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어마무시하게 격려해주셨다고 진짜 N번 말씀하셔서
비록 저는 만나뵌 적은 없지만, 되게 좋은 분이신가보다 생각만 했는데요.
이렇게 선배대화로 만나뵙게 되니 정말 따뜻한 분이라는게 느껴졌고,
'적극적으로 해보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고
‘아니 그래서 그 적극적인거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를 100번 정도 외쳐본 사람으로써,
비슷한 결(?)이 느껴지는 생각파 허씨 선배님이 해주신 말씀들이 더 많이 다가왔습니다.
허씨 선배님이 말씀해주신 성공공식은 2가지가 있습니다.
- 압도적인 노력을 통해 닮고 싶은 사람이 되어보는 것
- 해왔던대로 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
사실 둘 다 녹록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선배님의 경험상 투자를 못할 때도 매물 100개를 보고,
튜터님이 매물코칭 그만 넣으라고 하실 때까지 매물코칭을 계속 넣고,
운영진도 힘든데 뚫고 간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좋은 자극을 주기 위해서,
누군가 같이 달리고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나도 한번 같이 달려주자는 마음을 가지신다는 자체가
참, 대단하시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지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서
예를 들어 내가 주도적이지 못한 사람이라면 주변에 주도적인 사람을 만들면 된다는 말씀이 인상깊었는데요.
선배님은 공감을 잘하는 사람 5명 & 투자를 잘하는 사람 5명을 두고
그 강점을 가진 사람한테 전화를 한다고 하셨는데 너무 좋은 방법이라 꼭 따라해보고 싶었습니다.
공감을 잘하는 우리 폭폭즈 F들과
투자를 잘하는 우리 폭폭즈 T들 전화할게요.🙌
언젠가 허씨 선배님에게
덱스 왔어여~~~~~~🤗🤗🤗 인사드릴 수 있는 날이 오도록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고 충실하게 시간을 채워가보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열정적으로 경험 나눠주시고 질의응답해주신
함께하는가치 선배님, 허씨허씨 선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 에이스 선배대화에 참석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셨던 김인턴 튜터님, 그 길을 이어주셨던 자향 멘토님,
마지막으로 그 길의 끝에 서있어주신 진담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