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0기 2제ㅅ1야 만난 인생 턴잉포인트조❤ 으히] 잃어버린 루틴 찾기 어려울 땐 이렇게! (지투를 마무리하며 복기글)






안녕하세요

이번달 턴잉해버린 으히 입니다.


작년 연말부터 올해초 사이

제 글에서는 루틴을 찾아야해...

잃어버린 루틴을 찾습니다.

내 마음이 왔다갔다

뭔갈 하고는 있지만 버리는 시간도 많았던

그런 한탄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후회했던 시간들도 많아서

감사일기에 죄책감 담긴 글도 많았구요.


그러던 중

실전 5주, 지투 5주

(그사이 낀 1주)

총 9주의 기간동안 실전반을 하면서

제가 저렇게 마음을 잡지 못해 고민하던 것도

나도 모르는 사이 해결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월부를 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하고

언제까지 해야하나 고민이 되면서

방향성을 잃으신 분들께

저의 두 달의 실전 조장경험을 통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하는 사람이다.



지난 연말, 연초에

싱숭생숭하고

하고는 있는데

꾸역꾸역 그냥 하는 느낌


밥먹으면서 틀어본 영상이

이어져서 1시간, 2시간이 넘어가는 매직

그러다 아... 뭐하는 거야

하고 다시 임보를 열지만

(이미 앉았기에 켠다.쓴다로 돌입)

자료를 찾으러 열어본 사이트에서

나도모르게 첫 화면 기사로 눈이가고

타고타고 또 인터넷의 늪에 빠져

오늘 진도는 꽝...


마지막 감사일기는 또 어떻게 매일 해나갔는데

반성의 자책의 글들을

그럼에도 감사하다라고 마무리.


근데 마음속에서는 찝찝함이 남아있는

그런 하루 종료.


이렇게 계속 해야하나?

하면서 많이 답답해하던 시기가

불과 3달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광클의 신이 손을 잡아 주셔서

3월 실전반

4월 지투반

연달아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속으론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


작년처럼 실전지투 몰입해야하는데

내 이런 마음가짐으로 할 수 있을까?


근데 또 자연스레 신청한 조장

거대한 운명의 신이 궁디팡팡하며

조장방으로 초대가 되면서


우와.....이거 어쩌지...

내가 실전지투반에서 조장을 잘 할 수 있을까?


겹겹이 걱정에 걱정 인형이 쌓여갔습니다.


그치만 어쩌겠나요?

흘러가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우당탕탕 시작된 실전, 지투반.


하지만 걱정과 달리

제 마음이 어떻든지간에

환경 속에 있으면

함께 달려가는 동료가 있으면

힘든 마음보다 해내려는 마음이 절로 더 생기게 됐습니다.


힘들다는 생각도 없이

그저 해야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첫 실전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미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실전반을 함께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무엇보다 그런 저희를 이끌어줄

튜터님도 함께 하는 실전, 지투반!


제가 뭘 더 할 필요는 없었고,

그저 그 분위기에 저를 맡기면 되는


특히 더 감사한 것은

부족하지만 조장이라는 역할을 하게 되면서

나의 사소로운 일들 보다

조운영에 대한 진행상황이나 조율,

조원분들의 어려운 부분 확인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기,

궁금한 점들 다함께 머리싸매고 해결해보기

튜터님과의 시간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다함께 응원, 독려, 격려, 위로를 하는게

가장 제 원씽이 되었기에


하나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이미 달려가는 조원분들을 보며

엇 잠깐만요~ 저도 같이해요~


길잃은 조원분들을 보며

엇 그럼 이렇게, 저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그러다 저도 길을 잃으면

튜터님 ㅠㅠ 이럴땐 어떻게 하죠?


하면서 몰아닥치는 일들에 압도된다. 힘들다는 생각보다

하루하루 그 시간들에 집중하며 지내온 것 같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힘들만한 상황이었어도

힘들다고 느끼지 못했던 것은

제 마음이 달라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고민이 많았던 시기에 저는

할까? 말까?

해도 되고 말아도 되고.

이런 마음가짐이었다면


실전지투를 하면서

해야한다.

하자.

할 수 있다.

해보자.

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고


그 마음의 방향성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생각은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행동도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구요.


저는 두달의 실전, 지투를 하면서

힘들어서 안하고 싶어라는 마음이

한 순간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하는 조원분들과

이 소중한 시간을 꾹꾹 눌러 담아

아끼고 아껴서 하루를 보내야지.

생각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루틴찾아야지 하던 제가

루틴을 꾸준히 이어나가진 못했지만

또다른 결과를 맞이했고,

더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제게 소중한 동료들과 튜터님과의 인연.


깨달았습니다.

루틴이 중요한게 아니고

내가 하겠다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요.


나는 할까 말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는 하는 사람입니다.(확언)




감사함은 몰입하게 된다.


실전, 지투를 하게되면

다들 너무 부러워하는

튜터님과의 온전한 5주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실전반 씬나무 튜터님과

지금 지투반 김인턴 튜터님과

아주 딥하게 2달 이상을 보내면서


어쩜 저렇게 기버천사이신가?

어떻게 이렇게 온전히 우리를 위해 시간을 내주시는걸까?


받고 또 받고 감사하지만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는거지?

속으로 많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튜터님들께 여쭤봤습니다.

왜 이렇게 하시는 거냐고(ㅎㅎㅎ)


근데 튜터님들이 하신 말씀이 너무 놀랐습니다.


"저는 너무 즐겁습니다.

피드백을 통해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고싶어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제가 더 배우는 거에요."

-씬나무 튜터님, 김인턴 튜터님-


저는 이런 마음가짐 월급쟁이 하면서 느껴보질 못했습니다.

다들 업무 하기 싫어서 핑퐁핑퐁

그래도 업무가 떨어지면

아니 왜 하필 내가...

월급 더 주는 것도 아니고

성과금을 줄것도 아니면서

하는 그런 마음들로 다들...

(아니시면 이미 멋진분이십니다.)


제가 속해있는 월급쟁이 사회에서도

다들 각자의 업무 이상의 것들이 던져지면

격앙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처음에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나 잘 모른다고 일 던져주네...하면서요.


근데 월부를 하면서

또 이런 튜터님들을 보면서

뭐 어때.

라는 마음이 슬금슬금 들기도 하고


몰랐던 업무 해보고 또 배우고

정말 아니면 그때 말하지뭐

하며 감정을 뒤로 돌릴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원만하게 직장동료분들과 일하고,

항상 고맙다는 말도 주고받고

다른 곳에서는 소음이 있던 일도

여기서는 조용히 잘 넘어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단지 월급쟁이 업무에서만이 아닌

이렇게 저를 위한 투자 시간에

튜터님들과 같은 마음을 가진다는것은

더 큰 성장을 가져올 수 있는 마음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번달 지투를 하면서

특히나 튜터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튜터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1분 1초 허투루 쓰는 시간이 없이

정말 빈틈없이 할 일이 꽉꽉 차있으시고

눈 떴다 감으면 아지트에 계시고,

모임하고 계시고,

놀이터 질의응답하고 계시고,

정말 바쁜 시간속에 살고 계신데


밤 11시만 되면 저희 방에 나타나서

1시간이 넘도록

조원분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해주셨어요.

만약 모임이 있어서 못하시는 날에는

사전질문을 취합해서 제출하면

다음날 어김없이 장문의 답변을 달아주셨습니다.


온종일 함께 했던 튜터링데이나

한두명도 아닌 전체 조원분들의 사전임보 체크와

최종임보 결론파트 발표를 통해

그 과정에서의 비교평가 하나하나

선호도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매일 매순간 제공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더 몰입할 수 있는 말을 매일 해주셨어요.

동기부여 영상도 올려주시고

기대하겠다고도 해주시고

쉬엄쉬엄 잘하라고도 해주시고

뽜이팅을 매일 외쳐주셨어요.


이렇게 쏟아부어주시는 튜터님을 보면

제가 힘들다, 루틴 어디갔냐 할 틈이 없었습니다.

넘치는 감사함에 어떻게 해야하지?

과정에 몰입하고,

결과를 위해 매일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희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해주는 걸까

과정을 통해 더 배운다고 하셨지만

저렇게 얼굴이 퀭해지시면서까지...

목이 쉴때까지...

너무 감사함은 보답할 길이 없어

튜터님이 바라시는

잘 되는 저희가 되기 위해서

제가 노력을 더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슬럼프는 감사함으로 잊혀갈 수 있었습니다.



김인턴 튜터님!

이번 5주가 찐하게 저희에게 몰입해주셔서

시간내주셔서

항상 생각해주시며 감사일기에도 담아주셔서

응원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저희의 곤란한 요청에도 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볼하트 넘 감사 ㅎㅎㅎ)


힘든게 나쁜가요? 하셨었는데

튜터님께 감사한 마음이

저를 힘들지 않게 극복할 수 있게 해주셨기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힘들어도 즐겁게 과정을 겪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가감가!

부디...제발...

꼭 기억하고

가격!!!

즐겁게!!

잊지않겠습니다.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11월 저희...아시죠? ㅎㅎㅎ




함께라면 할 수 있다.


환경, 감사한 마음으로도 충분하지만

실전반이 끝나면 나는 그럼...?

환경도 없어지고

감사한 튜터님도 더이상 톡방에 없고

다시 돌아가는거 아닌가 걱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소중한 큰 거 하나 남았습니다.


5주간 열심히 달렸던 우리 조원분들

누구하나 소홀하지 않고 열심히 몰입해주셨던

소중한 동료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같은 목표를 가진

다양한 연령의 직업의 지역의 사람들이

한달 찐하게 동고동락하면서

마지막을 맺을때는 너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처음의 걱정과 루틴 어딨냐는 불안감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그저 이분들과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물론 투자하러 온 우리이기에

이렇게 좋은분들과 날 좋은 날 놀러갈 수는 없겠죠.


근데 같이 임장 갈 순 있습니다.

동료의 글을 보며 댓글로 응원할 수도 있습니다.

경험담이 올라오면 함께 축하하고, 위로하기도 가능합니다.

그런 동료가 한 분, 한 분 늘어가면서

저는 현생에서의 제 삶은 줄었지만

투자자로서의 삶은 풍요로워졌습니다.


현생에서는 외롭고, 뭐하나 잘하는 것 없는 것 같고

그역시 매일이 반복되는 매너리즘의 삶이었는데

지금 투자자의 길을 걷고 있는 삶은

생기가 넘치고, 매달 새로운 목표가 생겨서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그걸 나혼자만이 아닌

내 마음을 알아주는 동료와 함께라고 생각하니

힘들어도 함께 힘내자 외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이번달 만난 우리 턴잉포인트조원분들도

다 제겐 이제 든든한 동료입니다.


월벗님

주야가 항상 바쁜 근무로

정말 임장지보다 다른 지역에 출장을 많이 다니셔서

임장에 함께 하는게 어려웠지만

항상 좋은 글로 아침을 열어주시고,

그간의 경험 노하우와 꾸준한 루틴으로

조원분들의 의지를 불타오르게 해주셨던

그릿하면 월벗님!


수수진님

미친듯이 몰아닥치는 야근에

매일 회사에서 턴nA를 함께 해주셔서

집가는 그 길이 항상 걱정이었는데

그 시간들 다 쪼개서 정말 고퀄의 임보를 낳으셨음

우리조의 희귀한 F성향으로

항상 티키타카 튜터님을 곤란하게 만들어서

저희에게 웃음을 주셔서 넘 감사한 수수진님!


구름이언니님

우리조 파워 F였는데 이젠 T화되어

제 T화법에도 마상당하지 않으셨을...아닌가...

너무 살갑고 귀염뽀짝해서

우리조의 러블리함 분위기에 한몫해주시고

근데 또 말은 참 똑부러지게 잘해주셔서

발표도 질문도 잘하셨던

전임 어려워했지만 극복하고

다쳐내는 부사님들 개의치않고

주변 부동산 다 돌려가며 예약도 해내신

정말 큰 성장하신 구름이님!


권댕이님

이번달 유독 총무의 역할이 막중했는데

하나하나 개인취향도 다 존중해서 주문도 받고 정리해주시고

쾌적한 환경에서 발표하고 강의들을 수 있게 해주시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빈틈을 매꿔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매임할때 샌드위치 하나만 먹이며

계속 돌아다니는 와중에도

제 비타민까지 챙겨주시는 속 따숩한 사람

제 말에 1등으로 빵터져서 웃어주셔서

처음 분위기를 너무 즐겁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한 댕이님!


모두부자되는세상님

매번 임장때마다 같은 기차 옆자리에 앉아

속닥속닥 근황토크, 투자토크, 앞마당 이야기하면서

무릎 컨디션 나쁘셨지만 내색않고

온종일 분임에, 단임에, 주중매일 주말 매임까지

정말 몰입해주셨던

원래 수면시간이셨을 턴nA시간에 참여하시며

졸음 참아가며 인사이트 배우려 집중하셨던

우리조의 찐 그릿 모부세님!


별찌롱님

이틀 분임차부터 함께 할 수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털털한 그 모습에 녹아들어

저도 모르게 자꾸 장난치고 싶었던,

그리고 걱정되는 부분도 털어놓고 싶었던,

중간에 힘드셨던 부분 위로하고 싶었던,

그럼에도 파워업해서 티도 안내고

양일 풀타임 매임도 척척 해내시고

멀리서 운전해서 오면서도 조원분들 편히 갈 수 있게

배려 뿜뿜 고마운 찌롱님!


젤란님

질문 뭘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해야하죠?

하면서 저한테는 질문폭탄 던져주시던

진짜 몰입하는 모습 장난아니셨던

매번 임장때마다 사료 투척해주시고

그것도 왕 많이

항상 에너지 넘치게 분위기 이끌어주셨던

다 좋아요! YESYES 외쳐주던

생각만해도 기분좋아지는 젤란님!



소소한듯 소담한 우리 8명

벌써 마무리 할 때가 되었지만

우리의 약속은 또 6개월 뒤에 아직 남아있으니

잘 살아남아서

튜터님을 기쁘게 해드려 봅시다. ㅎㅎㅎ


다들 제 동료가 돼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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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해피네user-level-chip
24. 05. 07. 15:13

찐사랑가득한 글입니다🥹💕 나는 할수있다. 한다. 하는 사람이다를 넘어 함께 하는 의미, 저듀 돌아봅니당 으히님 오워리동워리도 잘부탁드립니당ㅎㅎㅎ

으히user-level-chip
24. 05. 10. 10:01

크 피네님 감사해요~ 찐사랑 워리어들과도 이어나갈 예정 ㅎㅎㅎ 설렁설렁 마음 버리고 찐하게 몰입해볼게요! 할 수 있다! 계속 외치면서 ㅎㅎㅎ

이유맘user-level-chip
24. 05. 07. 15:23

으히님의 성장이 느껴지네요~ 늘 조원분들 배려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으히님! 최고최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으히user-level-chip
24. 05. 10. 10:00

유맘님 못만나고 와서 아쉬웠던 4월달 ㅠㅠ 유맘님과의 대화로 더 깊이 지역을 이해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감사해요~ 유맘님 함께 성장해나가요!! 갈 길은 아직 창창하니까 ㅎㅎㅎ

구름이언니user-level-chip
24. 05. 07. 16:36

크항 조장님~~ 갬동 ㅠㅠ 한 달 동안 조원분들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또 많이 알려주셔서 지투 잘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정말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조장님!!! 조장님보면서 많이 배웠고, 또 앞으로도 열심히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장님도 힘드실때 언제든지 연락주셔요.. 제가 위로가 되드릴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 ㅋㅋㅋ 힘든거 함께 나누면서 성장하는거니까욤!!! 여튼 마지막을 이렇게 감동주시는 울 조장님은 T이기도 F이기도 한걸로 ㅋㅋㅋ 조장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화이팅!!!

으히user-level-chip
24. 05. 10. 09:59

파워 F 우리 구름이님 넘 감사한 댓글 ㅠㅠㅠㅠ 더 잘 챙기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드는 요즘인데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넘 감사하고, 더잘할걸 생각이 더 나네요~ 계속 월부해나가면서 소통 해나가요~ 우리 같이 성장해서 11월에도 만나야 하자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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