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위해 시작한 월부.
드디어 열반스쿨을 시작하게되니 느낌이 새롭네요.
오프닝은 예상했던 것과 달리 Q&A느낌이었는데,
다른 강의와 다른 오리엔테이션이 아니어서 새로웠으며,
실제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 및 답변을 주신 거라 소통하며 강의를 듣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즉, 좋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번 오프닝에서 제가 깨달은 것은
'지금 제가 해야 할 일'이
눈에 잡혔다는 것입니다.
지금 저는 소액이라도 시드머니를 모으는 중이기 때문에,
시드머니가 모였을 미래를 대비해
'내 앞마당을 넓혀나가는(=임장을 통한 지역 알아가기)'가
지금 해야 할 최선의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월부를 통해 한번에 무언가를 이뤄갈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강의를 통해 무언가 한 가지는 배워가거나, 깨달을 수 있다는 확신은 들기에
기대 및 발전할 제 모습이 궁금합니다.
다음 강의도 좋은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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