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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제주바다님의 1주차 강의후기 작성합니다.
제주바다님의 강의중 "제가 설명하는 것을 듣고 이런식으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라고 하셔서 생각의 프로세스를 닮아보려 노력해 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팁과 내용 중 제 기억에 남는 부분을 기재해 보자면]
-신축 분양시 기축이 상대적으로 매매가가 빠지는 시기를 기회로 잡을 수 있다.
-광역시는 선호단지가 아니더라도 장기적 우상향(외부 수요를 데려오기 때문) vs 중소도시는 선호단지&선호생활권 아니라면 투자 자제해야한다.
-중소도시의 구축은 중심지에 있어도 투자 자제 할것.
-지방아파트 투자 꺼려지는 고민 -> 환금성 기준에 맞는 아파트 투자하면 매도 어렵지 않을것.
-현재 매수자 우위 시장이므로 높은 갭이더라도 계속해서 트래킹 하며 투자시 적정한 네고를 해볼것.(2-3천의 네고가 가능할수도.)
-매매가 그래프에서 누군가는 '가격이 떨어졌네' 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떨어진 실거래가가 누군가는 사고 있고, 그만큼 깎인가격에 샀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광역시 비선호 생활권 아파트 vs 중소도시 대장 아파트 -> 중소도시 대장 아파트 win 인 경우 있다.
-> 광역시 4,5,6 등급 생활권 vs 중소도시 1,2,3 등급 생활권 아파트는 잘 비교해 보고 선택해야한다. 무조건 광역시! 라고 생각하면 오산.
[학군]
-신축분양지로 신혼부부들이 몰려 가지만 학군이 중요한 시기에는 광역시의 경우 다시 학군가로 들어오는 수요 있다.
[공급]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며, 세낀거 살때, 재계약시점, 매도시점에 영향을 줌.
-입주많은 시기에 전세계약이 끝나는 세낀물건을 주의.
[연령별 인구]
-30,40 대가 주택구입 여력이 높은 세대.
그외 A 지역의 생활권에 대한 입지 분석 하였고, 아파트별 생활권별 랜드마크 아파트와 그렇지 않은곳을 섞어 비교 분석 해보았는데 아직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반복해서 보고 이해 시도?!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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