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그린 블루입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1강은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한번 뵌 적이 있는데요 임보코칭 때 만나 뵈었습니다.
코칭때의 그 완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강렬하여 압도 당했답니다.
나의 언어로 임보에 대한 설명과 생각을 끄집어 낼 수 있게 만들어 주시고
자세한 설명을 곁들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아직도 기억이 많이 남아 있네요
임보코칭 후기를 아직 적지는 못했지만 강렬했던 그때 기억
아직도 생생합니다.
여러분 지금 조급하신가요?
네! 저는 조급합니다.
가진 돈이 없는데 자꾸만 1호기가 하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1호기를 못하면 내년이라도 희망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부자가 되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큰 것은 뇌피셜이다.
여러분들은 지금이 2013년이길 기대하면서 2016년일까봐 두려운 것은 아닌가요?
2013년의 그 상승장 입구에서
우리가 서길 바라면 2016년에 화려한 상승장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하락기가 시작되던 시점을 보며
지금의 나는 어느지점에 있는 것인지 자꾸 가늠을 하려합니다.
지금이 어디인지?
시간이 지나기 전에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투자자가 알 수 있는 것은
잃지 않을 '가격'과 가치에 대한 '확신'이며
투자는 실력이 아니라 멘탈로 돈을 번다.
내가 잃지 않을 단지라고 확신했을때
그것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만이 진정한 멘탈로 돈을 번다고 할 수 있다.
투자로 돈 버는 것의 9할은
'투자에 대한 바른 인식' 그리고 '부자의 멘탈'
조급한 마음으로 물건만 본다고
돈 버는 투자를 절대 할 수 없습니다.
강의를 통해 내게 맞는 제대로 된 투자법을 배우고
독서로 부자의 생각과 태도를 익혀야
돈을 벌 수 있어요
BM : 멘탈이 있는 투자자로 거듭나자 / 조급함을 버리자 / 부자의 생각과 태도를 익히자
지방 투자라고 다 팔아야 할 자산이 아니고
수도권이라고 다 보유해야 하는 자산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방과 수도권의 차이는 사이클입니다.
대전 둔산동의 유명한 학군지에 있는 샘머리1단지의 경우
바닥에서 어께까지 걸린 시간이 4년이 걸렸습니다
-> 그만큼 사이클이 짧다는 것이며 그 지역 안의 수요가 있고,
상승의 폭에 한계가 있으니 단기간에 수익을 보고 팔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무조건 싸게 사는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샘머리1단지가 보유하지 말아야 할 자산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수도권 관악드림타운을 보면 바닥에서 어께까지 걸린 시간이 7년에서 10년 가량 걸렸습니다.
=> 수도권은 한판으로 움직이는 시장이고
흐름이 강남에서 부터 시작하여 온기가 퍼지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만큼 상승의 길이가 길며,
오랫토록 보유하면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으며,
사이클이 길기 때문에 하락장에서 상승장으로 돌아오기까지 오래 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BM : 지방과 수도권의 차이 이해하기 / 무조건 팔아야하는 단지는 없다. / 지방과 수도권 사이클 이해하기
STEP1 현재 보유 투자금 : 현재 투자할 수 있는 금액 확인
STEP2 1년간 모으는 저축액 : 1년 1채 지속 투자 가능한지 확인
STEP3 어떤 투자자가 될 것인가? : 원하는 것 & 할 수 없는 것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투자금과 1년에 얼마간 저축을 할 것인가에 따라서
지방투자를 할 지?
수도권투자를 할 지 나눨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지금 투자금이 5천만원 이내라고 하면
지방 투자가 적합한 투자자라 할 수 있습니다.
투자금이 1억 이상이라고 하면
수도권투자가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적합한 투자는 지방투자.
과연 지방의 내 앞마당은 몇 개인가?
계속 지방을 파고 들어야 하는데 내 마음은 저어기 수도권에~
전세가율이 높은 곳에 우리는 투자를 합니다.
수도권은 전세가율 60%이상
지방은 전세가율 70%이상입니다
보통 집값 상승의 기대가 높은 아파트가 전세가율이 낮습니다.
전세가율이 낮으면 가격이 비싼 상태이며
매수 후 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세가율이 높으면 가격이 싼 상태이며
매수 후 하락 가능성이 약한 경향이 있습니다.
수도권의 전세가율이 높은 아파트는
기대심리나 거품이 덜 붙었다라고 할 수 있고,
투자금이 적고 가격의 변동폭이 적어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으나
지방의 경우는 전세가율이 높은 아파트가
다 저평가 되었다고 볼 수는 없고
저가치의 아파트도 있어서 좀 더 면밀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방의 경우는 인구수가 가장 중요하며
공급의 영향이 가격에 많이 반영되므로
유심히 신경써서 봐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BM : 나의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하자 / 원하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기.
열반중급반 재수강이긴하나 들을 수록 새롭게 들립니다.
투자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고
숲에서 나무로 가는 거시적인 시점에서
미시적이 시점으로 전체를 아우르는 이번 강의는
꽤나 질이 높은 강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잘 수강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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