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재라이언] 월부학교 4강 강의후기 - 더 버는 투자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호재라이언입니다.

오늘은 월부학교 4강 강의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번 강의는 메로나 튜터님께서

나만 알고 싶은 부자공식,

3억 더 버는 아파트 찾는 법을 주제로 해주셨습니다.

제목만 들어고 강의내용이 궁금했고,

실제로 튜터님께서 지역을 어떻게 바라보고

더 버는 투자를 하고 계시는지 알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을

정리해서 기억해보려고 합니다.

1.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

최근 부동산을 방문하면,

좋은 단지들의 좋은 물건들은 모두 잘 거래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기 때문인데요,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봐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입지는 변하지 않는다, 인식이 변할 뿐이다.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내용중에 인상깊은 내용입니다.

시장 분위기에 따라,

뉴스에 나오는 내용에 따라,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에 따라,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투자자는 기준을 명확히 하고

주변소음에 흔들리지 않아야

대중과 반대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전세가가 낮아서 투자로 접근하기 어렵지만,

입지가 개선이 되는 지역,

그리고 사람들이 외면하고 있는 지역에

기회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2.거주민의 시선에서 바라본다.

투자관점에서 지역과 단지를 보다보면

선호도를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매매가에 천장을 두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에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회를 놓칠 수가 있습니다.

더 버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가격 상단에 제한을 두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실제 그 거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전고점을 찍는 사람은 투자자가 아니라, 실거주자 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실거주자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한다.

말씀해주신 내용들 잘 기억하고

실거주자의 입장에서 선호도는 무엇인지 고려하겠습니다.

단순히 싼 단지를 골라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중 싼 단지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3.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본다.

투자자의 인사이트는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 경험은 실전투자에서 나올 수도 있고

그 지역을 오래동안 지켜보면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지역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서

꾸준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 지역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선호도가 어떻게 이동하는지 봐야

더 버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으로 미래를 생각해보고

지역을 바라보는 눈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음이 흔들리는 시기에,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시기에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신 튜터님의 말씀을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강의해주신 메로나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