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원씽 /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읽은 날짜 : 2025.11.04 - 2025.12.0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선택과집중 #우선순위 #환경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9
😁책 내용 한 줄 요약
: 모든 것을 잘하려고 하지 말고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를 선택하고 그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하자.
😁책 내용 요약
원씽은 더 많은 일을 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중요하지 않은 것을 덜어내고 정말 중요한 하나에 집중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아질수록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일도 해야 하고 건강도 챙겨야 하고 관계도 유지해야 하고 목표를 위해 공부하고 행동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였지만 정작 내가 가장 중요하게 해야 했던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책에서는 이런 상황에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라고 이야기한다.
그 하나를 했을 때 다른 일들이 더 쉬워지거나 필요 없어질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모든 일이 똑같이 중요하지 않다는 부분이었다.
일이 많다고 해서 모든 일을 같은 크기로 바라보면 결국 중요한 일에 써야 할 시간과 에너지가 나뉘게 된다.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해야 할 일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가장 중요한 것에 먼저 집중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멀티태스킹에 대한 내용도 기억에 남았다.
우리는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집중하는 대상이 계속 바뀌면서 오히려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한 번에 여러 일을 하는 것보다
한 번에 하나를 제대로 하는 것이 결국 더 빠를 수 있다는 것이다.
의지력에 대한 내용도 인상적이었다.
예전에는 나 역시 의지만 있다면 어떻게든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책에서는 의지력 역시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무한한 자원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하루 동안 판단하고 고민하고 참는 일이 반복될수록 의지력도 줄어들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일은 내가 가장 좋은 상태일 때 먼저 해야 한다.
그래서 중요한 일을 위한 시간을 따로 확보하고 그 시간을 다른 일정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원씽에서 이야기하는 집중은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다.
목적을 정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우선순위에 맞게 시간을 확보하고
그 시간을 지키는 것.
그리고 그것을 하루가 아니라 오랜 시간 반복하는 것이다.
책에서 이야기한 도미노처럼 작은 하나를 제대로 넘어뜨리고 그 하나가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
그 반복이 결국 큰 결과를 만든다는 이야기였다.
😁후기 / 느낀점
더 집중해야겠다. 더 몰입해야겠다. 라는 생각 정말 많이 들었다.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하고 하나를 정했다면 끝까지 파고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책 속 당신을 더욱 높은 곳까지 끌어올려 줄 사람으로 주변을 채워라.
라는 문장도 참 좋아했다.
3개월을 돌아보니 우리반이 이런 환경이지 않았나 싶다.
그런 환경 속에서 정말 감사할 따름이였다.
여름학기에는 반장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했고 그 과정에서 오랫동안 목표로 했던 1호기 투자도 경험했다.
돌아보면 예전에 이 책을 읽었던 나와 지금의 나는 많이 달라진 것 같다.
그런데 지금 다시 원씽을 생각해보니 예전에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하나 더 보인다.
집중한다는 것은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지를 정하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나는 해야 할 일이 생기면 웬만하면 다 해내려고 하는 편이다.
회사 일도 잘하고 싶고
투자 공부도 잘하고 싶고
임장도 임보도 잘하고 싶고
함께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싶다.
그렇게 하나씩 붙잡다 보면 어느 순간 모든 일이 중요해진다.
그러면 정작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흐려지기도 한다.
이번 여름학기를 보내면서도 그런 순간들이 대부분이였다.
해야 할 일이 많아질수록 하나라도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부족했던 부분을 발견하면 빨리 다시 채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 이미 해낸 것보다 부족한 것이 먼저 보였고 하나를 끝내고도 바로 다음 해야 할 일을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책에서 이야기한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
라는 말이 예전보다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
무언가를 포기한다는 것이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닌 것 같다.
오히려 내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지금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내려놓는 선택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에서도 비슷하다.
처음에는 모든 지역을 잘 알아야 할 것 같았고 임보도 완벽하게 써야 할 것 같았다.
하지만 실제로 투자까지 경험해보니 결국 중요한 것은
지금 내 투자에 필요한 판단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었다.
모든 단지를 똑같이 깊게 보는 것이 아니라
내 투자금에서 볼 수 있는 물건을 찾고 비교하고 그중 어떤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 판단해야 했다.
결국 투자도 원씽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지금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을 찾고, 그 행동을 하고,
그 결과를 다시 복기하고, 다음 하나를 찾아가는 것.
그 과정이 반복되면서 조금씩 투자자의 기준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
또 최근 행복한 성취주의자를 읽으면서 원씽의 의지력에 대한 내용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의지가 강하면 어떻게든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의지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잠을 줄여가며 오래 붙잡고 있는 것보다 잘 자고 다시 집중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오는 것이 더 나을 때도 있었다.
모든 일에 에너지를 나눠 쓰는 것보다 지금 가장 중요한 하나에 힘을 쓰기 위해
다른 부분에서는 힘을 빼야 하는 순간도 있었다.
그래서 지금의 나에게 원씽은 단순히 하나에 미쳐라.
라는 책은 아닌 것 같다.
오히려
내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지 계속 질문하게 만드는 책에 가깝다.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금 해야 할 가장 중요한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 행동을 위해 시간을 확보하고 필요하다면 다른 것을 내려놓는 것.
그리고 선택한 하나에 제대로 집중하는 것.
예전에는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이 책을 읽었다면
지금은 오래 그리고 제대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책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고 느껴질 때
마음이 조급해서 이것저것 손대고 있을 때
스스로에게 다시 한번 물어보고 싶다.
지금 내가 해야 할 단 하나는 무엇인가?
그리고 하나를 선택했다면 다른 것에 흔들리기보다 그 하나를 제대로 끝내고 싶다.
모든 것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중요한 것을 알아보고 그 일에 제대로 집중할 수 있는 사람.
그렇게 하루하루 쌓아가다 보면 결국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나의 도미노를 제대로 넘어뜨리고 다음 하나로 계속 이어가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
😁발제문
202p.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확보하라. 그 시간을 보호하라.
우리는 하루 동안 회사 일, 투자 공부, 임장, 임보, 운동, 가족과의 시간 등 많은 일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일을 같은 크기로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면 정작 가장 중요한 일에 충분한 시간과 에너지를 쓰지 못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Q. 요즘 내가 해야 할 일들 중에서 지금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단 하나에 집중하기 위해
반대로 지금 하지 않아도 되는 것 또는 조금 내려놓아도 되는 것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 어떨까요?
😁나의 답변
요즘 나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를 생각해보면
배운 것을 실제 투자자의 행동과 판단으로 연결하는 것
예전에는 앞마당을 만들고 임보를 완성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목표였다면
이제는 실제 투자를 경험한 만큼 조금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역을 공부했다면 그 안에서 어떤 물건을 볼 것인지
매임을 했다면 어떤 물건이 더 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는지
투자를 했다면 내가 어떤 기준으로 그 물건을 선택했는지 다시 돌아봐야 한다.
결국 공부한 내용을 실제 판단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지금 나에게는 가장 필요한 것 같다.
반대로 조금 내려놓아야 할 것은 모든 것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임보도 잘 쓰고 싶고, 임장도 잘하고 싶고, 사람들에게도 잘하고 싶고
회사에서도 잘하고 싶다.
하지만 모든 것에 같은 에너지를 쓰다 보면 결국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해야 할 일을 계속 늘리기보다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정하고 그 일에 사용할 시간을 먼저 확보해보려고 한다.
해야 할 일이 많아졌다고 해서 시간을 무작정 늘리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일을 먼저 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은 조금 미루고, 필요하다면 내려놓는 것.
결국 원씽에서 이야기하는 집중은 더 많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 해야 할 것을 놓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머리가 복잡해지는 순간에는
다시 한 번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싶다.
지금 내가 해야 할 단 하나는 무엇인가?
그 질문에 답하고 행동하는 과정을 계속 반복해보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