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투자 진행한 맹모짱입니다.
워낙 구축이라 빗물 누수를 우려했었는데
제가 매수할 당시, 전혀 인테리어가 안되어있는 알미늄 샷시였어서, 샷시 교체하면 베란다 천장 페인트 벗겨짐과 같은 현상은 괜찮겠지...? ( 부동산, 인테리어 사장 그리 말씀하심/ 물론 저는 최악 까지 고려하고 매수했고요)
우려했던 일은 현실로
올수리 인테리어로 샷시 바꾼다음 비가 왔는데요. 정확히 베란다 천장 누수고,
베란다 창문쪽만 젖은게 아니라, 거실에서 베란다로 나가는쪽 벽 천장도 젖어있습니다.
빗물이 들어와서 크랙사이로 흘러서 거실쪽 천장에 더 많이 흘러내린지는 모르겠으나,
젖은 양으로 봤을때는 천장 샷시쪽보다 거실연결쪽 창문이 더 많이 젖어있어서,
윗집 실란트 누수및 윗집 베란다 방수층 누수로 보입니다.
- 우선 관리실 연락해놓고, 천장 누수가 있어 윗집에서 누수 있는 걸로 보인다고 얘기해놨습니다.
- 윗집에서 누수에 적극적이면 모르겠으나 워낙 초소형 아팟이라 잘 모르겠네요 윗집에서 실란트 다시하고 욕실 방수층 다시 해주겠다고 하면 다행인데 안해주겠다고 우기면 어쩌죠?
- 저는 인테리어 공사에서 이미 베란다 거의 다 마친 상황인데, 페인트위로 누수 흔적 있어 윗집 방수 공사후,
인테리어 사장님께 AS 부탁하면 되겠지요?
2번의 상황이 발생시 어쩌나요, 이미 전세 나가서 11월말에 세입자분들 들오시는데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