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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보고서에 반드시 필요한 OO [가우리]

23.08.11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는 투자자

가우리 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정규 강의,

강의가 시작되면 임장과 함께

임장보고서(이하, 임보) 작성이 시작됩니다.


요즘 동료분들의 임보를 보면

정말 잘 쓰셔서 혀를 내두를 때가 많습니다.


저는 '생각이 없는 임보'를 쓰던

한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투자와 연결된 생각을

넣기 위해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생각 없는 임보로

생각을 넣기 힘든 분들께


제가 최근까지 깨달은

임장보고서에 생각 넣는 방법 3가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의식적인 연습

첫 월부학교에서

임장보고서를 개선하고 싶은 마음에

샤샤와함께 튜터님께

이런 질문을 드렸습니다.


"


가우리 :

튜터님, 혹시 제 임장보고서에

개선할 부분이 있을까요?


샤샤튜터님 :

제가 우리님 임보를 봤는데,

우리님 앞마당이 OO개죠?

앞마당 개수에 비해 생각이 너무 부족해요.


"


처음 들어보는 피드백...

흔히 말하는, 뼈를 맞았습니다.


튜터링데이가 끝나고 돌아와서

제 사전 임장보고서를 보고

바로 머리를 쥐어뜯었습니다.


'내 생각이 아니라 그래프, 표 등

정보의 해석만 늘어놨구나...'


말씀해주신 개선 방법을

바로 적용했습니다.


"

가우리 :

튜터님, 생각을 쓰는게

잘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하죠?ㅠ


샤샤튜터님 :

모든 장표에 3줄 이상 생각을 쓰고,

다른 색으로 표기하세요."


"


장표에 있는 그림, 표, 그래프를 보고

해석하는 텍스트는 검정색


그 해석에 따른 나의 생각,

투자와 연결시킨 생각은 파란색으로

바꿔서 표시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예시) 개요 부분




도시의 확장과 역사에 대한 장표 입니다.

개선 전에는 연도별 발전도만 파악했습니다.




개선 후에 투자코멘트 란을 만들고

의식적으로 생각을 넣으려고 지도를 빤히보니,


산으로 둘러 쌓은 부분을 제외하고

너무 많이 확장되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구도심에 정비사업을 많이 한다는 게 떠오르고

"더 이상의 확장은 사람들이 못 받아들일만한

거리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렇게 3줄 이상 생각을 쓰는

연습을 통해서


생각을 하는 것도

의식적인 연습을 해야하고,


의식적인 연습에도

구체적이고 수치화하여

(장표마다 3줄)적용 할 때,


모든 장표는 아니지만

정말 의미있는 생각들이 나오고,


투자와 연결된 생각을 하는

훈련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떤식으로 생각해야 할 지

생각의 흐름이 궁금하시다면

망구튜터님 글을 참고하세요.



임장보고서에 '생각'적는 방법 [망구]


POINT.

3줄 이상 '생각' 쓰기로 의식적인 연습





2. 강의 수강 후 BM

임장보고서를 열심히 하고 계시죠?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급한 것들을 먼저 처리하며,

임보를 먼저 작성하고,


강의는 과제 마감일에 맞춰서

수강하고 후기를 업로드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강의에는 멘토님, 튜터님들께서

어떻게 그 장표, 지표를

투자로 연결되게 생각하는지


많은 시간을 갈아 넣으시고

강의를 준비하시면서

가장 보편적이고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포인트를 알려주십니다.


즉,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는

정답지 입니다.


과거 실전반에서 자음과모음 멘토님께서

서울의 한 지차체 예시로

지도를 보면서 입지독점성, 베드타운 유무,

지적편집도에서 용도에 대한

설명과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당시 배운 것을 저번 학기 때

적용한 장표 입니다.



임보에 생각을 넣는 법을 모르신다면,

강의를 먼저 듣고 적용해보세요.


만약 정규강의를 듣고 계시지 않는

초보자분들은 멘토,튜터님들의

지역분석 특강을 추천합니다.



POINT.

강의 수강으로

생각 넣는(하는) 법, 벤치마킹





3.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 것.

요즘 많이 느끼는 건데,

주변 동료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크다는 것 입니다.


물론 잘하고 싶고,

다 정답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임장보고서나

글쓰기로 자신의 생각을 전할 때


'틀린 생각을 하면 어떡해하지?'

라는 공포심에 사로잡혀

실행하지 못 할 때가 있습니다



저도 지난 학기에 경제 파트에서

부산의 산업 종류와 규모에서

'서비스업'에 대한 부분을 간과했었습니다.


하지만 마스터 멘토님께서는

부산에서 관광에 대한 영향력과

그로 인해 서비스업을 관광과 연결 지어

봐야한다는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이후로는 그 지역에서 사람들의

주요 경제활동을 먼저 알아보고

산업종류별, 업종별 규모를

투자로 이어 생각해보게 됩니다.


과연? 나의 생각을 쓰지 않았다면?

부산에서의 관광에 대한 영향력 또는

주요 경제활동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요?


틀렸기 때문에 배울 수 있는 것이고,

틀릴수록 더 많이 배우는 것 입니다.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넣고,

피드백을 받아보세요.


그 과정에서 틀리거나, 실패는

더 좋은 거름이 됩니다.




POINT.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 것.

틀렸기 때문에 배울 수 있다.




오늘은 제가 느낀 임장보고서에

생각을 넣는 방법 3가지를 알아봤습니다.



간단한 팁이지만,

생각을 넣는 고민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솔인
23.08.11 21:37

오우 구체적인 예시까지 감사합니다。

동그란마음
23.08.12 07:15

가우리님! 보석같은글 감사합니다! 임보에 적용해보겠습니다! 1. 임보에 의식적으로 생각을 입히는 연습을 한다! [파란색 3줄] 2. 앞선 선배의 우수사례를 모방한다(적는 것이 어렵다면 튜터님의 강의에 적힌 통찰을 BM 한다.) 3.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반복해서 개선해 나간다.

일인쟈
23.08.13 20:56

크,,, 정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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