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보스이긴 하지만 해맑은 오빠와 같이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오빠 아니였음,, 서울에 못 살았다. 주기적으로 감사합니다!
사냥님, 열꾸님 글 언급된거 감사합니다!! 글 솜씨 너무 좋으셔들~~ㅋㅋㅋ아!! 제리님도 너바나님과 만남의 기회가 주어진거 감사합니다!! 우리조 진짜 럭키조다!!!
새벽에 열중 강의 보다가 500개 글 중 제 글도 질문 당첨? 돼서 진짜 깜놀,,!! 감사합니다~(너바나님께서 제가 어떤 심정인지 알고 답해주시는 것 같아 더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바나님 월부 TV에서 봤을 때부터 말로는 따듯한 사람이 아니라는데,,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따듯한 사람이신데요?? 꼭 말을 따듯하게 못한다고 안 따듯한게 아닌데,,ㅎㅎ 다 느껴진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나도 그 넓은 마음을 닮아가고 있는 중이겠지? 너바나님을 알게 돼서 감사합니다!! (회사 운영에 더 집중하신다니,, 월부의 발전이 기대된다!! 나도 이바지 해야지)