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계속 목실감시금부를 쓰지않고 있습니다. 루틴이 사라지고 점점 월부활동에서 멀어지려고 하는 저 자신을 주체하지 못했습니다. 정신 차리고 다시 재정비 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2. 주말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한강피크닉을 즐겼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신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독서모임으로 만난 월부학교 선배님의 조언들로 현재의 제 자신을 조금씩 더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월부에는 참 많은 기버가 있는것 같습니다. 나누어 주시고 응원해 주는 분들이 옆에 계심에 감사합니다.
4. 남편이 함께 임장을 가자고 합니다. 다시 임장을 재미있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달 임장지를 선택해서 남편과 신나는 여행겸 임장을 할것을 생각하니 내심 설레이기도 합니다 ^^
*** 6월 임장지 고르기 !!
댓글
6월 임장지는 어디인가요 ???ㅎㅎㅎ
찡이맘님! 다시 화이팅입니다! 다시 의욕을 불태워봐요ㅎㅎ
목실감시금부를 놓지 마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