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035년에 파이어를 꿈꾸는
파이어고고입니다.
https://youtu.be/p0iXbpSQcks?si=HAZ9pIQH3lalR5lf
오늘은 10.17일자는 영상을 보고,
현재 시장 분위기를 차트로 확인해보았습니다.
1.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영상에서는 부동산 시장을 거래량 × 매물 수 두 축으로 나눠서 4가지로 분류했습니다.
- 거래량↑, 매물수 ↓: 매도자 우위(집 사기 어려움)
- 거래량↑, 매물수 ↑: 관망(급매 위주 거래)
- 거래량↓, 매물수 ↓: 신고가 나오는 주의가 필요한 시장(가격 기준 필요)
- 거래량↓, 매물수 ↑: 매수자 우위,하락장(6개월 이상 지속되면 침체기)
그리고 현재 서울은 지난주 주간머니이슈에서도 언급됐듯이
거래량은 줄고, 매물수는 늘어나는 시장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는 9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이 3,678건으로
4개월 연속 감소 뒤 5개월 만에 반등해
이걸 거래량의 선행지표로 보고 거래량이 곧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서울 모든 지역이 모두
거래량이 줄어들고 매물이 늘어나고 있는걸까요?
2. 모든 지역이 다 그럴까?
영상은 서울 전체 흐름에 대해서 얘기했는데요.
저는 지역별로도 같은 분위기인지 궁금해서 직접 확인해 봤습니다.
지역을 4개의 동심원으로 구분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류는 코쓰모쓰 튜터님이 알려준 범위로 구분해서 살펴봤습니다.)
수도권을 4개의 동심원으로 구분했는데요.
- 강남3구, 한강벨트
- 서울외곽
- 서울인접 경기
- 경기 최외곽
이렇게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서울은 강남3구부터 서울 외곽까지
매물은 늘고, 거래량은 최근 3개월 감소하는 모습으로,
매수자 우위 시장이 보입니다. (분홍 음영이 최근 3개월입니다.)
서울인접지역 경기까지 살펴보면
여기까지도 서울과 비슷하게 매물이 쌓이고 거래량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외곽으로 갈 수록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매물이 이제막 증가하기 시작하는 곳
거래량이 유지되는곳, 감소하는 곳 등
지역마다 양상이 다른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즉, 매물량 증가와 거래량 감소는 서울과 서울 인접지역 경기까지는 비슷하여
매수자 우위시장의 흐름을 보이지만
경기외곽으로 갈 수록 지역차가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 조심해야 할 점
지역마다 분위기가 다릅니다.
서울과 서울 인접 경기는 비슷한 흐름이지만, 경기 최외곽은 편차가 컸어요.
내가 보는 지역이 4분면 어디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한 줄 정리
거래량은 줄고 매물은 쌓이는 지금, 영상은 전월세 대란이 침체를 길게 가지 않게 받쳐줄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서울·서울 인접 경기가 비슷한 흐름인 반면 경기 최외곽은 다른 양상이라, 내가 보는 지역의 거래량과 매물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