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80 24.05.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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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나 : 자부님~ 오늘 너무 유의미한 얘기 많이 나눠주셔서 감사햇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ㅎ_ㅎ
생각이음 : 자부님 정말 일과 육아와 투자까지 병행하는 생활.. 너무나도 존경합니다! 결코 125시간이 적은게 아님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시간의 무게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시장에 오랫동안 독강임투 하며 살아남아서 목표한 자산 이루도록 해요! 매도와 자산재배치 원하시는 대로 흐르도록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