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자부님~ 오늘 너무 유의미한 얘기 많이 나눠주셔서 감사햇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ㅎ_ㅎ
자부님 정말 일과 육아와 투자까지 병행하는 생활.. 너무나도 존경합니다! 결코 125시간이 적은게 아님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시간의 무게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시장에 오랫동안 독강임투 하며 살아남아서 목표한 자산 이루도록 해요! 매도와 자산재배치 원하시는 대로 흐르도록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할 수 있다!!
너나위
25.04.28
19,639
135
25.04.15
17,942
288
월동여지도
23,519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220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1,694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