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지금, 부동산 투자 성공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칸부입니다.
2020년 코로나 시기를 기억하시나요?
주식은 사는 족족 오르고
청약은 당첨만되면 돈을버는 시장이었습니다.
오늘은 당시 제가 매수를 고민했던 단지들을 통해서
지난 시장을 복기해보고자 합니다.

20년초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정부대책과
코로나 감염증 확산으로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높아지면서
시장하락 분위기를 전망하는
기사가 속속 나오던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경기북부 외곽에는
아직 상승온기가 덜미친 상황이었어요.
그때당시 제가 밥먹듯이 듣던 말이 있었습니다.
친구 : 나 이번에 00아파트 청약할건데 너도 같이해.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회사선배 : 앞으로 집사기 더 어려워질거야. 피 주더라도 지금사야돼
매형 : 처남 집값이 심창지가 않다. 급매라도 잡아.
제 주변은 이렇게 부동산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이었지만
취업하고 돈쓰는 맛에 심취해있었고
피 몇천이라는 금액은 제 인생에서 너무나도
큰 금액처럼 느껴졌습니다.
내집마련을 꿈꿨지만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고
'때가 되면 하겠지'
별 생각 없이 걱정만 하던 그때..
현실도피하듯 저는 계속 귀를 막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시장이 급변했습니다
폭풍전야.
급등 직전에 제가 느꼈던 시장은
고요함 그 자체였습니다.

코로나가 점차 확산되면서 시중에 돈이 풀리고
전세가는 브레이크없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KB시세 주간상승 0.2% 이상이면
폭등이라고 하죠.
짧은 시간에 말도 안되는 상승을 경험합니다.

좋아하는 지역에 먼저 퍼져있었던 상승기운은
코로나로 인해 잠깐 주춤했다가
순식간에 외곽으로 퍼져나갔습니다.
그렇게...청약당첨의 기회가 있었던 지역도
조정지역대상으로 묶이면서
눈 앞에서 2~3억을 벌어들이는
친구를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게 됩니다
망했다.
따라서 살걸..
뭐라도 해야한다!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은
자산격차를 체감하면서
불안감이 엄습했습니다.
'나에게도 만회할 기회가 있을거야'
그때부터 저는 홀린듯이 부동산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동산을 배우고싶다며 처음으로
문을 두들긴 부동산에서
약 2시간가량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아보고
제대로된 상권하나 없이
산으로 둘러싸인 지역에
새아파트라는 이유로 분양권
매수를 고민했습니다.
감당안돼도 영끌해야한다는
주변의 소리만 듣고
애초에 살수도 없는
청약을 덜컥 넣어버리고
'이번엔 진짜 사야지'
부동산 책에서 추천해준
단지를 찾아가 감당가능한
대출한도가 얼마인지도
계산해보았습니다.
(진짜 살 뻔했어요)
이외에도
제가 거주하는 동네 주변의
단지들을 쉬는날마다 보러 다녔습니다.
조급함이라는 거대한 감정에 압도되어서
내가 지금 무슨 선택을 하려고하는지
객관적인 판단조차 안되던 시기였고
하루하루 증폭되는 불안한 감정을
어디 풀어놓을데가 없어서
매일매일 유튜브를 뒤적이고
책을 읽었습니다.
그러던중 알게된 '아는선배'

저뿐만 아니라, 상대적 박탈감에 괴로워하던
직장인들에게 매주 희망을 심어주었던
아주 고마운 채널이었죠
덕분에 자연스럽게 월부를 알게되었고
자본주의 시장을 공부하면서
지금까지 함께하고있습니다.
24년 현재, 제가 매수를 고민했던 단지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제대로된 상권하나 없었던 분양권 아파트는
지방성격이 강한 수도권 외곽 신축이어서 그런가
그래도 거래가 꾸준한 모습니다.
이 집을 샀다면, 1억의 수익을 낼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추천해준 단지는
오히려 돈을 잃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저평가인 지금 시점에서
가격이 빠진걸보니
그땐 비싼가격이었나봅니다.

또청약이라고 불렸던 단지는
지금보니.. 주상복합이었네요...?
매매전세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당시 최저분양가 4.8억이었으니까
이 단지도 돈을 벌었습니다.
친구가 청약에 당첨된 단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분양권이 2개였으니까(친구+친구와이프)
3.2억(분양가) → 3.7억(현재)
4.1억(분양가) → 4.4억(현재)
8천을 벌었네요.
.
.
.
매수를 고민했던 단지들을 복기해보면
과거에 어떤 선택을 했냐에 따라
돈을 잃게한 단지도 있었고
돈을 더 벌어준 단지도,
덜 벌어준 단지도 있었습니다.
이젠 망했다고 생각했지만
상승장에서 뒤늦게 흐름을 받은 지역에
기회가 있었습니다.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매수하지 못해서
저는 아쉬울까요???
당시 제가 가치를 볼 줄 아는 눈과
비교할 수 있는 단지가 있었다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럴 순 없었겠죠.
아는 단지도 없었고, 방법도 몰랐으니까요.
친구따라 청약을 했다면,
내집마련을 끝냈다는 이유로
더이상 부동산에 관심갖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겁니다.
월부의 존재도 몰랐을거고
알아도 들리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저에게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제 집 주변만 알고있던 사람이
전국에 아는 지역들이 많아졌고,
아는 아파트도 훨씬 많아졌습니다.
배울점이 많은 인생 선배(동료)들이
주변에 흘러넘치고있고
반드시 달성하고싶은 목표가 생겼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하고있는 제 모든 행동들에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그때처럼
누군가가 추천해주는 것을
사는 사람이 아니라,
내스스로 노력해서
감당가능한 수준과
리스크를 가늠해볼 줄 아는
투자가가 되었습니다.
눈 앞에서 기회를 놓쳤다는
절망감에서부터 시작한 부동산 공부가
이제는 저에게 말도안되는 꿈을 꾸게 해주었습니다.
.
.
.
2020년 살떨리는 상승장을 지나
2021년 하락장이 시작되었고
2024년 현재는 전국이 싸졌습니다.
지금 물반 고기반이다. 내 실력에 담긴다.
"
투자는 안되는거 없다.
안된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거고
언젠가 투자하겠다고 불을켜고 있으면
기회는 온다.
근데.. 사람들은 또 조급해한다..
24년 월부학교 봄학기 中 빈쓰 튜터님
"
저의 짧은 경험을 복기해보면
그때 투자하지 않았던 것이
저에게 더 큰 것을 가져다주었다고 생각하지만
기회는 늘 있었고
기회인줄 알고 잡은 사람만은
돈을 벌었습니다.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할 일들에
집중하면서 실력을 키우고
중심잡고
다가오는 기회를 잡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꼭 읽어야할 월부 BEST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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