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딱 한 달 된 곳에서 스승의 날이라고 꽃 선물 해준 말 없고 조용한 한 친구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자기 할 일 착실히 하는 친구들에게 최선의 도움을 주고, 성적도 잘 나오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목과 머리가 너무 아팠는데 오늘은 조금 괜찮아서 감사합니다. 약 잘 먹고 일 열심히 하고 저녁에는 튜터링과 강의, 스트레칭 꼭 하겠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해인니 스승이시군여. 컨디션 괜찮아지시길요....화이팅!
조장님 스승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